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뭐 사다드릴까요? 병원에 계신 시어머니.

... 조회수 : 4,065
작성일 : 2019-08-15 10:38:44
무릎 수술하셔서
이제 안 아프고 잘 걸어다니시길 기대하네요.

요양병원에서 2주 더 계시기로 했는데
드시는건 아무거나 잘 드시는데

뭐 사다드리면 좋을까요?

떡이나 빵 종류 말고요.
병원밥 계속 드시니 너무 질리시나봐요.

뭐사다 드릴까 여쭤봐도 사올거 없다고만 하시고....ㅜㅜ
안와도 된다고만 하시네요..ㅎㅎ
IP : 182.228.xxx.4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5 10:41 AM (125.180.xxx.52)

    갈비탕이나 추어탕 포장해다드리면 좋아하세요
    병원밥 질리짆아요

  • 2. 저는
    '19.8.15 10:41 AM (220.79.xxx.179) - 삭제된댓글

    영양센터에서 삼계탕, 통닭 포장해가고
    추어탕, 장어탕 그런거 포장해드렸어요
    낙지볶음도 포장해 드리고요
    다 사갑니다.ㅎ

  • 3. 반찬
    '19.8.15 10:41 AM (122.34.xxx.62)

    밑반찬 좀 해드리면 좋을거 같아요. 깻잎김치나 오이지무침같은 칼칼한 반찬. 병원밥 정말 매끼니 먹기 힘들어요. 족발, 만두 같은것도 병실에서 인기있었어요.

  • 4. ,,
    '19.8.15 10:42 AM (70.187.xxx.9)

    호두, 아몬드 이런 거 소포장 된 거 괜찮다 싶고요, 올해 과일이 맛나니 제철과일 좀 잘라서 한입 크기로 포장한 것도 괯찮다 싶어요.

  • 5. . .
    '19.8.15 10:44 AM (119.69.xxx.115)

    나름 인기있었던 음식. 누룽지백숙. 추어탕. 갈비탕.. 닭볶음탕. 낙지볶음. 아구찜. 반찬류. 나물반찬. 멸치조림. 볶음고추장. 고추나 오이 채소생채소쌈 쌈장 고추장 좋아하셨어요

    내과계 질환 입원환자가 아니니 일반식을 해도 됩니다. 병원밥이 정말 맛없을걸요?

  • 6.
    '19.8.15 10:44 AM (175.127.xxx.153)

    말랑말랑한 복숭아
    품종 잘 고르면 꿀물이 줄줄줄..

  • 7. 우탄이
    '19.8.15 10:51 AM (1.230.xxx.4)

    반찬 꺼내드시는거 어려우실거예요.
    걷기힘드시니까ㅠㅜ 저희 시어머니도 반찬해오지 말라고 하셨어요. 기력없어하셔서 소고기 구워 보온통에 넣어갔었어요.

  • 8. 입맛
    '19.8.15 10:51 AM (116.125.xxx.203)

    병원음식이 심심하니 좀 간이 센거요

  • 9.
    '19.8.15 10:57 AM (211.178.xxx.122)

    슴슴한나물반찬 열무물김치 아구찜

  • 10. oo
    '19.8.15 11:10 AM (175.223.xxx.196)

    저희 시어머니께서 입원했을때 고추장물 떠먹는 요거트 마시는 요거트 이런것들 방울토마토 좋아하시더라구요.

  • 11. nake
    '19.8.15 11:25 AM (59.28.xxx.164)

    팥넣고 찹쌀로 찰밥을 그리 묵고싶다 캅디더

  • 12. 과일
    '19.8.15 11:48 AM (58.123.xxx.232)

    한입 크기잘라서 통에 넣어 가세요
    치킨,보쌈,족발같이 포장가는한 특식도 좋을거 같아요

  • 13. ㅇㅇ
    '19.8.15 11:53 AM (180.228.xxx.172)

    김치 맛있는거 종류별로 작은 통에 담아드리세요

  • 14. ㅇㅇㅇ
    '19.8.15 12:19 PM (210.210.xxx.147)

    식사는 오로지 병원밥에 맡기세요.
    영양식 잡수시다가 체중 올라가면
    그게 더 위험 해질 듯..

    중간 중간 심심풀이 할 수 있는
    견과류 1인 포장이 어떨까요???

  • 15. 걍 둔다
    '19.8.15 12:53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식사는 오로지 병원밥에 맡기세요.
    영양식 잡수시다가 체중 올라가면 
    그게 더 위험 해질 듯..22

    아이들 포함 친정 식구들 입원하면
    추가로 뭐 안 먹어요.

    단. 시댁은 달라는 대로 드림.
    뭐 부작용 많지만 말 안하겠음

  • 16. ^^
    '19.8.15 1:57 PM (106.102.xxx.254)

    소화기나 내부 장기에 문제 있는거 아니니까, 먹는건 특별히 가리지 않으셔도 될 거에요.
    물론 평소에 혈당 같은거 때문에 음식 조심하셔야 하는 분이시면 주의해야 겠지만요
    저는 해물찜, 갈비찜 같은..... 국물 적은, 고단백 음식 많이 포장해 갔어요
    탕 같은 국물류는 나트륨 섭취 때문에 부종이 걱정 되기도 하고요
    아직 화장실 자주 움직이시기 불편 하시니까요

  • 17. ...
    '19.8.15 4:28 PM (182.228.xxx.47)

    원글이예요.
    많은분들이 댓글 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팁 얻어서 추어탕 사갔는데
    너무너무 좋아하시고 잘 드셨어요.

    나머지 알려주신 것들도 돌아가면서 사가지고 갈게요.

    반찬 바리바리 해다드리는 며느리들도 있는데
    사다드린 추어탕에도 너무 고마워하시고 좋아하시는 시어머니뵈니
    죄송하면서도 감사했어요.

    빨리 재활치료하셔서 날아다니시길...
    인공관절 수술 잘된 친구분 부러워하셨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1644 보자보자보자보자보자 6 거누 2019/08/18 2,848
961643 급] 자전거 타이어 4 번뇌 2019/08/18 712
961642 수시 고민 (떨어지면 내년) 5 ㅇㅇ 2019/08/18 2,538
961641 "친일 발언 논란 경기방송 현준호 총괄본부장 사퇴하라&.. 11 뉴스 2019/08/18 2,670
961640 변기도 일본꺼였네요 9 똥도못눔 2019/08/18 3,030
961639 DHC 패널들, 지상파에서까지..'입에 담기 힘든' 망언 3 뉴스 2019/08/18 1,621
961638 회사 근로계약서 3주안에 퇴사하면 4 00 2019/08/18 2,330
961637 결혼 안하길 참 잘한 것 같아요 79 2019/08/18 27,997
961636 로봇청소기 추천해주세요 6 ㅇㅇ 2019/08/18 2,206
961635 지하철에서 개저 상대하는 방법은 뭘까요? 8 2019/08/18 2,598
961634 왓쳐 범인 15 왓쳐 2019/08/18 4,259
961633 남들 다 시원하다 하는데 대구는 많이 덥네요 9 ㅇㅇ 2019/08/18 1,890
961632 이혼후 어린 아이들 데리고 지방갈 경우 14 ... 2019/08/18 4,564
961631 중독없는 남자 있을까요 15 ㅇㅇ 2019/08/18 5,086
961630 로봇물걸레 청소기 요거 물건이네요. 23 . . . 2019/08/18 7,822
961629 7세 아이 중국어 시작하기 이를까요? 8 ㅇㅇ 2019/08/18 1,998
961628 리큅 건조기는 국내 생산품인가요? 2 리큅 2019/08/18 1,001
961627 호텔인데 중국인들때문에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네요ㅠㅠ 25 아휴 2019/08/18 7,477
961626 지방 대학병원은 언제가도 불친절해요 15 ㅡㅡ 2019/08/17 4,034
961625 한일군사협정 지소미아 파기청원 서명해주세요 14 노재팬 2019/08/17 912
961624 조여정이랑 염정아 보면 존버가 뭔지 새삼 느껴요 38 ..... 2019/08/17 28,620
961623 텝스나 토플 보신분들 있으세요? 3 ㅇㅇ 2019/08/17 1,217
961622 베란다에 널어둔 원피스들, 소나기 올 때 비 튀었는데 1 ㅇㅇ 2019/08/17 1,997
961621 모르는 노인분들이 이런 선의의? 행동을 하면... 11 ㅇㅇ 2019/08/17 4,155
961620 이번주 주말이 홍콩시위 고비라고 해요. 19 오~ 2019/08/17 3,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