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무서운꿈도 꿉니다.
그런데도 꿈인줄 몰라 더 무서워요.
일단 잠들면 이게 꿈이지. 이게 안됩니다.
그런데 꿈은 너무 좋은 꿈을 꿔요.
예를 들면 돼지가 제 몸에 똥을 묻히는데 기분 너무 좋고 이런꿈??
늘상 하루 한번은 그런 남들이 돈 들어온다는 꿈을 꿔요.
근데 실상은 로또나 그런거 안되고 횡재나 이런거랑은 별 관계가 없어요.
사는것도 그냥 저냥이고
아이 하나는 지병이 있어 평생 제가 데리고 살아야 해요.
그런데 사주를 보러가면
제 팔자가 원래도 너무 좋고 말년엔 너무 편하고 좋대요.
아무리 생각해도 돈 나올곳이 딱히 있는것도 아닌데
늘 돈걱정 없고 말년에도 그렇다고 하는거에요.
그리고 꿈도 성모님도 나오고 좋은 향이 있는 천국도 나오고
천사도 나오고
돼지가 나오고 똥물이 넘치거나
기분 너무 좋고
참 신기하죠?
더워서 일곱시에 깨서 그냥 신기하다는 생각을 여태 했네요.
밥이나 해야겠어요.
죄송해요.실없어서.
전 제가 왜 그런지 이상하게 궁금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사주 본곳에선 저같은 사람이 왜 사주 보러 오냐는 말까지 들었네요. 지병 잇는 아들이 공부도 못해서 갑갑해서 갔는데 말이죠.
차라리 사주를 공부해보라고 너무 재능도 많다는데
전 사주 보러 가는데서만 그런 말을 듣는거 같아요.
진짜 꿈이나 사주만 보면
천금을 주무르며 맘도 편해야 하는데 참 신기해서 말이죠.
양가 부모님은 모두 물려주실건 없어도 자력으로 잘 살고 계시긴 해요.
이상하죠?
항상 좋은 꿈을 많이 꿔요
전 조회수 : 1,045
작성일 : 2019-08-15 09:39:26
IP : 223.62.xxx.24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ㄱㄱ
'19.8.15 10:40 AM (221.146.xxx.196) - 삭제된댓글현실이 많이 고될 때 위로해주는 꿈이래요.
괴로워하는 자아에게 저 깊은 무의식의 한 곳에서 응원을 보내고 희망을 주는 꿈...
결국 내 자신이 스스로 많이 노력하고 있다는 말이기도 해요.2. 이쁘시네요
'19.8.15 10:49 AM (59.15.xxx.95)꿈은 무의식의 발현이래요. 어떤 이미지보다도 꿈을 꾼 느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기분이 좋으시다니 그건 무의식이 억압되어 있지 않고 꼬여있지 않으신 것 같네요.
그런 무의식을 가지셨으니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실 거에요. 근데 그런 님의 사주가 궁금하네요. ㅎㅎ 공부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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