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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너무 미울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딥블루 조회수 : 7,638
작성일 : 2019-08-15 07:56:14
정말 자식이 너무 미워요
부모에게 예의없이 말을 하고 자기 하고 싶은 데로만 합니다
말을 걸어도 시큰둥 하거나 방학동안 하루종일 놉니다
지켜보는 부모맘은 너무 힘이 들어요
정말 빨리 군대라도 가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얼마전에 부모에게 너무 가슴 아플 일을 해 놓고도 아무렇지 않게 행동합니다
IP : 121.166.xxx.13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19.8.15 8:03 AM (1.242.xxx.191)

    살아있어서 다행이다라고 다독였지요.
    보고 싶어도 못보는 아이들도 있으니까요.
    시간이 지나고 철들면 돌아옵니다.

  • 2. 어릴때
    '19.8.15 8:11 AM (220.116.xxx.194)

    사진 보세요.
    한시간 보면 마음이 수그러들고 문제점을 이해하실 수 있을겁니다.

  • 3. ...
    '19.8.15 8:11 AM (116.34.xxx.114)

    지랄총량의 법칙 믿으셔요.

  • 4. 그냥
    '19.8.15 8:55 AM (1.225.xxx.117)

    무덤덤하게 대하고 가끔 좋아하는 치킨 시켜줍니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니
    나도 아이를 어렵게대하고 아이도 조심합니다
    아이와 멀어진것같아 마음이 아프지만
    서로에게 독립하느라 그렇게 힘들었구나싶습니다

  • 5. 천천히
    '19.8.15 9:25 AM (58.122.xxx.241)

    저도 불편하겠죠.
    내가 이렇게 힘든건 다 너때문이고
    이렇게 해놓고 넌 편하게보인다 생각들어 더 미운겁니다.
    가만히 내마음을 보세요.
    너 편하면 안돼.넌 힘들어야해.라고 생각하시진 않는지..
    아이가 아프면 내가 제일 힘듭니다.
    힘든일은 해결된듯하니 다행이고
    다음엔 그런일 없으면 됩니다.

    마음 안정하시고 귀한자식 꽃보듯 보시길..

  • 6. 0o0
    '19.8.15 9:33 AM (39.119.xxx.145) - 삭제된댓글

    건강한게 어딥니까.
    자꾸 신경쓰려 하지 마세요.
    그게 더 힘들어요.

  • 7. ..
    '19.8.15 9:35 AM (211.187.xxx.161)

    울애도 그래서 살아있고 집에서 잠은 자니 그걸로 감사하기로 편하게 맘먹고 있어요

  • 8. 군대도 힘듬
    '19.8.15 9:47 AM (121.141.xxx.215) - 삭제된댓글

    군대보낼때도 엄청 힘들어여 ㅜ 안간다하고 가서도 걱정 ㅜㅠ 군대 쉽게얘기히지마세여

  • 9. spring
    '19.8.15 9:49 AM (121.141.xxx.215)

    군대갈때도 힘들었어요 안간다하고 ㅜㅠ
    단제 건강하게 있어주니 감사할뿐입니다

  • 10. 저렇게
    '19.8.15 9:55 AM (125.142.xxx.145)

    지 맘대로 해도 본인 자신은 자기대로 애로 사항이
    있을 거에요.

  • 11. ..
    '19.8.15 10:53 AM (175.117.xxx.158)

    겉을낳지 속까지는 에미소관이 아니더라구요 부글부글합니다 진짜 자식이뭔가 싶은

  • 12. ..
    '19.8.15 3:21 PM (58.143.xxx.115) - 삭제된댓글

    하늘을 보시고 맘을 비우세요ㅠ
    전 엄마가 너무 미울 때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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