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2 셔틀이 바로 집앞에 내려주는데 혼자 올라오라고 하면 안되겠죠?

아웅 조회수 : 2,605
작성일 : 2019-08-14 19:48:04
아이가 올 시간이 다가오는데 마중나가야 해요.
점점 제가 꾀가 나는지 우리동 출입문과 15-2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셔틀이 내려주는데 이제부턴 혼자서 바로 올라오라고 해도 될지 싶어요.
주복이라 아저씨가 내려주는데는 1층 식당앞이고 식당이랑 카페를 지나면 바로 출입문이예요.
그래도 여자애니 데리러 가야 할까요?
IP : 182.214.xxx.3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4 7:50 PM (88.81.xxx.155)

    네... 아직 어려요.. 여자애라 더욱

  • 2. 새날
    '19.8.14 7:50 PM (112.161.xxx.120)

    네.
    데리고 오세요.
    아파트 단지안도 아니고
    외지인출입 빈번한 식당앞이니.
    걱정이 전혀 안되면 이글 올리지않았겠지요.

  • 3. ㅇㅇ
    '19.8.14 7:50 PM (1.253.xxx.140)

    네~ 데리러가세요

  • 4. ....
    '19.8.14 7:51 P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귀찮을게 따로있지요...후회할땐 이미 늦지요...

  • 5. ........
    '19.8.14 7:54 PM (121.130.xxx.112)

    예전에 건너건너 아는 집 아이...
    집 지하실에서 일 당한적 있어요.
    다세대 빌라였는데
    1층 출입문 지나서 집으로 못오고 지하로 끌려간거죠.
    일이 생기려면 집 바로 앞에서도 그렇게 됩니다.

  • 6. ㅜㅜ
    '19.8.14 8:05 PM (116.121.xxx.251)

    121.130님 댓글 충격이네요ㅜㅜ
    저희동네는 유명 신도시인데도 2학년이면 당연히? 혼자다녀야 된다고들 생각하는지 차량픽업은 물론 안나가고 집근처학원은 애들이 혼자 걸어다녀요.
    매번 픽업다니는 제가 이상해보일정도에요.
    제가 이상한게 아니군요.

  • 7. 초록맘
    '19.8.14 8:18 PM (210.178.xxx.223)

    저는 6학년때 까지 낮에도 신경썼어요
    대학생이여도 늦으면 마을버스 정거장 나갑니다
    그냥 맘이 안편해요

  • 8. ...
    '19.8.14 8:24 PM (59.17.xxx.185) - 삭제된댓글

    서울 저희 동네에서도 다세대 반지하 남의 집 바로 문앞에서 초등학생 아이 당할 뻔 했어요. 위층 아저씨가 소리듣고 내려가서 놈이 옷 벗은 채로 도망침 ㅠㅠ 위험해요. 데리러 가세요.

  • 9. 근데
    '19.8.14 8:38 PM (116.121.xxx.251)

    대부분 다세대에서 그런일이ㅜ

  • 10. ㅡㅡ
    '19.8.14 9:16 PM (49.196.xxx.203)

    저도 어릴 때 집근처서 성추행 당했어요
    꼭 데리러 가세요

  • 11. ...
    '19.8.14 9:39 PM (114.124.xxx.233)

    오학년인 제 조카도 아파트 엘베 앞에서 혼자 올려보냈다 친정엄마한테 혼났습니다...ㅜㅜ

  • 12. 아휴
    '19.8.14 11:26 PM (223.38.xxx.115) - 삭제된댓글

    아파트 같은 동에 초3짜리 혼자 15분거리 학교 오가는 여자애가 하나 있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볼때마다 부모한테 한마디 하고 싶어요.
    물론 맞벌이거나 사정이 있겠다고 생각하지만, 저 어릴때 학교 마치고 오는 길에 이상한 사람한테 2번이나 쫓긴 기억이 있어서 자꾸 그 기억 떠올라서요. ㅠㅠ

  • 13. . .
    '19.8.15 3:49 AM (39.7.xxx.180)

    이웃사람이라는 영화 보세요

    중학생도 바로 아래층 이웃에게 끌려가 화를 당하는 세상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3512 조국 "국민청문회 열리면 출석..명백한 허위사실 유포 .. 26 뉴스 2019/08/23 1,453
963511 현재 지하철 역.. 5 현재 지하철.. 2019/08/23 1,242
963510 40대 후반 데일리백 이거 어때요? 14 선물용 2019/08/23 6,369
963509 직장 후배 아버님 상 에 부조만 하고 못갔는데 위로문자를 어떻.. 3 00 2019/08/23 2,272
963508 폭언전화 받은 후 멘탈이 나가네요 7 .. 2019/08/23 3,195
963507 눈두덩이 지방 제거 주사 1 눈두덩이 2019/08/23 1,785
963506 악마가 너의 이름..열여덟...갑자기 재밌어지네요 8 .... 2019/08/23 1,526
963505 175,000 조국을 지키자 15 호수 2019/08/23 1,078
963504 자궁경부암접종..서바릭스 vs 가다실4가 ... 2019/08/23 685
963503 왜 이혼하는 사람인거 알며서 남편에 대해 묻는거죠? 13 있죠 2019/08/23 3,499
963502 안구부부갈등은 우리네?인생같아서 더 관심이 가나봐요 6 ㄱㄱㄲ 2019/08/23 1,510
963501 왜국은 우리의 동맹이 아닙니다. 죽었다 깨어나도!! 7 한마디 2019/08/23 573
963500 피어스 브로스넌 멋져요! 13 .... 2019/08/23 2,840
963499 우리나라 짱! 15 지켜내자~~.. 2019/08/23 1,176
963498 저에게 인터스텔라 같은 신기한 일이 일어났어요 38 신기한일 2019/08/23 5,795
963497 박근혜·최순실·이재용 29일 선고 6 .. 2019/08/23 582
963496 남친이 다른여자를 너무 쳐다봐서 고민입니다. 49 라라 2019/08/23 17,749
963495 서울역 가는데 잘몰라서요 9 촌년 2019/08/23 748
963494 스무고개 2 웃긴 엄마 2019/08/23 417
963493 엄마들은 왜 첫째에게는 엄격 둘째에게는 관대한가요? 11 ? 2019/08/23 3,196
963492 일본 신문에 조국관련 뉴스가 쏟아 집니다. 대체 그들은 왜 그리.. 21 again 2019/08/23 1,503
963491 알바, 조국vs지소미아? 9 ... 2019/08/23 504
963490 수신제가치국평천하 7 .... 2019/08/23 434
963489 뭐든 긍정의 말로 바꿔 드립니다. 3 긍정요정 2019/08/23 467
963488 아파트 잔금이 부족할때 해결법? 12 .. 2019/08/23 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