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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2 셔틀이 바로 집앞에 내려주는데 혼자 올라오라고 하면 안되겠죠?

아웅 조회수 : 2,560
작성일 : 2019-08-14 19:48:04
아이가 올 시간이 다가오는데 마중나가야 해요.
점점 제가 꾀가 나는지 우리동 출입문과 15-2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셔틀이 내려주는데 이제부턴 혼자서 바로 올라오라고 해도 될지 싶어요.
주복이라 아저씨가 내려주는데는 1층 식당앞이고 식당이랑 카페를 지나면 바로 출입문이예요.
그래도 여자애니 데리러 가야 할까요?
IP : 182.214.xxx.3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4 7:50 PM (88.81.xxx.155)

    네... 아직 어려요.. 여자애라 더욱

  • 2. 새날
    '19.8.14 7:50 PM (112.161.xxx.120)

    네.
    데리고 오세요.
    아파트 단지안도 아니고
    외지인출입 빈번한 식당앞이니.
    걱정이 전혀 안되면 이글 올리지않았겠지요.

  • 3. ㅇㅇ
    '19.8.14 7:50 PM (1.253.xxx.140)

    네~ 데리러가세요

  • 4. ....
    '19.8.14 7:51 P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귀찮을게 따로있지요...후회할땐 이미 늦지요...

  • 5. ........
    '19.8.14 7:54 PM (121.130.xxx.112)

    예전에 건너건너 아는 집 아이...
    집 지하실에서 일 당한적 있어요.
    다세대 빌라였는데
    1층 출입문 지나서 집으로 못오고 지하로 끌려간거죠.
    일이 생기려면 집 바로 앞에서도 그렇게 됩니다.

  • 6. ㅜㅜ
    '19.8.14 8:05 PM (116.121.xxx.251)

    121.130님 댓글 충격이네요ㅜㅜ
    저희동네는 유명 신도시인데도 2학년이면 당연히? 혼자다녀야 된다고들 생각하는지 차량픽업은 물론 안나가고 집근처학원은 애들이 혼자 걸어다녀요.
    매번 픽업다니는 제가 이상해보일정도에요.
    제가 이상한게 아니군요.

  • 7. 초록맘
    '19.8.14 8:18 PM (210.178.xxx.223)

    저는 6학년때 까지 낮에도 신경썼어요
    대학생이여도 늦으면 마을버스 정거장 나갑니다
    그냥 맘이 안편해요

  • 8. ...
    '19.8.14 8:24 PM (59.17.xxx.185) - 삭제된댓글

    서울 저희 동네에서도 다세대 반지하 남의 집 바로 문앞에서 초등학생 아이 당할 뻔 했어요. 위층 아저씨가 소리듣고 내려가서 놈이 옷 벗은 채로 도망침 ㅠㅠ 위험해요. 데리러 가세요.

  • 9. 근데
    '19.8.14 8:38 PM (116.121.xxx.251)

    대부분 다세대에서 그런일이ㅜ

  • 10. ㅡㅡ
    '19.8.14 9:16 PM (49.196.xxx.203)

    저도 어릴 때 집근처서 성추행 당했어요
    꼭 데리러 가세요

  • 11. ...
    '19.8.14 9:39 PM (114.124.xxx.233)

    오학년인 제 조카도 아파트 엘베 앞에서 혼자 올려보냈다 친정엄마한테 혼났습니다...ㅜㅜ

  • 12. 아휴
    '19.8.14 11:26 PM (223.38.xxx.115) - 삭제된댓글

    아파트 같은 동에 초3짜리 혼자 15분거리 학교 오가는 여자애가 하나 있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볼때마다 부모한테 한마디 하고 싶어요.
    물론 맞벌이거나 사정이 있겠다고 생각하지만, 저 어릴때 학교 마치고 오는 길에 이상한 사람한테 2번이나 쫓긴 기억이 있어서 자꾸 그 기억 떠올라서요. ㅠㅠ

  • 13. . .
    '19.8.15 3:49 AM (39.7.xxx.180)

    이웃사람이라는 영화 보세요

    중학생도 바로 아래층 이웃에게 끌려가 화를 당하는 세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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