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해라 애낳아라는 심리

dㅁ 조회수 : 3,291
작성일 : 2019-08-14 19:40:16
결혼해라
애 낳아라
둘째 낳아라
인생 별거없어~

상대도 자기와 같은 선택 함으로써
결국 자신이 옳았음을 인정받고 싶은 심리 같아요

할머니도. 회사 사람도. 친척도.
만국공통 인생은 다 이런거야~ 너도 그렇게 살아~

가끔 농담처럼 혼자 지옥에 있으면 억울해서라고 그러는데
진지하게 생각하니 굳이 상대가 고생하길 원해서 이런말을 한다고 보지는 않고
그냥 내가 인정받고 싶음을 투영하는 말..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누군가 새로운 길을 가면
괜시리 심술같은 심리도 나고
나는 안한건데 상대가 해내버리면
그 일을 안한 내가 후회하게 되는 현실이 올수도 있으니까?
머 그런걸까요..

IP : 118.32.xxx.17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4 7:45 PM (122.34.xxx.61)

    너도 죽어봐라...같은 느낌???

  • 2. 이거나
    '19.8.14 7:50 PM (210.183.xxx.241)

    에어컨 켜라마라
    외모 관리를 해라마라, 다 똑같은 의미의 오지랖같아요.
    다름을 용납하기 싫은 거죠.

  • 3. ㅣㅁ
    '19.8.14 7:54 PM (118.32.xxx.177)

    와 정말요
    다름을 용납하시 싫음이
    오지랖으로 표현되는 건가봐요

  • 4. ..
    '19.8.14 7:54 PM (223.38.xxx.69)

    동네맘 까페 둘째맘이
    외동고집하다가 둘째낳고나니
    너무 이쁘다고 꼭 낳으시라고 강조강조하는데...
    그 사람 쓴글을 죽 보니 친정근처 사는 부잣집 딸이더라구요 예능전공한...그러니 뭐 경제걱정이나 있겠어요? 경제적으로 혹은 다른 이유로 힘들수도 있는 남의 입장 같은건 전혀 모르고...그냥 자기가 신나서 자랑하고 싶은 느낌이더라구요 그리고는 자랑만 하기 뭐하니 여러분도 꼭 낳으세요~~~

  • 5. 반반
    '19.8.14 8:19 PM (112.160.xxx.148)

    나맨 고생할 수 없다는 마음 반 낳아보니 이뻐서 추천하고 싶은 마음 반...저는 반반이에요

  • 6. 믿어
    '19.8.14 8:30 PM (218.155.xxx.217)

    전 아니예요.혼자 심심하지않음 혼자살고
    안그러면 결혼해보라고 해요
    둘째도 예쁘지만 힘드니까 하나만 잘 키우라고 해요

  • 7. ..
    '19.8.14 8:34 PM (119.69.xxx.115)

    생각이 짧아서 그래요. 요즘 딩크가 아니라 난임으로고생하는 사람도 있는데 지들이 뭐라고 애를 낳아라마라 하는지.병원가라마라 .그냥 이래라 저래라 권유든뭐든 말자체를 안했으면 좋겠어요.

  • 8. 아마도
    '19.8.14 8:57 PM (14.52.xxx.225)

    어차피 할 건데 굳이 시간 끌지 말고 하란 얘기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그렇게 해야 나와 공유할 경험이 생기니까?

  • 9. to
    '19.8.14 9:17 PM (222.235.xxx.131) - 삭제된댓글

    외로워 보여겠죠.
    결혼생활이 만족스럽거나
    아이가 생겨 넘 행복했거나

  • 10. 거기에 무슨
    '19.8.14 11:08 PM (124.53.xxx.131)

    깊은 생각 같은게 있겠어요.
    남들 다 하니까 ..
    성장하면 결혼해야하고
    결혼 했으면 애 낳아야 당연한거고
    그걸 거스르니 그러는 거겠지요.
    여태까지 거의 모든 남녀가 그렇게 살아와서
    숨쉬듯 당연히...
    결혼,
    샅실 족쇄라면 족쇄일수도 있는 제도인데 ..

    앞으론 더 더 많이 달라질거라 생각해요.

  • 11. 거기에 무슨
    '19.8.14 11:10 PM (124.53.xxx.131)

    오타났네요.
    사실..

  • 12. ,,
    '19.8.15 6:11 AM (70.187.xxx.9)

    제가 보기엔 부심 같다 싶어요.
    넌 안해봤지? 그러니 해봐. 난 해봐서 알아~ 이런 식인거죠.
    내가 했으니 너도 할 수 있다는 근자감.

  • 13. ㅁㅁㅇ
    '19.8.15 9:52 PM (118.32.xxx.177)

    부심! 와 이것도 맞는거 같아요.
    심리를 꿰뚫으시네용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0065 일본이 원하는건 대체 뭘까요? 33 2019/08/14 4,238
960064 에어컨 켜는거 꾹꾹 참고 사는 인생인데요. 23 ㅇㅇ 2019/08/14 7,045
960063 세월호 보고 조작 김기춘 집유 5 ㄷㄷㄷ 2019/08/14 959
960062 대구교대에 대해 질문있어요? 6 푸른하늘 2019/08/14 1,513
960061 혼자 드라이브하며 여행하기 좋은 곳 좀 추천해 주세요. 6 붕붕 2019/08/14 2,005
960060 정전기포 어디께 좋나요?? 집에 있는건 먼지가 잘 안달라 붙어요.. 3 청소 2019/08/14 971
960059 님들은 삶의 원동력이 뭔가요? 27 2019/08/14 5,694
960058 집 매매계약후 중도금 관련 문의드렸어요 그 이후입니다. 37 소피친구 2019/08/14 4,036
960057 저는 언젠간 시부모님이 아프시면... 3 새옹 2019/08/14 3,324
960056 경기도의회 민주당 "경기방송 간부, 친일 발언 사죄해야.. 7 뉴스 2019/08/14 1,329
960055 국수먹으면 배가아팠는데ᆢᆢ이유알았어요 36 아~하! 2019/08/14 23,029
960054 자이언티 노래 좋지 않나요? 4 감성 2019/08/14 1,134
960053 신축아파트 입주할때 꼭 해야할게 있나요? 16 아파트 2019/08/14 6,217
960052 태극기 사러 버스 타고 갑니다 9 마을버스 2019/08/14 1,048
960051 보면서 제일 많이 울었던 영화가 뭐였나요? 85 영화 2019/08/14 5,684
960050 여교사... 21 .. 2019/08/14 5,721
960049 밀정 보면서, 우덕순 검색하니 애국지사로 나오네요;;; 2 토착왜구 아.. 2019/08/14 1,207
960048 이불솜고정시키는 끈없는 이불커버도 쓸만한가요? 11 ... 2019/08/14 7,938
960047 간장 어떻게 버리나요? 6 ㅇㅇㅇ 2019/08/14 6,487
960046 너 첨볼때 참 예쁘더라~ 6 지금은 아닌.. 2019/08/14 3,949
960045 의자 위에 놓고 쓰는 허리 척추 받쳐주는 거? 이름이 뭔지요? 2 이름 2019/08/14 1,223
960044 데일리로 집에서 풀릴 초등 영어교재 추천해주세요~ ... 2019/08/14 438
960043 까메오 아시나요? 6 고민중 2019/08/14 1,350
960042 집안에 삼겹살 냄새 어떻게 빼죠? ㅠㅠ 26 에혀 2019/08/14 6,378
960041 일본의 화법 - 오키나와 지역신문에서 작년한국여행객 55만명 2 책임전가 2019/08/14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