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해라 애낳아라는 심리

dㅁ 조회수 : 3,272
작성일 : 2019-08-14 19:40:16
결혼해라
애 낳아라
둘째 낳아라
인생 별거없어~

상대도 자기와 같은 선택 함으로써
결국 자신이 옳았음을 인정받고 싶은 심리 같아요

할머니도. 회사 사람도. 친척도.
만국공통 인생은 다 이런거야~ 너도 그렇게 살아~

가끔 농담처럼 혼자 지옥에 있으면 억울해서라고 그러는데
진지하게 생각하니 굳이 상대가 고생하길 원해서 이런말을 한다고 보지는 않고
그냥 내가 인정받고 싶음을 투영하는 말..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누군가 새로운 길을 가면
괜시리 심술같은 심리도 나고
나는 안한건데 상대가 해내버리면
그 일을 안한 내가 후회하게 되는 현실이 올수도 있으니까?
머 그런걸까요..

IP : 118.32.xxx.17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4 7:45 PM (122.34.xxx.61)

    너도 죽어봐라...같은 느낌???

  • 2. 이거나
    '19.8.14 7:50 PM (210.183.xxx.241)

    에어컨 켜라마라
    외모 관리를 해라마라, 다 똑같은 의미의 오지랖같아요.
    다름을 용납하기 싫은 거죠.

  • 3. ㅣㅁ
    '19.8.14 7:54 PM (118.32.xxx.177)

    와 정말요
    다름을 용납하시 싫음이
    오지랖으로 표현되는 건가봐요

  • 4. ..
    '19.8.14 7:54 PM (223.38.xxx.69)

    동네맘 까페 둘째맘이
    외동고집하다가 둘째낳고나니
    너무 이쁘다고 꼭 낳으시라고 강조강조하는데...
    그 사람 쓴글을 죽 보니 친정근처 사는 부잣집 딸이더라구요 예능전공한...그러니 뭐 경제걱정이나 있겠어요? 경제적으로 혹은 다른 이유로 힘들수도 있는 남의 입장 같은건 전혀 모르고...그냥 자기가 신나서 자랑하고 싶은 느낌이더라구요 그리고는 자랑만 하기 뭐하니 여러분도 꼭 낳으세요~~~

  • 5. 반반
    '19.8.14 8:19 PM (112.160.xxx.148)

    나맨 고생할 수 없다는 마음 반 낳아보니 이뻐서 추천하고 싶은 마음 반...저는 반반이에요

  • 6. 믿어
    '19.8.14 8:30 PM (218.155.xxx.217)

    전 아니예요.혼자 심심하지않음 혼자살고
    안그러면 결혼해보라고 해요
    둘째도 예쁘지만 힘드니까 하나만 잘 키우라고 해요

  • 7. ..
    '19.8.14 8:34 PM (119.69.xxx.115)

    생각이 짧아서 그래요. 요즘 딩크가 아니라 난임으로고생하는 사람도 있는데 지들이 뭐라고 애를 낳아라마라 하는지.병원가라마라 .그냥 이래라 저래라 권유든뭐든 말자체를 안했으면 좋겠어요.

  • 8. 아마도
    '19.8.14 8:57 PM (14.52.xxx.225)

    어차피 할 건데 굳이 시간 끌지 말고 하란 얘기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그렇게 해야 나와 공유할 경험이 생기니까?

  • 9. to
    '19.8.14 9:17 PM (222.235.xxx.131) - 삭제된댓글

    외로워 보여겠죠.
    결혼생활이 만족스럽거나
    아이가 생겨 넘 행복했거나

  • 10. 거기에 무슨
    '19.8.14 11:08 PM (124.53.xxx.131)

    깊은 생각 같은게 있겠어요.
    남들 다 하니까 ..
    성장하면 결혼해야하고
    결혼 했으면 애 낳아야 당연한거고
    그걸 거스르니 그러는 거겠지요.
    여태까지 거의 모든 남녀가 그렇게 살아와서
    숨쉬듯 당연히...
    결혼,
    샅실 족쇄라면 족쇄일수도 있는 제도인데 ..

    앞으론 더 더 많이 달라질거라 생각해요.

  • 11. 거기에 무슨
    '19.8.14 11:10 PM (124.53.xxx.131)

    오타났네요.
    사실..

  • 12. ,,
    '19.8.15 6:11 AM (70.187.xxx.9)

    제가 보기엔 부심 같다 싶어요.
    넌 안해봤지? 그러니 해봐. 난 해봐서 알아~ 이런 식인거죠.
    내가 했으니 너도 할 수 있다는 근자감.

  • 13. ㅁㅁㅇ
    '19.8.15 9:52 PM (118.32.xxx.177)

    부심! 와 이것도 맞는거 같아요.
    심리를 꿰뚫으시네용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1444 생일 선물 목걸이가 촌스러운데요 6 다니 2019/08/15 2,327
961443 플라스틱 안경테 자꾸 내려오는데요 3 ㅇㅇ 2019/08/15 1,543
961442 광복절 태풍에 슬그머니 6 걱정입니다 2019/08/15 3,660
961441 오늘 보고 뿜은 댓글 5 ㅇㅇ 2019/08/15 3,713
961440 Ebs초대석 보세요 성노예 피해자 6 둥둥 2019/08/15 1,870
961439 미국 원래 이렇게 렌트 보증금이 많나요? 13 2019/08/15 3,751
961438 방문이 잠겼는데요 어떻게 열어야하나요? 13 열쇠 2019/08/15 3,944
961437 미국입국시 핸드폰땜에 4 ??? 2019/08/14 1,725
961436 위기의 주부들 같은 미드 있나요? 6 추천 2019/08/14 4,659
961435 피부잡티..어떤시술받아야 깨끗해지나요 9 잘될꺼야! 2019/08/14 5,371
961434 가격 싸다고 일본 여행가는 사람들도 많네요 29 ... 2019/08/14 8,063
961433 발리 한달살이 해보신분 계신가요? 5 ㄷㄷㄷ 2019/08/14 3,212
961432 국제선 수화물 무게말고 사이즈로 거부될수있나요 4 수화물 2019/08/14 1,201
961431 독일에서현대차 많이 팔린다는 게 진짜예요? 26 김ㅇㄹ 2019/08/14 5,795
961430 어떤 옷차림이 예쁜가요? 7 느낌 2019/08/14 5,032
961429 박중훈 늙었네요..윤종신과 3살차인데... 14 .. 2019/08/14 6,458
961428 일본산 수입식품 5t 방사능 나와서 반송 10 이라는 2019/08/14 3,027
961427 여명의눈동자 ... 2019/08/14 727
961426 도를 아십니까는 희대의 막장 집단이죠.. 1 ㅇㅇ 2019/08/14 2,036
961425 오전에 베스트글이었는데 어릴때 많이 굶었다고 1 ... 2019/08/14 2,161
961424 저스티스 잼나요. 1 저스티스 2019/08/14 1,097
961423 조중동이 황교안다음으로 미는후보. . . 21 ㄴㄷ 2019/08/14 6,087
961422 일본 수입식품 방사능 세슘 검출 5 .. 2019/08/14 1,888
961421 아침에 받은 떡, 내일 먹을 건데 냉동실? 실온보관? 2 알려주세요 2019/08/14 2,451
961420 열여덟의 순간 김향기의 고백 5 ㅇㅇ 2019/08/14 2,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