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험을 적금으로 생각할 수도 있을까요?

... 조회수 : 2,124
작성일 : 2019-08-14 19:18:54
57세 남편 보험이 있는데 2002년에 든 생명보험이에요.
월 140660원씩 41년 납입, 
다른 보험이 있는 상황에서 든 거라 
거의 사망보험금만 든 보험이고
언제든 사망시 1억이 나오는 거로 들었거든요.
왜 그런지는 몰라도 사망시 약관엔 1억1500 받는 걸로 적혀있어요.
전화로 문의했더니 받는 것도 그렇게 받는대요.

계산해 보니
41년*140660*3.2%이율*비과세의 경우 거의 받는 돈이 비슷해요.
이걸 끝까지 유지해서 3.2% 이율의 적금 든 것처럼 생각하면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일까요?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복리로 계산하면 2.3%
단리로 계산하면 3.2%인데 
이럴 경우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단리와 복리를 잘 몰라서 어렵습니다.ㅠ
IP : 175.192.xxx.22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1년이
    '19.8.14 7:23 PM (42.147.xxx.246)

    지나면 그 보험은 보험금을 안내고 쭉 그대로 가다가 어느 시점에서 사망을 하면
    사망보험금을 보험회사에서 주는 것인가요?

    아니면 41년이 되는 날 만기가 되어서 보험금을 타는 것인가요?

    아니면 그냥 다 소멸하는 것인가요?

  • 2. ...
    '19.8.14 7:26 PM (175.192.xxx.228)

    41년만 납입하면 80세에 납입 만기가 되고
    사망보험금은 그 후로도 죽을 때까지 유지되는 거예요.
    만기가 되어 보험금을 타지는 않고
    죽을 때 사망보험금 받는 거죠.
    댓글님 말씀 보니 80세에 타야 적금과 같은 거군요.
    어려워라

  • 3. ㅇㅇ
    '19.8.14 7:29 PM (211.36.xxx.15)

    보험회사들 다 도둑놈들이네요.

    같긴요?
    40년전 1억이랑 남편사망하는 30년후
    1억 가치가 같나요?

  • 4. ...
    '19.8.14 7:31 PM (175.192.xxx.228)

    그러게요.
    이걸 유지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되네요.ㅠ

  • 5. ..
    '19.8.14 7:36 PM (175.192.xxx.228)

    따져 보니 80세 만기 이후로는 이자를 전혀 못 받는 거로군요.
    그럼 역시 적금과는 전혀 다른 거네요. ㅠㅠ

  • 6. ..
    '19.8.14 7:57 PM (125.177.xxx.43)

    보험은 회사나 직원 배불리는거라 생각하면 되요

  • 7. ...
    '19.8.14 8:09 PM (221.164.xxx.72)

    보험은 보험으로서의 기능만 생각하세요.
    보험은 수익증식 상품이 아닙니다.
    환급형보다는 소멸형을 하세요.
    보험사의 수익 중 많은 부분이 중도해약에 따른 이익금입니다.
    지금은 만기때 까지 낼 수 있을 것 같지만, 많은 사람들이 중도해약을 합니다.
    보험을 보험외의 기능으로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은 부자들 밖에 없습니다. 절세차원에서...

  • 8. ..
    '19.8.14 8:33 PM (1.237.xxx.153) - 삭제된댓글

    납입 완료전에 (80전에) 사망시 얼마를 받는지도 확인하셔요.
    아마도 사망보험금 1억? 똑같이 받지 않나요?

  • 9. 해지환급금
    '19.8.14 8:47 PM (223.38.xxx.32) - 삭제된댓글

    해지환급금을 확인해 보세요. 납입기간도 40년인가요? 중간에라도 해지하면 해지환급금이 있으니 적금개념으로 생각하신다면 그걸로 이자계산해요.

  • 10. 해지환급금
    '19.8.14 8:49 PM (223.38.xxx.32) - 삭제된댓글

    2002년에 든거면 금리가 높고 최저금리도 높을거예요. 약관 잘 살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2313 정치검찰쿠데타// 안개 걷혀 좋네요. 5 2019/09/07 1,011
972312 와..진짜..국민들을 우습게 보네요. 9 .. 2019/09/07 1,784
972311 조국님 페북에 가보니 6 …… 2019/09/07 3,768
972310 daum과 naver에 즐비한 조선일보기사 3 다음 2019/09/07 815
972309 오늘 검색어 왜 저런가요? 9 00 2019/09/07 1,361
972308 딸아이 생리통 개선해 주고싶어요 13 2019/09/07 1,716
972307 아기엄마들이 선호하는 아기옷브랜드는 뭘까요? 7 네슈화 2019/09/07 3,830
972306 생기부 유출 빨리 수사인하나요? 5 ㅇㅇ 2019/09/07 852
972305 윤석열 내리면 다음 검찰총장은 누가 되어야 할까요? 23 정치검찰아웃.. 2019/09/07 3,029
972304 기레기들 기사 댓글에 꼭 기자이름을 밝혀서씁시다 5 가고또가고 2019/09/07 577
972303 고등학생 아들 소아정신과 데려가 보려고 합니다. 6 슬픔 2019/09/07 3,387
972302 아버지 전 이게 위조나 범죄라 하지 않아요 15 아버지 2019/09/07 2,655
972301 6시도 안되서 눈이 딱 떠지네요 5 sstt 2019/09/07 1,254
972300 대치동 주변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링거주사) 5 코지 2019/09/07 1,569
972299 너도 쫌 털려봐라 3 성괴건희명신.. 2019/09/07 1,614
972298 꿈에서도 자한당것들이 나오네요 2 ... 2019/09/07 366
972297 깔끔하게 드러낸 그들의 민낯 10 개검 2019/09/07 1,328
972296 윤석렬이는 국민들한테신임받던 사람아니였나요? 16 마른여자 2019/09/07 2,312
972295 나는 지난 밤 악마를 보았다.. 4 앤쵸비 2019/09/07 1,431
972294 어제 우리는 독립군후손 고문하는 걸 12 조국임명 2019/09/07 1,866
972293 정치검찰쿠데타 실검안되는데 다른걸루 1 ㄱㅂ 2019/09/07 598
972292 창문에 테이프 붙이셨어요...? 4 태풍 2019/09/07 1,929
972291 조국한테 청문회에서 협박한거네요 17 .... 2019/09/07 4,017
972290 광진구 햇빛나요 2 태풍아가라 2019/09/07 1,186
972289 정치관심없던 지인들 반응 16 정알못 2019/09/07 5,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