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둘째에게 새옷을

사자엄마 조회수 : 1,987
작성일 : 2019-08-14 18:37:59
첫째랑 터울이 많고 성별도 달라서

첫째옷은 절대 못입혀요.


그래도 둘째낳고 여기저기에서.. 애들은 금방 큰다며 옷보따리 물려받았는데

신생아때.. 물려받은 내복입혀서 찍은 사진보니..

색도 바랬고 보풀도 보이고..맘이 그렇더라구요.




첫째 키워봤으니 애기때옷값 아까운거 알지만

이때가 이쁠때라는것도 알기에..


그후론 애기 이쁜 내복 막막 사줘요.그래봤자 가을시작할때 긴팔내복5벌사서

봄까지 입히는거지만.



요즘내복은 실내복이라고 알록달록 내복같지않고 예뻐요.
펑퍼짐하지않고 타이트해서.. 심쿵몸매 드러나는ㅎㅎㅎ


첫째 아기때사진보니.. 집에서 찍은 사진이 더 예쁘더라구요.많기도하고
나들이가서 찍은건 인위적?ㅎㅎ

그래서 외출복은..계절에 한두벌 좋은거.. 추리닝몇벌

내복만 이쁜거로 잔뜩 사서입혀요.



친구는.. . 아기땐 짝짝이내복도 이쁘다지만

이쁜내복입으면 더이쁘거든요.



입혀주는데로 입을때 내복으로라도 실컷입혀요 ㅎㅎㅎㅎㅎ

IP : 182.218.xxx.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4 6:39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첫째에게 사랑을
    둘째에게 새옷을

  • 2. ㅇㅇ
    '19.8.14 6:45 PM (203.229.xxx.206) - 삭제된댓글

    사자애기 오늘도 편의점 가서 설레임 사 먹었나요? ^^

  • 3. ㅇㅇㅇ
    '19.8.14 6:46 PM (39.7.xxx.241) - 삭제된댓글

    외동맘인데
    제가 옷에 한이 맺힌 사람이라
    제 형편 대비 옷을 많이 사입혔어요
    오죽하면 애가 어릴때 유치원일때인데
    엄마 옷 그만사세요 그러는겁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런말을 할수 있는 나이인지 의문이예요
    다 인터넷으로 샀기때문에 백화점 데리고 가서
    피팅하고 귀찮게 한것도 없는데도 그런말을 해서 깜놀
    지금 앨범보니 정말 잘한게 다양한옷 입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인증샷찍은게
    너무 만족스럽더라구요
    지금은 고딩인데 다른애들은 한껏 멋부리기 한창이더만 화장품도 옷도 지금까지도 사다 나르는데
    아디다스 츄리닝에 면티만 입고
    사진들보니 우중충 ㅋㅋㅋ
    하도 사입혀서 질렸나싶고
    여튼 옷사입히는 낙으로 살았어요

  • 4. 사자엄마
    '19.8.14 6:47 PM (182.218.xxx.45)

    사자아가 어제는 맥도날드콘아이스크림 처음 맛보다가

    울고불고 난리도아녔어요.ㅎㅎㅎ

    금방 녹아 손에 흘러내리길래...중간에 한입먹고줬더니

    바닥에앉아서 엉엉.. .

    사진보여드리고싶네요ㅋㅋ닭똥같은 눈물

  • 5. 첫째
    '19.8.14 6:53 PM (182.218.xxx.45)

    첫째가 지금 그래요.ㅎㅎ이쁜반팔티 사준건 안입고

    단지내 헬스장갈때 입으라고사준옷입고

    친구만나고 학원가고그래요ㅎㅎ
    요즘은 그게 유행이래요


    알록달록 이쁜 쫄쫄이내복입은 둘째 사진보며

    저도 막 흐뭇해요ㅎㅎ집에서 내복입고 막찍었는데도 예쁘다며

  • 6. ㅇㅇ
    '19.8.14 6:59 PM (203.229.xxx.206) - 삭제된댓글

    베스킨 도전 어떨까요
    천국의 맛을 넘 일찍 알려주는 것 같긴한데
    덜 맛있는 것들로 인생 낭비할 거 뭐 있나요
    울 아가 베스킨 맛 보여주세욧

  • 7. 아기도
    '19.8.14 7:43 PM (120.142.xxx.209)

    나도 기억 못해요 결국
    크면 더 돈 들어가요
    보풀은 님이 좀 떼내고 실밥도 불로 지져 없애고
    전 애 옷 투자 정밀 아깝
    장난감도 ㅠ
    다 후회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0578 수영후 헬스를 언제해야 효과가 좋은가요? 5 수영 2019/08/16 2,360
960577 박정희 기념사업 예산 삭감 주장에 구미시의원들 욕설 3 ... 2019/08/16 1,192
960576 핑클 이진은 자존감이 높은건지 아님 77 궁금 2019/08/16 30,587
960575 첫차로 무엇을 살까요? 15 ㅁㅁ 2019/08/16 2,298
960574 신랑예물시계는 주로 어디가서 사는게 좋은가요? 14 장모 2019/08/16 2,551
960573 고학력인데 회사 그만두신 분들.. 44 2019/08/16 7,687
960572 NO일본 27 ㅇㅇㅇ 2019/08/16 1,921
960571 서해순씨 82하나봐요. 12 . . . 2019/08/16 4,689
960570 Esta는 항공기이용시만 해도되나요 5 Esta 2019/08/16 842
960569 LA 타임스. 도쿄올림픽 방사능 심각성 직격탄 2 ... 2019/08/16 1,891
960568 과외를 그만해야할것같은데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17 부기맘 2019/08/16 4,518
960567 서울 24평아파트 반나절 도우미 얼마드리나요? 3 희망 2019/08/16 2,216
960566 남편..짜증나요. 10 ㅠㅠ 2019/08/16 4,045
960565 검찰총장 법무장관 누가 더 높아요??; 13 조국 2019/08/16 3,526
960564 오전에 잠깐 코엑스가는데 커피맛난곳없을까요. 4 ........ 2019/08/16 1,801
960563 광화문 맛집 알려주세요 4 2019/08/16 1,459
960562 오늘 남편휴가신분 ~~~ 8 ㅎㅎ 2019/08/16 2,589
960561 안보는 신문 계속 넣는데 방법 좀 알려주세요 13 부글부글 2019/08/16 2,074
960560 왜그리 북한 은 협조를 안 해줄까요? 40 미친다 2019/08/16 5,064
960559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8 ... 2019/08/16 1,079
960558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부탁드립니다. 47 엄마 힘내!.. 2019/08/16 5,060
960557 빙그레, ‘투게더’ 먹으면 독립유공자 후손 자동후원 23 몰랐당 2019/08/16 3,417
960556 KBS 스페셜 다큐 헤로니모 감동적이에요 8 감동 2019/08/16 2,125
960555 조국의 미래는 조국에게 달렸다 61 애들아 2019/08/16 3,259
960554 '아베 저격수'가 말하는 "아베의 오판' 영원불매 2019/08/16 1,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