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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에어컨 켜는거 꾹꾹 참고 사는 인생인데요.

ㅇㅇ 조회수 : 7,019
작성일 : 2019-08-14 16:54:28
7월에 딱 한 번 켰어요.
8월도 지난주 중반까지 한 3번 켰나?
작년 더위 생각하니 충분히 참을만 했구요.
그러다 지난주에 입추도 왔고 며칠뒤에 말복도 오는데
에어컨 돌려야 몇 번 돌릴까 싶어서
막판이라 생각하고 켰거든요.
입추부터 오늘까지 8,9,10,11,12,13,14일 
7일연속 돌리고 있습니다.
리듬 깨지니까 완전 해이해지네요.
그냥 치킨 한 두마리 참는다 생각하고 돌리니 맘 편합니다.
다음주도 게속 돌려야지...

IP : 106.248.xxx.19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작년
    '19.8.14 4:55 PM (175.223.xxx.202)

    작년하고 다른게 올해는 습도높은 더위라 견디기 힘든것 같아요
    얼마안남았으니 팍팍 트세요

  • 2. ㅣㅣ
    '19.8.14 4:55 PM (49.166.xxx.20)

    나는 에어컨을 싫어하는 사람인데요.
    더우니 어쩔 수 없이 혼자라도 키네요

  • 3. 미련
    '19.8.14 4:58 PM (223.39.xxx.171)

    극기훈련 하는 것도 아니고
    에어컨이 싫은 것도 아니고
    굳이 있는 에어컨을 안 트는 게
    전기요금 때문 이라면
    다른데서 아끼고 트세요
    더워서 스트레스 받느니
    벽걸이는 얼마 나오지도 않는 데

  • 4. ㅇㅇ
    '19.8.14 5:00 PM (125.132.xxx.156)

    저랑 비슷하네요 ㅎㅎ
    지금 션하게 돌리고있어요
    좀 틀고삽시다 북극곰 살리려다가 사람이 먼저 가겠더라구요

  • 5. ....
    '19.8.14 5:01 PM (121.140.xxx.149)

    에어컨 켜서 시원하면 삶의 질이 달라진다고 믿고 살아요..
    그래봤자 에에컨 작동은 한달여 밖에 안 하는데...
    전기요금 나와봤자 얼마나 더 나온다고요...
    7월 중순부터 틀었는데...7월 전기요금이 6월보다 2천원 정도 덜 나왔기에....
    8월은 밤새 작동하니 많이 나오기는 하겠지만...
    더위와 전기요금 중 하나 포기하라면 당연히 전기요금을 포기하겠네요...

  • 6. ㅇㅇ
    '19.8.14 5:04 PM (49.142.xxx.116)

    진짜 에어컨 전기요금이 그렇게 부담이 되나요? 겨울 난방요금하고요?
    제가 막 퍼쓰고 사는 사람인가봅니다.
    전 엄청난 부자는 아니지만, 더우면 냉방하고 추우면 난방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해요.
    병원비나가는것보단 나으니.. (더워서 더위먹고 추워서 감기걸리는것보단 나음)

  • 7. ㅇㅇ
    '19.8.14 5:20 PM (39.118.xxx.70)

    겨울에 난방안하고 참으시나요? 난방비보다ㅏ 훨씬 싸요 ㅠ

  • 8. ......
    '19.8.14 5:27 PM (182.229.xxx.26)

    아니.. 돈을 대체 어디다 써야 안 아까워요? 춥고 배고프고 아픈 거 참고 견디면서 살아야 할 정도 아니쟎아요? 유독 더위만 견디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덥고 습하면 몸 컨디션 안좋지, 밤 잠 설치지.. 짜증나는 감정 올라오지.. 배고픈 거 참고 굶으면 살이라도 빠지지.. 더운 거 참아서 뭐가 좋은건지 도대체.

  • 9. ..
    '19.8.14 5:35 PM (59.6.xxx.142)

    있는 에어컨을 왜 꾹꾹 참으시는거예요?
    환경을 생각한거면 아예 안샀을거고.
    에어컨 살 돈 있으면 전기세 낼 돈 없는 것도 아니고.

  • 10. ㅇㅇ
    '19.8.14 5:36 PM (223.62.xxx.142)

    에어컨 있는데 안트는게 더 낭비같아요 샀으니 써야죠 전기세 얼마안나와요

  • 11. ??
    '19.8.14 5:39 PM (180.224.xxx.155)

    겨울에 난방하듯 여름에 냉방하세요.
    겨울에 난방 안 해도 동상 걸리거나 쇼크 오지 않지만
    여름에 집에서 냉방 안하면 병나요
    난방비보다 기간 짧고 금액도 적게 나와요

  • 12. ..
    '19.8.14 6:11 PM (58.238.xxx.19)

    저도 난방비보단 써겠지..하면서 펑펑 써요...
    여긴 이사오고나서.. 시스템에어컨이라서.. 사실 조금 무섭긴하네요 ㅜ 얼마나 나올지 모르겟...
    더워서 짜증나는갓보단 낫다싶고.. 더뤄서 밖으로 다니면 그것도 다 돈이니까..차라리 집에서 시원하게 있는게 남는거다 싶어서 그냥 막 틀어요

  • 13. 레이디
    '19.8.14 6:15 PM (223.32.xxx.228)

    그럴거면 안 사야죠.
    전 식구들 있건없건 틀어요.

  • 14. 음....
    '19.8.14 6:23 PM (175.116.xxx.162)

    겨울에는 난방 안하고사시나요? 왜 굳이 우리 나라는 에어컨 트는 것에 죄책감을 가지는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아예 에어컨이 없는것도 아니고, 있는데 이렇게 미친듯이 더운날 안 틀 이유가 있는건지요?
    에어컨 잠깐 튼다고, 전기 요금이 몇백만원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외식 한두번 줄이고 에어컨 틀고 사는게 삶의 질을 위해서는 훨씬 좋네요.

  • 15. 건강과 쾌적함이
    '19.8.14 6:29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최우선입니다.
    밥이야 안먹으면 살빠지고 옷은 안사면 있던거 깨끗히 손질해서 입으면 되는데
    더위는 참는다고 뭐가 달라져요.
    저도 더위 드럽게 안타고 땀도 안나는 사람인데도 에어컨 혼자서도 열심히 돌려요.
    뽀송하고 깨끗하게 쉬고 싶어요.

  • 16. 그러면
    '19.8.14 6:30 PM (180.230.xxx.46)

    뭐하러 그 비싼 걸 사셨어요?

    티비 , 냉장고 , 청소기
    다 쓰자고 사는 거 아닌가요?
    더 큰 낭비 ㅎㅎ

  • 17. 하하하하하
    '19.8.14 6:31 PM (175.115.xxx.25)

    저랑 비슷하네요 ㅎㅎ
    지금 션하게 돌리고있어요
    좀 틀고삽시다 북극곰 살리려다가 사람이 먼저 가겠더라구요

    -----------------------------------------------------------------

    북극곰 살리려다 사람이 먼저 간대...ㅎㅎㅎㅎㅎ
    오늘의 띵언이네요!
    웃프고 맞는 말씀 ㅠ

  • 18. ..
    '19.8.14 6:31 PM (114.201.xxx.124)

    에어컨 안 켤거면 왜 사는지 이해불가..몇 번 틀지도 않고 십년만에 에어컨 고장난 부모님 집 보니 화딱지가 나요. 매사 이런 식.

  • 19. 입추
    '19.8.14 6:35 PM (118.47.xxx.224)

    입추 지나면서 습도가 낮아져서
    안켜고도 견딜만해요
    24시간 켰었는데 어제 오늘 안켜고 버텨요

  • 20. 요즘엔
    '19.8.14 6:35 PM (111.171.xxx.212)

    에어컨 안키면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벽걸이라면 더더욱요

  • 21. ..
    '19.8.14 6:41 PM (115.21.xxx.13) - 삭제된댓글

    왠만함 키시고 인간답게 사세요..
    여유가 없으신거같은데
    너무그러다 복 더 달아납니다.
    돈도 좀 써야 들어와요

  • 22. ㄴㄴ
    '19.8.14 6:48 PM (122.35.xxx.109)

    에어컨 안트는게 미덕인 시대는 갔어요
    겨울엔 난방이 필수이듯 여름엔 에어컨이 필수에요
    기후가 변하고 있는데 거기에 맞추어 살아야죠

  • 23. 그걸
    '19.8.14 7:09 PM (106.102.xxx.43) - 삭제된댓글

    뭐하러 꾹꾹참아요
    병나요

  • 24.
    '19.8.14 7:23 PM (61.80.xxx.55)

    너무 더워안킬수가 없네요

  • 25.
    '19.8.14 7:58 PM (121.167.xxx.120)

    추위 더위 참고 절약 하는게 너무 비참 해서요
    추울때 세달 더울때 세달 일년에 육십만원 더 쓰기로 했어요

  • 26.
    '19.8.14 8:09 PM (39.123.xxx.124) - 삭제된댓글

    저도 북금곰 살리려고 버티다가 일주일은 풀 돌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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