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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님들은 삶의 원동력이 뭔가요?

조회수 : 5,698
작성일 : 2019-08-14 16:40:27
저는 태어난거요. 태어난건 내 의지 밖이였지만 기왕 태어난거 좋든싫든 최대한 잘 살아보고 가려고 해요.
IP : 67.170.xxx.146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14 4:41 PM (221.151.xxx.109)

    엄마♡♡♡

  • 2.
    '19.8.14 4:42 PM (221.150.xxx.56)

    특이 하시네요

  • 3. ㅋㅋㅋ
    '19.8.14 4:43 PM (1.220.xxx.45)

    신박하면서 당연한 말씀.

  • 4. 멋진 마인드네요
    '19.8.14 4:43 PM (211.186.xxx.155)

    전 우리 멍멍이요.

    우리멍멍이두고 죽을 순 없어요.

  • 5. ㅅㅇ
    '19.8.14 4:44 PM (223.38.xxx.145) - 삭제된댓글

    언젠가 끝이 있다는 거

  • 6. 내아이들
    '19.8.14 4:45 PM (106.102.xxx.210)

    내남편ᆢ즉 내 가족♡

  • 7. 저는
    '19.8.14 4:45 PM (221.162.xxx.22)

    아픈 남편과 사랑하는 남매요.
    미약해도 힘이 되어주고 싶어요.

  • 8. ..
    '19.8.14 4:46 PM (121.167.xxx.52)

    멋진 마인드네요. 저도 그리 살아야겠어요^^

  • 9. ..
    '19.8.14 4:46 PM (183.98.xxx.186)

    가족이요.

  • 10. 가족중에도
    '19.8.14 4:49 PM (223.38.xxx.83)

    자식이죠..

  • 11. 몰라도돼
    '19.8.14 4:49 PM (223.62.xxx.187) - 삭제된댓글

    아들 둘 입니다

  • 12. 가족이죠
    '19.8.14 4:49 PM (221.141.xxx.186)

    아이들 어렸을땐 아이들이었구요
    아이들 독립시키고는
    남편입니다
    남편과 잘 기대고 살다가
    비슷한 시기에 무지개다리 건너서
    그길도 남편 손잡고 가고 싶어요

  • 13. ..
    '19.8.14 4:50 PM (223.62.xxx.86)

    빙고 저도 원글님과 같아요
    태어났으니 살려고 노력하다 가는 거져

  • 14. ...
    '19.8.14 4:53 PM (61.72.xxx.248)

    그냥 ...

    아직은
    건강하고 살아있다는게
    좋아서
    그래서 그냥 살아지네요

  • 15. ///
    '19.8.14 4:54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같은 생각이 뭐가 특이해요..??? 저두요... 저도 이왕 태어났으니까 잘 살고 싶어요...

  • 16. ...
    '19.8.14 4:55 PM (175.113.xxx.252)

    원글님 같은 생각이 뭐가 특이해요..??? 저두요... 저도 이왕 태어났으니까 잘 살고 싶어요.. 날 사랑해주는 우리집 가족들을 생각해서라도 실망시키지 않고 잘 살고 싶구요.. 가족이 원동력인것 같기는 하네요

  • 17. ㅇㅇ
    '19.8.14 5:01 PM (210.99.xxx.61)

    가족이죠. 특히 남편!

  • 18.
    '19.8.14 5:01 PM (220.123.xxx.111)

    돈모으기와
    내 자식들.

  • 19.
    '19.8.14 5:04 PM (125.132.xxx.156)

    하하하 저두요
    태어났으니 열심히살아봐야죠
    죽으려 애쓰지않아도 어차피 흙으로 돌아갈건데
    잠깐 살아있는동안 소풍 잘해야죠

  • 20. ㅁㅁㅁ
    '19.8.14 5:16 PM (112.187.xxx.82) - 삭제된댓글

    별로 내세울 것도 잘난 것도 없는 인생이지만
    삶 그 자체가 좋습니다
    살아있어서 움직이고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겪어 나간다는 것 !
    그래서 95세까지는 건강하게 살아 있는게 소망입니다
    그 소망이 원동력이네요

  • 21. ..
    '19.8.14 5:24 PM (175.116.xxx.93)

    나의 삶. 죽음을 기억하라...

  • 22.
    '19.8.14 5:29 PM (211.246.xxx.124)

    여유있는건 아니지만 삶이 재미있어요~
    제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영화, 음악, 책 무궁무진하고
    방탄이들도 보고 좋은 노래들도 듣고ㅎ
    축구, 야구 등 스포츠도 보고
    여행도(캠핑은 아이들 어릴때 질리도록) 다니고, 예전에 배낭여행 많이 다녔는데 이젠 신랑과 해외여행 가기를
    계획만 하고 있어요ㅎ
    인생 즐길거리 많은게 제 원동력이죠~^^

  • 23. . .
    '19.8.14 5:36 PM (114.201.xxx.124)

    그런거 없어요. 전에는 예술, 나, 부모님. 지금은 다 싫어요.

  • 24.
    '19.8.14 5:38 PM (124.50.xxx.3)

    원글님 마인드가 너무 긍정적이다

  • 25. 125
    '19.8.14 5:57 PM (125.186.xxx.59)

    저는 즐거움이요.
    지금 이 즐거움이 다음 즐거움의 원동력이에요 :)
    힘든 일도 있지만, 어려움은 즐거움과
    항상 함께 오는 것 같아요.

  • 26. 언젠가는~
    '19.8.14 6:00 PM (1.253.xxx.54)

    정말 멋진 내가 되겠지~!
    정말 행복한 인생을 살겠지~!
    밑도 끝도 없는 막연한~희망이요ㅎ

  • 27. ㄴㄴ
    '19.8.14 7:02 PM (122.35.xxx.109)

    오늘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해요

  • 28. 소중한하루
    '19.8.14 7:35 PM (61.82.xxx.207)

    드라마 눈이 부시기에 나왔던 마지막 대사죠.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걸 매일 누릴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거 아닌 하루가 온다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저의 오늘 하루도 대단하지 않았고, 또 내일도 별거 아닌 하루일거라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내 인생은 살 가치가 있고 어느 하루 눈이 부시지 않은 날이 없겠죠?

  • 29. wisdomH
    '19.8.14 7:37 PM (116.40.xxx.43)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요..
    묘하게 힘이 나게 하는 팩트

  • 30. 아이들이요.
    '19.8.14 8:39 PM (124.54.xxx.89)

    아이들이 스무살 남짓되니 사는 의미가 줄어드는 느낌이네요.
    일도 있고 취미도 있고 꿈도 있는데 아이들 키우는 거 만큼 절실하지가 않아요.

  • 31. ㅇㅇ
    '19.8.14 11:38 PM (125.182.xxx.27)

    핫한 사람‥남들에게 보여지는삶보다 나스스로만족스러운 그런수준으로 갖추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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