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 조카 결혼식 한복입고 올림머리 다 하셨어요?

제목없음 조회수 : 9,929
작성일 : 2019-08-14 15:35:35

한복이야 그렇다치고...

올림머리 미용실 가서 하고 가셨나요?


그냥 깔끔하게 정장같이 입고

머리도 드라이하고  가고픈데

예의에 어긋날까요


시아주버님 딸인데

이혼하셔서 엄마는 없구요

시어머니, 저 그리고 시누가 한복을 입어야하는데

요즘 맞춰입고 그렇진 않죠?


꼭 한복을 입어야하나요


IP : 112.146.xxx.3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복입을거면
    '19.8.14 3:36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머리 미용실은 필수에요.
    미용사 뺨치게 하는 수준 아니면
    집에서 손질한 머리는 한복입으면 정말 이상해요.

    한복 맞춰입는건 안 해도 되요.

    한복 입으라는 법은 없지만 님 입장이라면 입는게 보통이지요.
    한복 잘 차려입는게 부주이기도 하고요

  • 2. 27년전
    '19.8.14 3:38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제 결혼식에도 안했고요,
    20년전 시숙 결혼식에도
    큰어머니, 작은 어머니 한복안입으셨어요

  • 3. ...
    '19.8.14 3:38 PM (59.15.xxx.61)

    결혼식장 가서 한복 곱게 입은 모습 보기는 좋은데
    입는 분들은 참 번거롭죠.
    식이 언제인지 모르지만
    더운 7~8월이면 진짜 어휴~~

  • 4. ...
    '19.8.14 3:39 PM (175.211.xxx.116)

    엄마가 없다면 입어주셔도 좋을듯 합니다.

    입으시면 머리는 미용실 가시구요.

  • 5. 엄마가
    '19.8.14 3:39 PM (117.111.xxx.69)

    안오시나요? 그렇다면 한복 입어주시는게 어떨지???

  • 6. ㅇㅇ
    '19.8.14 3:40 PM (49.142.xxx.116)

    전 한복 입을일 없어서 결혼식 때라도 한복 입고 머리 올려요. 그렇게 꾸밀날이 얼마나 된다고 ㅎㅎ
    한복 예쁘잖아요.. 드레스 같고....

  • 7. 신부쪽이면
    '19.8.14 3:42 PM (203.128.xxx.72) - 삭제된댓글

    굳이 한복 안입더라고요
    신랑쪽이면 폐백도 하니 입는다고들 하고요
    근데 여기서 암만 입어라 벗어라해도 소용이 없는게
    집안내 여자분들과 결정을 해야지요

    입을려면 다입고 안입려면 다 말고요

    한복으로 결정이 나면 올림머리 필수고요
    꼭 맞춰서 입지는 않아요

    한복대여비 줄사람도 없어보이네요

  • 8. dlfjs
    '19.8.14 3:43 PM (125.177.xxx.43)

    안입어도ㅜ되요
    입어주면 고마운거고

  • 9. ///
    '19.8.14 3:47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요샌 잘 안입던데요

  • 10. 저라면
    '19.8.14 3:54 PM (61.82.xxx.207)

    입어주면 고마울거 같아요.
    엄마가 딸 결혼식에 참석 못하는 결혼식이라면 누구라도 좀 입어줘야죠.
    할머니야 할머니인거 티나고요.
    원글님이나 시누이중 한분은 입으시는게 도와주는거죠

  • 11. ...
    '19.8.14 3:54 PM (219.254.xxx.67) - 삭제된댓글

    사적인 무슨 일이 있는지 모르지만
    축하할땐 어른스럽게 좋은 마음으로 해주세요.

  • 12.
    '19.8.14 3:56 PM (121.167.xxx.120)

    혼주가 입고 와달라고 부탁하면 입고 가고 아무말 없으면 안 입고 가도 돼요
    집안마다 가풍이 달라서요
    원글님 같은 경우 시어머니나 아주버니 조카딸 의견이 중요 하겠네요
    친정엄마 안계시면 사돈과 화촉 밝힐 사람은 입어야 하겠네요

  • 13. ....
    '19.8.14 4:01 PM (121.139.xxx.136)

    몇년전 시누딸 결혼식에 시누가 한복대여랑 미용실비용 보내주어서 동서랑 둘이 대여해서 입구 대여점에서 소개해준 미용실에서 저렴하게 올림 머리 하구갔어요....
    번거롭지만 좋은날 부주한다 생각하구요‥~~^

  • 14. .......
    '19.8.14 4:05 PM (58.234.xxx.156) - 삭제된댓글

    한복 입은 사람은
    신랑신부 어머니 두 분인 것이 가장 돋보이고 좋지 않던가요?

    신부는 돋보여야 한다면서
    왜 하객들이 한복에 올림머리까지 요란하게 치장해야 한다고들 생각하는지....

    한복이 나름 생활 속에 깊이 자리 잡던 시절도 아니고,
    세련되고 예쁜 옷이 넘쳐나는 시절에
    무슨 주문처럼

    한복도 부조

    라고 반복적으로 되뇌이는 분들 이해가 안 가요.

  • 15. ......
    '19.8.14 4:08 PM (58.234.xxx.156) - 삭제된댓글

    무엇 보다도
    요즘 조카 정도의 촌수에
    한복 입는 사람들 거의 안 보이지 않던가요?

  • 16. . .
    '19.8.14 4:09 PM (119.69.xxx.115)

    시숙모나 외숙모 정도는 일반하객이 아니라 크게보면 가족에 해당하잖아요. 명절에 얼굴보는 사이면 한복입는 게 맞더라구요. 전 제가 한복입고 머리하고 화장하는 걸 좋아해서 상관없는데 그런거 귀찮아하고 싫어하시면 난감하고 그럴거 같긴해요

  • 17. ....
    '19.8.14 4:09 PM (112.220.xxx.102)

    이쁜한복으로 대여해서 입고가세요...
    머리도 이쁘게 하시고 ^^
    가족사진 찍을때도 한복 입으신분 많으니 보기 좋던데요
    제 동생 결혼식할때 큰엄마작은엄마이모들 한복 다 입었고
    사촌언니랑 사촌새언니도 한복입고 왔더라구요
    감사하고 보기 좋았어요

  • 18. .....
    '19.8.14 4:10 PM (58.234.xxx.156) - 삭제된댓글

    무엇 보다도
    요즘 조카 정도의 촌수에
    한복 입는 사람들 거의 안 보이지 않던가요?

    예식 절차도
    요즘은 눈에 띄게
    신랑신부 중심으로 흘러가는 것 같구요.

    그 모든 것이 심플한 현대식으로 흘러가는데
    옷만 한복을 고집하는 것도 좀.....

  • 19. 저희는
    '19.8.14 4:22 PM (14.33.xxx.52)

    조카 결혼식에 딸이든 아들이든 언니(혼주)가 원해서 다 입었어요...
    좀 귀찮기도 했지만 한복대여하고 올림머리하고 가요. 자매가 다섯이라 결혼식날 이모들이 기념촬영하고 나름 재미있어요. 이제 서로 정해진 약속처럼 당연히 입네요.
    오히려 고모들은 안입더라고요...

  • 20.
    '19.8.14 4:29 PM (61.80.xxx.55)

    엄마도 없는데 한복 입는게 낫죠

  • 21. @@
    '19.8.14 4:33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요새는 분위기가 고모 이모 숙모쪽은 거의
    입지를 않던데요 시어머니랑 시누만 입어도
    될겁니다

  • 22. 저는
    '19.8.14 4:57 PM (175.214.xxx.49)

    외숙모인데 안 입었고 울 시엄니도 양장.

  • 23. 한복싫음
    '19.8.14 7:28 PM (1.234.xxx.107)

    요즘은 한복 안입는 추세라니 듣던 중 반갑네요.
    시어머니 친정어머니도 안입었음 좋겠지만
    드레스 입는 것보단 한복이 낫겠어서
    그날만 꾹 참는다 생각하려구요

  • 24. ...
    '19.8.14 8:25 PM (61.105.xxx.31)

    요즘은 신부의 자매도 안입어요.
    모든 관심은 신부에게 집중하도록.

  • 25. 저도
    '19.8.14 8:33 PM (119.70.xxx.55)

    시조카가 9월 초에 결혼 하는데 집안 여자들끼리 서로 일입기로 했어요. 요즘은 9월에도 덥고 번거롭고 무엇보다 신부가 빛나야 하는 자리라서요. 그냥 단정한 원피스 입고 갈 예정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2585 레모나 먹느니 과일 이 낫나요?;; 6 ... 2019/08/21 1,780
962584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플 인간들 많네요 3 열등감 2019/08/21 687
962583 문 대통령 '이용마 기자, 언론자유 역사에 남을 것' 7 .. 2019/08/21 852
962582 고대학생들 23일 촛불집회 38 고대 2019/08/21 3,401
962581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11 다시보기 2019/08/21 1,054
962580 교통체증.. 아침 9시 넘어서도 강남쪽은 밀리나요? 3 교통체증 2019/08/21 833
962579 日 후쿠시마 바닷물 128만t 국내 해역에 방류돼 5 ㅇㅇㅇ 2019/08/21 1,360
962578 한국사회 모든 문제는 상승욕구가 지나치게 강한것에 있는거 같네요.. 3 432543.. 2019/08/21 831
962577 노인분들 드실 사탕종류?? 8 가을 2019/08/21 1,613
962576 6학년아들 내내 자요ㅡ 19 6학년 2019/08/21 2,605
962575 GE냉장고 어때요? 12 냉장고 2019/08/21 1,328
962574 조국 후보 참 단정하게 잘 살아오셨네요 20 .... 2019/08/21 2,538
962573 대한병리학회,조국 딸논문 의혹에학술적 문제없다종합) 15 ㄱㅂㄷ 2019/08/21 1,607
962572 조국후보자가 꼭 장관되셨으면 좋겠네요. 24 .. 2019/08/21 1,055
962571 국산 가루녹차(말차) 추천 좀 해 주세요 베이킹 2019/08/21 723
962570 조국 쉴드치는 인간들은 드루킹들이라 악랄합니다. 46 쉴드되면대박.. 2019/08/21 1,546
962569 김종회 의원 "日 후쿠시마 바닷물 128만t 국내 해역.. 4 뉴스 2019/08/21 729
962568 새 나무 바둑판 재활용 하려는데,,, 3 ㅐㅐ 2019/08/21 945
962567 이영훈 같은 친일파 교수들이 조국 깔려고 난리 4 노재팬 2019/08/21 701
962566 친구랑 대학로 어느 식당 가면 좋을까요? 5 .. 2019/08/21 1,327
962565 추석에서울 가볼만한곳 2 ㅁㅈ 2019/08/21 1,261
962564 조국 딸 지도교수도 "추천 안 했다&qu.. 30 장학금 2019/08/21 4,295
962563 콜레스테롤 높으신분들 5 ㅡㅡ 2019/08/21 2,320
962562 지긋지긋하다 생리통 2019/08/21 672
962561 50대 이상분들~ 여름에 건강의 증세가 어떠세요?? 5 davido.. 2019/08/21 1,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