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위에 길에서 과일파시는 분들ㅠ
오늘 장난아니네요 최고 폭염
작년 40도 넘었던 체감온도 그정도 되는날 같습니다
이런날 길에 얹아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 한대도 없이
무방비로 천막한개치고 과일파시는 분들이나
각종 생활잡화 파시는분들 ㅜㅜ
정말 힘들어보여요ㅠ 연신 부채질이지만 하루종일
얼마나 힘들까요 오늘같은날 길에서 장사하시는
혹은 노동하시는 택배기사를 비롯 모든분들
건강유념하시기를 빕니다 정말 개폭염이에요ㅠ
1. 자금
'19.8.14 2:58 PM (223.39.xxx.31)가게 얻을 돈이 없어서 그러 시는 거겠지만
마음이 안 되 보이기만 한 건 아니예요
노상장사가 의외로 알져요
통행방해 하고 세금 일절 안 내고
주변 상인들 한테 민폐고(그들도 돈 있어서 가게 얻어
장사 하는 건 아니니)2. 맞아요
'19.8.14 3:00 PM (110.70.xxx.139)지금 우리동네엔
땡볕 아래서
도로공사 하시는 분들
공원에 풀 베는 분들 계세요.
너무 힘드시겠어요.
공원 나무그늘 밑에
책한권 들고 쉬러 나갔다가
죄책감 들어서 그냥 들어왔어요.
ㅠㅠ3. ...
'19.8.14 3:02 PM (112.220.xxx.102)안쓰럽긴하나...
퇴근(?)할땐 외제차타고 집가서 몸보신으로 용봉탕 먹을수도...ㅎ4. 그죠?
'19.8.14 3:02 PM (14.42.xxx.193)노점상인들 손님도 없는데 과일상할까 제가 다
걱정되더라구요ᆢ
이더운데 밖에서 고생하는분들보면 참 안스러워요5. 알찌다뇨
'19.8.14 3:03 PM (39.7.xxx.64)전혀요 하루벌어 하루살기도 안되보일정도로
손님도 별로없고 뙤약볕 아래 지난한 삶의 고행이
고대로 드러나는 얼굴을 하고 앉아있어요ㅜㅜ
저 사람들이 벌면 얼마나 번다고 이것저것 다해보다
저기까지 온거 아니겠어요 제발 색안경 좀 먼저 끼고
보지마세요 알짜배기니 어쩌니 너무 천박한 공격입니다6. 자금
'19.8.14 3:04 PM (223.39.xxx.31)이 더위에 이사 하는 집들도 있네요
이삿짐 옮기 시는 분들
택배 하시는 분들
특히 윗님 말 처럼 도로공사 하시는 분들
정말 수고 많아요
때로는 오며 가며 잠깐 더운 것 가지고
덥다 덥다 하는 게 얼마나 사치인 지7. 직접키운
'19.8.14 3:24 PM (183.109.xxx.84)복숭아파시는분계시더라구요..전 청소부.풀깍는분들에게 냉커피드려요..얼마나 더울까요.
8. 현금
'19.8.14 3:38 PM (58.150.xxx.34)만 받고 세금도 안 내고
길에서 과일 팔면서 아파트 여러채일걸요 누가 누굴 안쓰러워하는지9. 와 이와중에 댓글
'19.8.14 3:52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길에서 과일팔면서 아파트 여러채? 용봉탕? 이런사람들 심리가 궁금할따름.....사는게 빡빡하시죠?
10. 참나
'19.8.14 3:56 PM (223.38.xxx.155)지금도 길에서 고구마순 깐거 호박잎,꽈리고추,가지등
대여섯 가지 놓고
파는 분 있으신데 지난번 갈때 보니까
아들이랑 리어카 끌고 가대요.
그렇게 팔아서 어느 천년에 외제차 사겠어요?
케바케겠죠.11. ㅜㅠ
'19.8.14 4:03 PM (121.133.xxx.38)쇼핑몰 지하주차장에서 일하는 주차요원도요
지하에 실외기가 있는지 장난아니던데...
암튼 야외에서 일하는 분들 넘 고생이에요12. ㅉㅉ
'19.8.14 4:05 PM (110.70.xxx.133)외제차,아파트 여러채 타령하는 사람들은
평생 박복할 타입.13. ㄷㄴ
'19.8.14 4:11 PM (122.42.xxx.212)전 찐옥수수 파는 분이요.
집 근처에 재래시장이 있는데 옥수수 순대등을
파시는데 그 자리에서 압력솥에 옥수수를
쪄서 파시더라고요. 집에서 한번 쪄먹어보고는
사먹는게 훨씬 싸다는걸 알았고, 심지어는
고마움까지 느꼈죠.14. ㅇㅇ
'19.8.14 4:23 PM (175.223.xxx.12)이런 날씨에 밖에서 일하는 모든 분들 건강 조심하시길......
다들 얼마나 힘드실까요......
원글님 맘이 참 고우세요
복 받으실거에요15. ..
'19.8.14 6:20 PM (218.148.xxx.195) - 삭제된댓글측은지심이 없으면 구업이라도 짓지 말아요.
원글님 복 받으세요.16. ..
'19.8.14 6:34 PM (211.108.xxx.176)이 폭염에 지하철역 옆에서 할머니가 90가까이 되어 보이시는데 목욕탕 의자에 쪼그리고 앉아서 고구마 줄거리 한단을 까서 2천원씩 소분해서 팔고 계시더라구요
제가 사려고 만원을 냈더니 얼마 거슬러줘야 하는지도
모르시더라구요. 주머니에 접어넣은 돈 몽땅 꺼내서
저보고 거슬러가래요 얼마줘야 되는지 모르겠다고...
마음이 너무 안좋더라구요17. ???
'19.8.14 9:26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저 분들이
진짜 외제차 타고 좋은 집으로 퇴근했으면 좋겠습니다.18. 호
'19.8.14 9:41 PM (119.70.xxx.238)전 그래서 과일 야채는 마트말고 노점꺼 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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