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나라가 사람 경계하는 문화권인가요?

.. 조회수 : 1,247
작성일 : 2019-08-14 14:48:20
예전에 82하다가 댓글 기억나는게
한국이 사람들 경계하는 문화권이라는데
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와 아들의 경험으로 보면
되려 우리나라는 사람 경계하는 문화가 아닌거같은데..

우리나라가 사람 경계하는 문화권인가요?

학교라든지 대학이라든지 회사라든지 사람들 행동하는거보면
타인을 경계하는 문화권은 절대 아닌거같은데..

길거리에서 종교인들이 모르는 사람한테 대놓고 구석으로 코너로 다른데 못가게 길막고 들이대는것도 그렇고..
IP : 110.70.xxx.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4 2:50 PM (223.38.xxx.51)

    타인을 경계한다는 뚯이 애매해요.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는 사회냐 이렇게 물으면 말이 되지만요.

  • 2. 경계
    '19.8.14 3:02 PM (147.47.xxx.80)

    못 믿는 거면 수긍

  • 3. ㅁㅁ
    '19.8.14 3:05 PM (210.192.xxx.113)

    굉장히 배타적이죠, 그러니 인맥, 학맥으로 연관되려고하구요. 자기 사람이면 또 엄청 끌어주구요.

  • 4.
    '19.8.14 3:06 PM (211.224.xxx.157)

    독일서 온 비정상회담 자주 나오는 그 분이 집 짓기 관련 프로그램에 요새 출연하는데 독일서는 친인척,친구,여친 등등 다 집에서 만나 밥먹고 며칠 묵고 가고 그러는데 한국은 집에 누군갈 초대하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분위기인거 같다고 하더군요. 집에 초대않고 다 외부서 만나 해결한다고.

    한국이 시부모 모셔야됐었고 명절,제사등 의무때문에 오히려 사람을 집에 들여 밥먹고 자고 그러는걸 병적으로 싫어하게 된 것 같아요.

  • 5. 일본
    '19.8.14 3:11 PM (114.29.xxx.146)

    일본이 배타적. 문화권. 우리나라는. 개방적인 편

  • 6. ㅇㅇ
    '19.8.14 3:33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지나는 과객이 하룻밤 묵기를 청하면 거절못하는
    문화잖아요
    부자 대가집은 행랑채에 항상 객인들이 들끓는게
    당연했고요
    사람 경계하는 문화는 아니지요

    외국에서 친인척 며칠씩 잘 머물다 가는건 주택 구조 자체가
    게스트룸이 구비되있으니
    누가 자고 가도 부담이 별로 없기 때문이지만
    요즘 한국은 아파트에는 부모가 와도 자고갈곳이
    마땅치 않잖아요
    예전처럼 거실에 죽 누워서 자라고 하기도 어렵고요

    오히려 우리나라가 객식구는 잘 거두는 문화였죠
    친척이 서울에 살면 온갖 친인척이 와서 살았고
    시동생 시누이 조카들 다 거두고 사는게 다반사였죠
    요즘와서야 서로 민폐끼치지 말자로
    삼가는 분위기가 된거죠
    지금도 제사 명절은 다들 모여서 자고가는 문화 여전하죠
    잘방 없어도요

  • 7. ㅇㅇ
    '19.8.14 3:37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까페 문화도 서구문화죠
    밖에서 사람 만나고 접대도 밖에서
    우리는 거의 집에서 만나고 모임도 집에서
    항상 큰상 차려 접대하는 문화였는데
    급속도로 집에 초대하는 문화가 없어진거 같아요
    집들이가 이제는 거의 없어졌죠
    예전엔 전세로 이사만가도 집들이했었는데

  • 8. ...
    '19.8.14 3:54 PM (223.38.xxx.239)

    일반적으로 배타적이에요

  • 9.
    '19.8.14 5:15 PM (124.50.xxx.3)

    제가 50대인데 초등, 중등, 고등 다니던 시절에는 방학때마다 큰집 언니, 오빠들이 집에 왔었고 저는 대학을 서울에서
    다니면서 쉬는 날에는 놀러가고 그랬는데요
    명절, 제사 때는 말할 것도 없구요
    근데 지금은 많이 바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2916 댓글알바단 이젠 숨길 의지조차도 없이 급해 죽겠나 봄 5 ... 2019/08/22 563
962915 궁금한게 있는데 조국딸은 왜 미국에서 살았던건가요? 30 궁금 2019/08/22 2,964
962914 조국 딸은 열심히 살았네요 18 동이마미 2019/08/22 2,200
962913 법무부 장관 떨어뜨리기 TF팀. 17 우리나라좋은.. 2019/08/22 937
962912 흡입력 좋은 유선 청소기 추천해주세요 7 청소 즐거움.. 2019/08/22 3,641
962911 요즘 이 광고음악 정말 좋지 않나요? 2 ..... 2019/08/22 1,110
962910 문 대통령 효성첨단소재 전주 공장 시찰 풀스토리 12 ㅇㅇㅇ 2019/08/22 805
962909 고구마껍질이 자주색인 이유? 5 고구마 2019/08/22 1,219
962908 첫 눈에 반하는 거 참 위험한 일이네요 9 2019/08/22 3,253
962907 조국이 검찰개혁? 헉~~~ 22 2019/08/22 955
962906 입시 줄세우기가 왜 나쁘다는건지 항상 궁금했어요 10 저는 2019/08/22 923
962905 [조국을 지킵시다] 찬성이 반대를 앞섰어요! 13 ..... 2019/08/22 1,039
962904 (조국 임명 지지)일본 불매의 열기 이어갑시다~ 9 닥치고 지금.. 2019/08/22 486
962903 조국장관후보 임명 청원입니다 8 .. 2019/08/22 604
962902 한강변 쭉 걸으려고 가고 있어요~~ 20 걷기 2019/08/22 2,027
962901 나경원은 아들을 5500만원짜리 미국 사립보딩 보냈군요.ㅎㄷㄷ 61 헐.. 2019/08/22 5,634
962900 청와대 하는 짓 맘에 안든다고 청원을 비공개로 해버림 12 웃김 2019/08/22 946
962899 커피만 먹으면 잠이.안오는데요. 2 막돼먹은영애.. 2019/08/22 940
962898 학교에서 자꾸 시험없애는이유 5 합리적의심 2019/08/22 1,917
962897 노통이 문재인대통령을 법무장관에 ㅜ 15 ㄱㅂ 2019/08/22 1,624
962896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규칙적으로 하는 일 있으세요? 6 * 2019/08/22 1,744
962895 '조국 딸 논문' 학계도 분분.."세쪽짜리 논문 과대포.. 72 2019/08/22 1,891
962894 부산은 거기 출신 분들은 여행지로 별로다 그러시는데 13 여행 2019/08/22 1,259
962893 자랑스런 나의 조국 – BBC에 좋은 글 소개합니다 6 영어공부 2019/08/22 741
962892 식기세척기에 쓰면 안되는거 알려주세요 11 식기세척기 2019/08/22 2,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