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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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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했을 때 시부모님 일화

... 조회수 : 5,875
작성일 : 2019-08-14 14:47:59


출산 했을 때 시부모님 병원 방문 하셔서
제왕절개로 아랫도리도 못 입고 누워있는 제게

이 병원 비용 얼마니?
- 차병원 1인실. 시모 표정 굳음
조리원 비용 얼마니?
- 200만원이라 하니 저렴하게 했네 안도하심
산후도우미 쓰니?
- 쓴다고 하니 시모 표정 굳음.
- 출퇴근이 아니고 입주라했더니 시모 표정 더 안 좋아짐

하.. 날씨가 점점 덥네요
IP : 175.223.xxx.8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째
    '19.8.14 2:51 PM (211.243.xxx.172)

    시모들은 다 그모양인지..
    1인실에 누워있는 며느리 보기가 힘든가봅니다

  • 2. ,,,
    '19.8.14 2:54 PM (70.187.xxx.9)

    그러게요. 친정에서 다 대주는 거라면 안도하셨을텐데 안타깝네요.

  • 3. ..
    '19.8.14 2:57 PM (175.223.xxx.81)

    저 맞벌이고 제가 모아놓은 돈으로 다 냈다는 건 안비밀 ㅋㅋ
    제가 돈 모아서 출산하고 돈 쓰는 거 건건이 다 트집잡으니
    사회주의공화국이 아닌가 싶어요

  • 4. 에고
    '19.8.14 3:01 PM (121.179.xxx.235)

    전요
    수술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수술을 하는데
    우리집안엔 칼을 댄 사람이 없는데
    어쩌다 애기를 칼로 대서 낳는다고...

  • 5. ㅡㅡ
    '19.8.14 3:01 PM (112.160.xxx.148)

    제 시어머니와 동서는 제 조리원 비용 묻더니 쌍으로 피토하며 반대하더군요ㅡㅡ 또라이들 누가 돈 보태달랬나. 친정 돈자랑 하는 거 같아서 말안할라 했는데 하도 뭐라하길래 친정에서 내준댔더니 둘 다 무안해서 입을 닫더군요. 거지같은 것들.

  • 6. 보통의여자
    '19.8.14 3:05 PM (119.192.xxx.29)

    윗님 힘내세요.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남들 돈 안받고 저 혼자하고 싶어요. 그러니 주변에서 왈가왈부하면 ㅈㄹ할거임...

  • 7. 할증
    '19.8.14 3:18 PM (210.96.xxx.175)

    첫 애 진통 때 토요일 저녁 6시에 병원에 들어가서
    18시간 진통하고 일요일 점심 때 낳았더니
    의료수가 마다 할증 붙었다며,
    왜 자기한테 연락도 없이 진통한다고 병원 왔냐면서
    자기한테 연락했음 병원 못가게 잡고 있었을텐데 하던
    시모도 있는걸요.

  • 8. ..
    '19.8.14 3:23 PM (39.7.xxx.175)

    둘째 출산 후에 남편이 연락했더니 애기 낳기 전에 연락안했다고 노발대발.. 어떻게 낳기 전에 안했냐고.. 진통와서 정신없었다하니 그래도 화내심.. 한 번 낳아봤으니 둘째는 나올때 안아팠지? 이러심.. 훗배앓이 장난아니라고 하니 너도 유별나다고.. 며칠뒤 미혼 시누가 전화와서 하는 말.. 둘째 출산은 안아프다면서요? 울엄마가 그러던데? ㅎㅎ 조리원 나오는 날 김장한다고 저보고 올 수 있냐고.. 3시간 거리를.. 그래도 자기들은 며느리 엄청 배려하는 시집이라고 자부해요..

  • 9. wisdomH
    '19.8.14 3:55 PM (116.40.xxx.43)

    나는 맞벌이로
    출산시 남편보다 수입이 많았어요. 지금은 같은 수입..
    산후조리 마치고 오니
    시모가 산후조리원에 돈 썼다고 나를 혼내더군요.
    전업인 윗동서에겐 출산시 100만원 주신 걸로 아는데
    내게는 5 만원 주고서..조리원에 돈 썼다고 혼내다니..
    시모 자기가 조리 해 줄 수 있는데..
    자기에게 그 돈을 주었어야지..
    하면서 혼내더군요.
    .
    아..내가 결혼하며 지옥문을 열고 들어왔구나 깨달은 순간이었죠.

  • 10. 다 내 몫
    '19.8.14 4:50 PM (223.62.xxx.21)

    골반 비대칭이라서 제왕절개하라고 했는데 시어머니가 여자 몸에도 좋고 또 모유 먹여야 한다며 무조건 자연분만해야 한다고 우겨서 극심한 통증 참아내며 자연분만 했는데 모유가 안 나와 분유 먹였어요..그랬더니 모유 먹여 통통한 다른집 애들보면 2박3일 잔소리 ㅜ.ㅜ
    여기까진 할머니의 손자사랑으로 감내함..
    그런데 당신 딸들한테는 자연분만 가능해도 제왕절개 권유했더라구요.자연분만은 산모가 너무 아프다면서..그리고 모유도 약 먹으라 해서 뚝 끊게 함..이유는 사위가 새벽에 일어나 분유 타주라고
    .모유는 엄마가 힘들다나 뭐라나..
    게다가 며느리는 산후조리 2주..딸들은 100일이나 해주셨네요.
    근데 호도는 며느리 몫이라는 그 분

  • 11. 진짜 별...
    '19.8.14 5:07 PM (37.5.xxx.7)

    요즘 낚시성 글들
    시댁, 부부, 동네 맘 일반적인 갈등이 주제인데

    표현이 천박한게 특징임,
    약간 영혼 없이 상대방 까기
    관련단어 은근히 끼어넣기

    사회주의 공화국이라니??
    요즘 젊은 사람들 쓰지 않는 표현과 개념.....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사회주의 공화국은 나쁜 시어머니처럼나쁘다
    라는 이미지 심어주기,

  • 12. 진짜 별...
    '19.8.14 5:09 PM (37.5.xxx.7)

    보수들이 논리각
    문재인 사회주의 좌파 이거죠.

    은근히 문재인 대통령 돌려까는 글..

    요즘 많이 보이는데 오늘은 좀 짜증나네요

  • 13. 생강젤리
    '19.8.14 5:49 PM (183.96.xxx.41)

    위로받고갑니다

    아이가 역아라 제왕절개 날잡았는데
    시어머니 이틀에한번씩 전화해서. 제왕절개는 산통없이
    낳는거라 산후조리할필요없다고 일주일 편히입원하고 퇴원하면된다고 ㅠ ㅠ
    입으론 딸이라 생각한다면서 딸에게 산후조리하지말라는
    엄마가있을까
    정떨어져 그이후 시어머니아파서 입원해도 신경안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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