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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배달빋았는데핫팩처럼 뜨거워요

뻥튀기 조회수 : 3,725
작성일 : 2019-08-14 14:19:30
한약 배달 처음 받았는데요
익일 택배로 보낸다는 거지만 박스 자체도 뜨거워 열어 보니 찜질팩처럼 한약이 뜨거워요 유명한 한의원이라해서 6개월 기다렸다 받은 약이지만 먹어도 될지 걱정 되서 전화 하니 병원은 통화중 이라는 안내만 나올뿐 전화 불통 이네요

우선 어제 오늘 처럼 더운날 음식과 같은 약인데 아이스팩도 없이 덜렁 약 보낸 이 병원 어떻해야 할지?
IP : 1.243.xxx.23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4 2:20 PM (220.125.xxx.214) - 삭제된댓글

    그 한약팩에 들은거죠? 이상 없을것 같은데요.

  • 2. . . .
    '19.8.14 2:22 PM (223.33.xxx.188) - 삭제된댓글

    약 빼자마자 바로보냈나보죠;;
    상온에 열어두고 식히세요
    아이스팩 해준다는곳 들어본적도 없네요

  • 3. 관음자비
    '19.8.14 2:23 PM (112.163.xxx.10)

    한약 넣어주는 비닐 봉지, 이게 용어가 있는데 기억이....
    한약이던, 뭐던, 펄펄 끊는 그대로 그 비닐 팩에 넣어야 안 상합니다.
    펄펄 끊는 것을 붓고, 실링 처리하고, 찬물에 식히던, 실온에서 식히던 해야 합니다.
    모르긴 해도, 뜨거운 상태 그대로 택배 상자 넣어 보낸 모양이네요.
    한 봉지 먹어 보세요, 상한지, 괜찮은지, 바로 알수 있을 것이니....

  • 4. 약 내리고
    '19.8.14 2:25 PM (59.9.xxx.109)

    저 다니는 병원에선 약 내리고 당일에 직접 배송해줬어요
    그래서 대개 약이 저녁에 오더라고요
    약은 대개 따뜻한 채로 배달 되고요
    약 내리는 곳이 가까우면 내린후에 바로 배송 되어서 그럴꺼예요
    택배 아니고 퀵으로 배송오지 않던가요?

  • 5.
    '19.8.14 2:26 PM (112.149.xxx.187)

    바로 내려 가는도중에 식을 건데..날이 더워서 안 식었나봅니다.

  • 6. 저도 당일에
    '19.8.14 2:29 PM (221.146.xxx.85)

    퀵으로 받았는데 아무리 더워도 다음날까지 뜨겁지는 않을거같은데요

  • 7. ㄹㄹ
    '19.8.14 2:31 PM (175.223.xxx.71)

    바로 내려 가는도중에 식을 건데..날이 더워서 안 식었나봅니다 22222222222222222222

  • 8. 리슨
    '19.8.14 2:32 PM (122.46.xxx.203) - 삭제된댓글

    걱정말고 드세요~!

  • 9. ...
    '19.8.14 2:33 PM (125.128.xxx.132)

    택배차 안의 온도가 높을 거예요
    요즘 같은 날은 에어컨 없이 가열되는 차량 안에 70도 이상 올라간다잖아요
    기사님이 싣고 다니는 동안 뜨거워졌을 듯...

    일단 파우치 담을 때 끓는 상태에서 담아 밀봉하면서 살균하거든요
    뜨거워도 내용물이 상할 걱정은 없어요

  • 10. 급 궁금
    '19.8.14 2:39 PM (175.223.xxx.71)

    끓는 상태에서 붓다니..

    그러면 환경호르몬은 엄청 나오는건가요? ㅠㅠ

  • 11. 00
    '19.8.14 2:40 PM (182.215.xxx.73)

    한약 달이지마자 파우치에 바로 들어갑니다
    달이는 기계시스템이 그렇게 되어있어요

  • 12. 한약먹을때
    '19.8.14 2:41 PM (121.155.xxx.30)

    그래서 찜찜했던 적있었어요

  • 13. ...
    '19.8.14 2:42 PM (125.128.xxx.132)

    끓는 상태에서 붓는 파우치는 재질이 그 온도를 감당하는 재질입니다.
    안 그럼 방부제 넣어야 하는데 그건 괜찮으세요?

  • 14. 원글님
    '19.8.14 2:43 PM (121.175.xxx.200)

    이해
    오히려 여름에는 한철 식혀서 보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바로 파우치행이라니...
    저 몇년전에 한약먹은적 있는데 그때 열흘마다 보내줬는데 늘 미지근하게 좀 식힌상태로 당일택배라서
    너무 믿음갔었어요.

  • 15. ㅓㅓ
    '19.8.14 2:47 PM (223.62.xxx.252) - 삭제된댓글

    원래 그렇게오더라구요

  • 16. 궁금
    '19.8.14 2:47 PM (175.223.xxx.71)

    그 온도를 감당은 하는 파우치겠지만

    환경호르몬은 정말 나오는게 맞는거죠??

  • 17. ㅇㅇ
    '19.8.14 2:47 PM (121.171.xxx.193)

    요즘 파우치들은 200 도 까지 환경 호르몬 안나오는
    재질들 써요 .

  • 18. 궁금
    '19.8.14 2:49 PM (175.223.xxx.71)

    그런 파우치가 있다니.. 신기해요
    그런 파우치가 있으면 저도 집에서 쓰고 싶네요

    국 끓이고 국도 담고 찌게도 담고 하게요
    재질이름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 19. 관음자비
    '19.8.14 2:55 PM (112.163.xxx.10)

    그 파우치가 좀 비쌉니다.
    실링하는 기계도 필요하고....
    그러니 호르몬 걱정 없는 유리 재질 그릇 사용하세요.
    씻어 쓰고, 또 씻어 쓰고.... 무한 사용 가능하잖아요?

  • 20.
    '19.8.14 3:08 PM (112.165.xxx.120)

    한약은 실온에 두고 먹으라길래...
    저도 배송받았는데 아이스팩 없이 그냥 왔어요~
    약간 미지근한정도였고요,,
    뜨거운거 그대로 넣었다해도 퀵도 아니고 택배면 하루밤을 지나서 온건데...
    지금까지 뜨거울리가요;;;

  • 21. 한의원근무
    '19.8.14 3:11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펄펄 끓는 한약 들어가도 안전한 파우치구요. 위에 달린 댓글처럼 파우치 비싼거구 허가 받은 제품이구요. 제약회사에서 사다 쓰는 겁니다.
    그리고 식혀서 배송하라는 건 한약을 몰라서 그러시는듯. 하로 택배 보내야 안상합니다. 괜히 식혔다가 택배상하차에서 이 날씨에 다시 뜨거워지는 순간.. 즉 온도변화 왔다갔다 하는 순간 상합니다.
    어제 오후에 약 달여서 바로 택배보냈을 겁니다. 상자 열어서 다 식힌 후에 김냉이나 냉장고 젤 안쪽에 넣어두세요.

  • 22. 한의원근무
    '19.8.14 3:15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하나 드셔보시고 상했다면 바로 한의원으로 전화하세요.
    한약 상한건 쓴맛과는 다른 토할것 같은 맛 나요.

  • 23. d..
    '19.8.14 3:31 PM (125.177.xxx.43)

    달여서 뜨거울때 담아서 그래요

  • 24. ..
    '19.8.14 4:09 PM (203.235.xxx.165) - 삭제된댓글

    저도 한의원에서 바로 찾아온 따끈따끈한 한약은 바닥에 쭉 늘어놓고 식혔다가 보관해서 먹고 그랬어요~

  • 25.
    '19.8.14 4:11 PM (180.224.xxx.146)

    위에 한의원 근무하시는 분 말 듣고 식혀서 김냉에 넣으세요.

    한여름에 한약 택배로 받은적 많은데 매번 따뜻했어요.
    한번도 먹고 탈난적 없습니다. 한의원에서 오후에 약 나온것 바로 택배사로 보낸거라고 했어요.

  • 26. ㅎ ㅇ
    '19.8.14 4:21 PM (222.117.xxx.242)

    저도 배달시켜보면 그날 달여서 바로 보내줘서 그런지 뜨끈 뜨끈 하더라구요
    오자 마자 한봉 바로 먹었어요.
    아무 이상 없었어요.

  • 27.
    '19.8.14 4:23 PM (121.167.xxx.120)

    바닥에 봉지 쏟아서 식혀서 김냉이나 냉장고 보관하고 드셔요
    아무 이상 없고 정상이예요

  • 28. 저는
    '19.8.14 5:16 PM (182.228.xxx.95)

    저는 양배추 즙인가 핫팩처럼 왔길래 문의 해 본적 있어요
    그냥 바로 내리고 보내준거라서 그렇다 했어요

  • 29. 한의원집 딸
    '19.8.14 6:07 PM (86.13.xxx.143)

    고압으로 추출해서 뜨거울때 바로 밀봉해서 그래요. 유명한 한의원이라면 몇 대의 약탕기가 쉴 새 없이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시간돼서 신호음 울리면 바로 추출하고 다시 또 약재 넣고 다려야 하거든요.
    위생상 다른 그릇에 담아 놓지는 않고요. 그러니 안심하고 드세요.
    그 비닐팩은 고온에도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재질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모든 레토르트 식품 용기처럼요.
    마음 놓고 드셔야 약효도 더 잘 나오니 걱정 마세요.

  • 30. 왠지
    '19.8.14 6:28 PM (175.223.xxx.2)

    제가 다녀온 한의원인것같은 느낌이.저도7월에 금방다려 당일 전담택배기사분 같은분이 갖고 오셨더라구요. 미리 연락 이런것도 없고 그냥 오셨고 당일에 바닥이나 시원한곳에 펼쳐 식혀 김냉에 보관해 어제까지 잘 먹었네요.
    저희는 심지어 세명것이었어요

  • 31. 그 파우치가
    '19.8.14 7:47 PM (1.242.xxx.191)

    비싸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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