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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에 제일 후회되는 일이 뭐였나요?

기혼분들 조회수 : 7,002
작성일 : 2019-08-14 11:19:31
결혼을 앞둔 미혼들에게 제일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뭔지 궁금합니다.
IP : 223.62.xxx.1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플방지
    '19.8.14 11:21 AM (119.64.xxx.101)

    시댁에 일주일에 한번씩 간거.

  • 2. 애낳고
    '19.8.14 11:22 AM (116.125.xxx.203)

    직장 그만둔것 애 어린이집 갔을때
    자격증 못딴거
    시누 지롤한거 받아치지 못한거

  • 3. 정말정말
    '19.8.14 11:23 AM (221.150.xxx.211)

    왜 더 일찍 이 사람을 만나지 않았나 후회합니다 ㅠ

  • 4. 결혼후
    '19.8.14 11:23 AM (221.150.xxx.56)

    제대로 아는 경우가 많으니
    좋은 사람인것
    나를 많이 사랑하는 것
    확인전에는
    아이 안가지기

  • 5. ....
    '19.8.14 11:40 AM (14.33.xxx.242)

    초반에 모든일에 너무 잘하려 애썼던거...

  • 6. ,,
    '19.8.14 11:44 AM (70.187.xxx.9)

    생각외로 남편보다 시가 식구들이 삶의 질에 크게 영향을 준다.

  • 7. 남편만
    '19.8.14 11:44 AM (27.162.xxx.145)

    챙기고 애들에게 따듯히 못해 준거
    애들과 음악 많이 듣지않고 책 안 읽은거

    결정적으로 애 둘 낳은거

  • 8. 헛소리
    '19.8.14 11:45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한 식구 되려면 자주봐야 정든다는 말에 휘둘려서
    너무너무너무 자주 만나고 산 것
    자주 본다는 것 자체가 논란이라는 걸 어려서 몰랐던 것

  • 9. 11111
    '19.8.14 11:46 AM (125.191.xxx.140)

    결혼과 죽음은 미룰수록 좋은거...........

    내 그릇보고 자식 낳기


    시댁에 인정받으려고 하지말기

    결혼하면 돈 모은다는 개소리

    남자 다 똑같

    시부모는 부모가 될수없고 나는 딸이 될수없다.

    새댁이때 궁상 떨지말고 인생 길게 봐라

  • 10.
    '19.8.14 11:55 AM (125.132.xxx.156)

    아기 낳은후 육아에만 집중안한거
    그 예쁜시절이 얼마나 짧은지 모르고

    대단한 업적 사회에 남길것도 아닌데
    뭔 대단한 자아실현 할거라고
    육아에 우울해했는지
    지금 생각함 웃김

  • 11. 호러
    '19.8.14 12:02 PM (112.154.xxx.180)

    스드메 안할걸 살림은 차차 장만할걸
    좀 덜 싸우고 조금 양보할걸
    별것도 아닌거에 자존심 상한거란 착각한것

  • 12. ㅐㅐ
    '19.8.14 12:07 PM (14.52.xxx.196)

    시월드 남편이 정리 해주길 바랬던것
    시월드 다 뒤집어 엎을 타이밍 놓친것

  • 13. ..
    '19.8.14 12:11 PM (115.178.xxx.214)

    혼인신고 일찍한거죠. 출생신고처럼 늦게 하면 벌금 있는 줄 알았죠.

  • 14. ...
    '19.8.14 12:13 PM (175.115.xxx.23)

    결혼1년도 되기전에 어머님이 제사 가져가라시는데 남편이 덥석 받아왔네요. 이때 아무말도 못한거 아직도 후회스러움,,,,ㅠㅠ

  • 15.
    '19.8.14 12:19 PM (70.187.xxx.9)

    윗님, 님이 가져왔으니 님이 없애도 됩니다.

  • 16. ..
    '19.8.14 12:25 PM (175.116.xxx.162)

    결혼 했으면 심리적으로 독립해야하는데,이런저런 결정들을 모두 어른들과 의논한것.
    시댁이고, 친정이고 너무 자주 만나고 산것.

  • 17. 두고보지 않고
    '19.8.14 12:39 PM (211.252.xxx.129)

    혼인신고랑 아이 일찍 낳은 거요.
    최소한 일년이상은 남편과 시집 지켜보고서 했어야했는데 ...
    혼인신고랑 아이는 이 결혼생활을 계속 할수 있을 확신이 들떄까지 미루세요.

  • 18. 시가수준
    '19.8.14 12:42 PM (61.35.xxx.103)

    시가 집안수준을 안 본것
    남편이랑 결혼한 것..

  • 19. ..
    '19.8.14 12:43 PM (1.252.xxx.71)

    나이 생각 안하고(35살 가을 결혼) 신혼 즐기겠다고 1년 피임했는데 아이가 계획대로 와주지 않네요ㅠ

  • 20. ㅡㅡ
    '19.8.14 12:43 PM (125.176.xxx.54)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한테 당해도 계속 참고 이해한거
    지금은 거의 연 끊었어요

  • 21. 결혼때
    '19.8.14 1:10 PM (117.111.xxx.142)

    시집 우리집 지원 못받은거
    최대한 받으세요.

    불합리한 요구에 거절못하고 따라준거
    지들도 불합리하다는거 알면서
    순진한 새댁때라 말못할거 알고 그런거임

  • 22. 탄산수
    '19.8.14 1:34 PM (183.96.xxx.41)

    *시어머니전도로 교회나간거
    *자주봐야 정든다며 매주 주말마다 시댁부름에 거절못하고간게 언10년
    *결혼하기전 궁합 한번볼껄 지금엄청후회합니다
    답답한맘에 남편사주보러가면 내가싫어하는단점을말하네요

    지금은 결혼25년차
    정든다고매주10년을오라서갔는데 지금안보고삽니다

  • 23. ....
    '19.8.14 2:47 PM (211.178.xxx.171)

    그러게요 탄산수님 말처럼 정든다고 한 행동들이 더 정이 떨어져서..
    적당한 거리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시모 갑질 못막아주는 남편한테도 정이 떨어졌네요..
    이제와서 잘 지내자하는데 (남편이..) 잘 지내고 싶지도 않고 빨리 졸혼했으면 싶어요.
    내 청춘 다 시모한테 당하면서 살았는데 이제와서 그걸 없었던 일로 해야 하나요?
    얼마나 더 사실지 모르지만 이제는 남인 듯 삽니다.

  • 24. 지금
    '19.8.14 3:31 PM (211.245.xxx.178)

    그 남자가 최선이니?
    지송.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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