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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들만 보세요

.... 조회수 : 3,515
작성일 : 2019-08-14 10:44:44

워킹맘들께 여쭙니다. 특히 자녀가 어린 워킹맘이요. 유치원 초저 이하.

언제 운동하세요? 정말 PT가 간절한데요. 운동을 도대체 어떤 짬을 내서 하세요?

참고로 회사 근처가 허허 벌판이라 점심시간에 잠깐 나가서 운동. 이게 안됩니다.

아이 재우고 밤에 해야 하나 싶은데 저 혼자 하는게 아니라 제대로 선생님께 수업을 받고 싶어서요. - 또 그렇지 않으면 혼자서 의욕이 안생기구요. 새벽도 마찬가지 이유구요.

현재는 주말에 특히 토요일에 딱 한시간 하는 요가가 전부인데요. 아이는 아빠한테 맡기고.

나름 아이와 아빠와 단둘이 지내는 시간으로 정착한것 같은데.

일요일 하루 더 할까요? 토요일 일요일 딱 한시간씩 운동하는거 괜찮겠지요? 그것도 아이 아빠가 출장가면 못하지만.

아님, 아이를 몇살까지 키워냈더니 운동할 짬이 나던가요?

도저히 혼자서 이궁리 저궁리 해도 답이 안나와서 여기 여쭙니다.

IP : 118.200.xxx.25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4 10:46 AM (70.187.xxx.9)

    체력이 대단하네요. 일단 주말엔 쉽니다. 애 목욕 시키고 재우면 지쳐 쓰러져 자기 바빠요. 식이조절이 답이라 여겨요 ㅋㅋ

  • 2. 이로움
    '19.8.14 10:51 AM (58.120.xxx.122)

    몸매때문이신가요 건강 때문이신가요??
    둘 다 이시겠죠???

    근데
    워킹맘들 잠잘시간 넘 없자나요
    잠이 보약인데
    주말에 아이도 안타까우니
    공원서 공놀이 하고
    좀 크면 자전거 타고
    그렇게 하렵니다.

    강남쪽 회사 제 친구는
    점심시간에
    밥 안먹고 근처서 요가 필라테스 해요
    그래서
    겁나게 날씬합니다.

  • 3. 도로시
    '19.8.14 10:55 AM (61.80.xxx.156)

    초5. 딸아이인데요 매일저녁챙겨주고곧장 헬스장가요.저녁에 아이도 밥먹고 운동가는날이 있고.아이도 운동하면 9시되야오고.초4때부터 했어요ㅜㅜ

  • 4.
    '19.8.14 10:57 AM (118.200.xxx.252)

    몸매때문이 아니에요. 건강 때문이에요. ㅠㅠ
    몸매는 한평생 말랐어요. 아이가 기적적으로 늦게 찾아와서 지금 40대인데 오히려 아이낳고 키우면서 더더 말랐어요. 잠을 못자니까요.
    근데 체력이 너무나도 딸려서요. 한평생 고질병으로 허리도 아프구요. 지금 운동을 해서 근력을 키워야지 늙어서 아이한테 짐이 안될것 같아서요.
    저도 평일에는 아이 목욕시키고 재우면서 같이 쓰러져서 잡니다. 그래서 더 답이 안나오구요.

  • 5. ...
    '19.8.14 10:59 AM (118.200.xxx.252)

    아 초4때부터 엄마가 저녁에 헬스장 가는걸 안막던가요? 그럼 몇시쯤 가서 몇시쯤 오시는지? 그동안 아이는 아빠와 같이 있나요? 아빠가 아이 숙제 봐주고 공부하는거 봐주고 그런거겠지요??

  • 6. 홈 트레이닝
    '19.8.14 10:59 AM (112.186.xxx.45)

    저 우리 애들 어릴 때 워킹맘 하면서 혼자 시간날때마다 했는데요,
    그게 알고보면 홈 트레이닝인데요.
    이거 할때 주의할 점은 자세입니다.
    자세 잘못 잡으면 안하느니 못해요.
    아령운동,
    플랭크,
    팔굽혀펴기
    스쿼트,
    집 문간에 철봉 달아놓았거든요. 이걸로 턱걸이.
    이렇기만 해도 운동 잘 됩니다.
    더 할 수 있다면 줄넘기 줄 가지고 아파트 근처 공원에서 줄넘기.

  • 7. 두두둥
    '19.8.14 11:01 AM (223.38.xxx.12)

    런데이 어플있어요. 집근처든 런닝머신이든 30-40분 정도만 뛰면 되니까 괜찮아요. 직장만 다녀도 힘든데 아이까지 있다면 PT는 많이 미루세요. 제가 잠 줄여서 새벽에 PT받다가 운동성 두통이 와서 그만 뒀어요. 앞뒤로 몸 풀고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한데 겨우 시간 맞춰 가고 끝나면 정신없이 출근하고 하니까 몸에 무리가 오더라구요.

  • 8. 역시
    '19.8.14 11:03 AM (118.200.xxx.252)

    홈트가 답인듯 해요. 진짜 아이 재우고 골아떨어지지 말고 잠깐 5분만이라도 플랭크를 하면.. 아님 아침에 깨자마자 5분만 플랭크만 해도 훨씬 도움이 될텐데.. 왜 그걸 못해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다시 마음 잡고 한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 9. ㅇㅇ
    '19.8.14 11:05 AM (64.134.xxx.42) - 삭제된댓글

    점심 때 30분이라도 무작정 걷기를 권해요.
    가만 앉아 일하는 게 흡연보다 더 니쁘대요.
    전 그걸 경험했었구요.

  • 10. 도로시
    '19.8.14 11:07 AM (61.80.xxx.156)

    초3때부터 저녁에태권도학원다니던애라 나갈수있었어요.운동다하면 아홉시되야와요.아이도 아홉시되야오구요 .이거라도 안하면 넘 답답해서요.

  • 11. 저도 워킹맘
    '19.8.14 11:15 A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

    확실히 워킹맘은 운동해야해요.
    다어이트고 뭐고 `체력` 때문에라도 꼭 해야해요.

    저는 애들이 연년생인데 거의 엄마 껌딱지라.. ㅠㅠ
    아빠가 아무리 잘해줘도, 눈에 엄마가 안보이는 애들이었어요. 하..

    그래서 애들 어릴 땐 애들 재우고, 밤에 동네 공원 나가서 그냥 걸었어요.
    딱 1시간 30분.

    근데 그게 한달, 두달, 석달이 되니 시간은 똑같은데 거리가 점점 늘어나더라구요.
    아.. 이렇게 체력이 좋아지는구나.. 했어요.
    일단 나가서 걸으세요.
    그래서 체력이 좀 나아졌나? 싶으면 바로 산으로 갑니다.

    전 일요일 새벽에 산에 갔어요.
    다들 잘 때 새벽 4-5시에 나와서 무작정 산으로..

    지금 40대 중반이고, 이젠 아이들 다 커서 주중엔 헬스장 가고,
    주말엔 남편이랑 북한산, 설악산 7-8시간 씩 산 타는 체력이 생겼습니다.

    꾸준히.. 성실하게 하다 보면 체력이 키워지더라구요.
    힘 내세요!!!!

  • 12.
    '19.8.14 11:16 AM (223.62.xxx.95) - 삭제된댓글

    점심시간에 운동화 신고 빨리 걷기해도 꽤 운동돼요..
    저는 점심시간에 요가하는데 미어터집니다..
    토요일 오전 시간에 한 시간 잡고 수영 다녀오고요..

  • 13. 에고
    '19.8.14 11:31 AM (39.7.xxx.231)

    초2인데 수영이랑 수학학원 가는 날
    월수목 애가 9시 넘어 와요. 수영을 모든 스케줄 마치고 8시 수업을 주2회 다니고 수학을 저녁 3시간짜리 들으니까요.
    조금만 기다리시면 돼요.

  • 14.
    '19.8.14 11:57 AM (168.126.xxx.215)

    저 홈트하는데 초보한텐 추천 못해드려요
    배우셔야 해요...
    시간 어케든 내셔서 3개월이라도 필라테스 다니시고
    홈트로 돌리세요...

  • 15. ??
    '19.8.14 11:57 AM (58.127.xxx.156)

    체력을 단련하기 위해 운동하신단 건가요?

    전 완전히 잠을 자고 휴식 취하는게 바로 체력 증진이라..
    솔직히 따로 운동하는건 생각도 못하고 한동안 하다가 병만 더 얻어서리..

  • 16. ...
    '19.8.14 11:59 AM (14.32.xxx.195)

    계단오르기라도...

  • 17. ㅜㅜ
    '19.8.14 2:07 PM (128.134.xxx.85)

    저도 오만 별가지 생각 다 해봤는데요 그냥 운동 못했습니다.
    이제는 아이가 유치원을 가는데요, 5세 되니까 좀 나아져서 이번달에 PT 시작했어요.
    화목토 하고 화목은 저녁 6시 반, 하원 도우미가 9시까지 봐줘요 (평소에는 8시), 토요일에는 오전에 다녀오기로 했어요.

  • 18. 쭈117
    '19.8.14 4:31 PM (211.33.xxx.129)

    남편은 퇴근이 늦으신가요?
    저같은 경우는 평일 남편과 번갈아 가며 월수금, 화목 이렇게 집근처 센터 다녀요.
    제가 운동가면 남편이 애들 봐주고, 이렇게요.
    저희 아이들은 초저에요~~~ 그래서 한명씩은 보초 서야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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