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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는 없는데 기승전술술술인 남편

알콜 조회수 : 1,546
작성일 : 2019-08-14 08:56:46

술을 위해서 사는 사람 같아요.

어디를 가자하면 거기가서 무슨 술을 마실까, 어떤 술을 마실 수 있나 그리고는 끝이죠.


제일 나쁜 주사는

집에서만 하는 행동인데 술 마시다 그냥 들어가서 자 버린다는것이고요.

그외에는 별 주사가 없으니 술로 싸우지는 않아요. 


늦은 휴가를 남도지방으로 가는데 콘도, 호텔은 다 예약완료라 숙박할 곳을 찾고 있었죠.

마지막엔 관광호텔, 호텔, 모텔 순으로 현지에 가서 정하려고 하는데

천우신조로 휴양림이 하나 나왔어요.  빨강 완료완료로 예약 달력이 꽉찼는데

단 한 칸 초록 예약 가능이 있더라구요. 

그거 하겠다고 햇더니 관광지나 유명 식당에서 술 마시는 재미도 없다고 오지, 너무 먼 숙박지 싫대요.  끝.


저는 동네만 차 끌고 다닐 줄 알고요. 

IP : 211.192.xxx.1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8.14 9:04 AM (49.142.xxx.116)

    생애 건강검진은 제대로 받고 있나요?
    특별한 수치 이상이 없다면 그러려니 하세요.

  • 2. 취미가
    '19.8.14 9:13 AM (211.246.xxx.182)

    취미가 술이네요
    과하지 않고 주사없으면 걍 넘기세요

  • 3. ㅇㅇ
    '19.8.14 9:13 AM (121.152.xxx.203)

    주사없다고 문제없는건가요?
    술을 위한 삶 같은데...
    고쳐지지도 않을테니 관두는 수밖에는
    없겠지만 아무 문제없다고 생각하기에는..

  • 4.
    '19.8.14 9:15 AM (110.70.xxx.7)

    싸우고 목소리 높인다고 고쳐질거면 진작 고쳤어요
    걍 넘기라는 소리는 그런 의미죠

  • 5. ...
    '19.8.14 9:17 AM (119.207.xxx.200)

    알콜의존증 같아요
    사는게 재미 없고 무료하고 뭘해도 심드렁하니까
    술마시고 알딸딸한 기분에 자는거죠

  • 6. 확인
    '19.8.14 9:17 AM (221.166.xxx.92)

    집안에 간암없고
    음주운전 안하고
    주사없으면
    용서합니다.

  • 7. ............
    '19.8.14 10:05 AM (211.250.xxx.45)

    제남편인줄 ㅠㅠ

    아마 우리집이 더 심하면 심하지 덜하진 않을거에요

    근데 진짜...딱 자요....
    친정가든어디든 정량차면 자요

    건강검진 아직 이상없는데...
    아....진짜.....ㅠㅠ

  • 8. 기승전
    '19.8.14 1:28 PM (1.241.xxx.162)

    술술술
    집에 있는 남편도 그럽니다.
    군시절^^^ 술좀 실컷마셔보고싶은게
    유일한 소원이였데요
    내년 환갑인데
    술마시기 끝판왕 이네요
    아주~ 근처만가도 제가 취하는기분이예요.
    다음생엔 절주할줄아는 남자와
    살아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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