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사는 없는데 기승전술술술인 남편

알콜 조회수 : 1,573
작성일 : 2019-08-14 08:56:46

술을 위해서 사는 사람 같아요.

어디를 가자하면 거기가서 무슨 술을 마실까, 어떤 술을 마실 수 있나 그리고는 끝이죠.


제일 나쁜 주사는

집에서만 하는 행동인데 술 마시다 그냥 들어가서 자 버린다는것이고요.

그외에는 별 주사가 없으니 술로 싸우지는 않아요. 


늦은 휴가를 남도지방으로 가는데 콘도, 호텔은 다 예약완료라 숙박할 곳을 찾고 있었죠.

마지막엔 관광호텔, 호텔, 모텔 순으로 현지에 가서 정하려고 하는데

천우신조로 휴양림이 하나 나왔어요.  빨강 완료완료로 예약 달력이 꽉찼는데

단 한 칸 초록 예약 가능이 있더라구요. 

그거 하겠다고 햇더니 관광지나 유명 식당에서 술 마시는 재미도 없다고 오지, 너무 먼 숙박지 싫대요.  끝.


저는 동네만 차 끌고 다닐 줄 알고요. 

IP : 211.192.xxx.1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8.14 9:04 AM (49.142.xxx.116)

    생애 건강검진은 제대로 받고 있나요?
    특별한 수치 이상이 없다면 그러려니 하세요.

  • 2. 취미가
    '19.8.14 9:13 AM (211.246.xxx.182)

    취미가 술이네요
    과하지 않고 주사없으면 걍 넘기세요

  • 3. ㅇㅇ
    '19.8.14 9:13 AM (121.152.xxx.203)

    주사없다고 문제없는건가요?
    술을 위한 삶 같은데...
    고쳐지지도 않을테니 관두는 수밖에는
    없겠지만 아무 문제없다고 생각하기에는..

  • 4.
    '19.8.14 9:15 AM (110.70.xxx.7)

    싸우고 목소리 높인다고 고쳐질거면 진작 고쳤어요
    걍 넘기라는 소리는 그런 의미죠

  • 5. ...
    '19.8.14 9:17 AM (119.207.xxx.200)

    알콜의존증 같아요
    사는게 재미 없고 무료하고 뭘해도 심드렁하니까
    술마시고 알딸딸한 기분에 자는거죠

  • 6. 확인
    '19.8.14 9:17 AM (221.166.xxx.92)

    집안에 간암없고
    음주운전 안하고
    주사없으면
    용서합니다.

  • 7. ............
    '19.8.14 10:05 AM (211.250.xxx.45)

    제남편인줄 ㅠㅠ

    아마 우리집이 더 심하면 심하지 덜하진 않을거에요

    근데 진짜...딱 자요....
    친정가든어디든 정량차면 자요

    건강검진 아직 이상없는데...
    아....진짜.....ㅠㅠ

  • 8. 기승전
    '19.8.14 1:28 PM (1.241.xxx.162)

    술술술
    집에 있는 남편도 그럽니다.
    군시절^^^ 술좀 실컷마셔보고싶은게
    유일한 소원이였데요
    내년 환갑인데
    술마시기 끝판왕 이네요
    아주~ 근처만가도 제가 취하는기분이예요.
    다음생엔 절주할줄아는 남자와
    살아보는걸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1759 열일하는 의원들을 혼내줍시다 후원으로 3 후원 2019/09/06 582
971758 자유당 홈페이지 난리남 꿀잼 2019/09/06 1,366
971757 정성호 의원이 웅동학원건은 깔끔하게 정리해주셨어요~ 2 진실 2019/09/06 1,255
971756 조국동생처럼 부자집 아들이 파산하면 꼭 이혼을 하더라구요. 3 ... 2019/09/06 2,165
971755 조국씨가 Koica를 펀드 이름으로 8 조국 2019/09/06 975
971754 나경원이 큰일 했네요 12 .. 2019/09/06 4,922
971753 자기가 뭐라고하는지는 알라나??? 4 이은자이 2019/09/06 715
971752 이은재 나왔어요 25 법대로임명 2019/09/06 2,615
971751 동양대 표창장 그냥 보여주면 되지 않나요? 19 ㅇㅇㅇㅇ 2019/09/06 2,537
971750 장제원 “웅동학원과 자기집안의 학원을 비교하는게 모욕” 14 무명씨 2019/09/06 2,369
971749 박주민 의원 후원하고 싶은데요~ 8 응원 2019/09/06 1,092
971748 남의나라 청문회를 생중계.. 16 근데일본은 2019/09/06 1,876
971747 기레기가 손 들었네요 3 기레기는기레.. 2019/09/06 2,343
971746 와 정말... 6 ㅇㅇ 2019/09/06 1,114
971745 코이카 봉사는 한영단체봉사라네요 2 ㅠㅠ 2019/09/06 1,729
971744 점식이좀 말려봐요 5 이뻐 2019/09/06 1,125
971743 문프도 보고 싶고, 김어준도 보고 싶고..... 29 에고고 2019/09/06 1,261
971742 백혜련의원. 14 지금 2019/09/06 3,064
971741 헐..생활비 장학금 16만 9천원까지타간 조국딸. 34 2019/09/06 3,987
971740 장제원 집구석 개망나니네요 17 콩가루집구석.. 2019/09/06 3,725
971739 게시판이 깨끗해졌네요. 18 .... 2019/09/06 1,562
971738 이스라엘서 힘 못쓰는 독일명차, 왜? 3 대단 2019/09/06 749
971737 채이배 자료 ppt 2 ㅋㅋㅋ 2019/09/06 1,757
971736 절더러 가장 저급한 국회의원을 뽑으라면 김진태 28 *** 2019/09/06 2,320
971735 민주당의원들 든든합니다 8 ㅇㅇ 2019/09/06 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