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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맞고 자란 사람일수록 바람을 더 피우나요?

ㅇㅇ 조회수 : 5,243
작성일 : 2019-08-14 02:47:51
이게 과학적으로 증명됐다고 어디서 봤던거같은데..

정말 그럴까요? 뭐 맞고자랐으면 당연히 애정결핍도 있을수도

있고.. 그래서 좀만 이성이 나에게 관심이 떨어지는거같으면 바람을

핀다던가 아님 이성이 관심을 계속 줘도 아무 이유없이 질려버리던가

그래서 바람을 피운다던가.. 그럴수도 있을까요?
IP : 175.206.xxx.20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4 2:49 AM (39.7.xxx.177)

    경계선이나 연극성.. 뭐 그런식으로 애정결핍이 불러오는 성격장애들이 좀 그런식이죠. 타인의 애정울 믿지못하고 그러니까 더 불안정하고 그걸 채우려고 다른 사람 만나고 그런 수순아닐까요..

  • 2. ㅇㅇ
    '19.8.14 2:50 AM (175.206.xxx.206)

    폰이라 띄어쓰기가 이상하네요ㅠ 저밑에 연하남 원글은 못봤지만 그 관련글을 읽다보니 예전에 비슷한 느낌을 주던 사람이 생각나서요 바람은 유전이라던데 유전도ㅠ있겠지만 어릴때 그런 환경도 영향이 있을까요? 그리고 만약 그렇다면 무조건적으로 보듬어주면 차차 나아질수도 있는걸까요? 바람은 죽을때까지 못고친다가 더 맞겠죠?

  • 3. BB
    '19.8.14 3:57 AM (37.77.xxx.31)

    원글님 말도 일리가 있어보이지만
    그 사람 원래 천성이나 성향이 더 크다고 봐요.
    저 아는 사람도 어려서 욕심이 많고
    주목받고싶어하는 성격이었는데 맞고자란 경우.
    성격과 환경이 맞물린건지
    어른이 되어서도 이성에게 관심끌고싶어하고
    연극성 인격장애에 애정결핍.
    끊임없이 바람을 핍니다.

  • 4. ...
    '19.8.14 4:04 AM (109.91.xxx.205)

    어렸을때 폭력같은 학대에 노출될 수록 자아존중감에 상처를 받고 타인하고의 관계맺기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들었어요.
    물론 사람마다 극복할 수 있겠지만 경우에 따라 극복의 대상이 된다는게 출발선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죠.
    어떤 사람은 사랑받고 자라서 타인에게 신뢰와 사랑을 주는데 아무 거부감이 없는데 반해 이런 결핍이 있는 사람은 노력하고 배워서 남들만큼 해야하니까요....

  • 5. ㅣㅣㅣㅣ
    '19.8.14 4:41 AM (70.187.xxx.9)

    그것보다는 바람 유전자를 물려받은 게 더 크겠죠. 소소히 피는 바람남들 많은 거 보면요. 기회가 없어서 못 피는 게 더 많음.

  • 6. ..
    '19.8.14 5:03 AM (116.39.xxx.162)

    유전 아닐까요?

    자매가 바람 난 직도 있던데

  • 7. 케바케
    '19.8.14 6:36 AM (220.125.xxx.46) - 삭제된댓글

    그건 사람에 따라 다른거겠죠.
    제가 어렸을때 지긋지긋하게 맞고 자랐어요.
    아버지, 새엄마, 오빠들에게...
    안맞고 3일을 지나간적이 없어요.
    도구도 손, 발, 빗자루,...연탄집게까지 다양하게요.

    바람기의 ㅂ 도 없어요.

  • 8. 케바케
    '19.8.14 6:37 AM (220.125.xxx.46)

    그건 사람에 따라 다른거겠죠.
    제가 어렸을때 지긋지긋하게 맞고 자랐어요.
    아버지, 새엄마, 오빠들에게...
    안맞고 3일을 지나간적이 없었어요.
    도구도 손, 발, 빗자루,...연탄집게까지 다양하게요.

    그런데 바람기의 ㅂ 도 없어요.

  • 9.
    '19.8.14 6:50 AM (211.224.xxx.157)

    부모가 바람 엄청 피워 그걸로 힘들었던 가정의 자녀들이 성인돼서 자기가 그렇게 싫어하던 부모랑 똑같이 엄청나게 바람을 펴대더군요. 보고배우는 거예요.

  • 10. ...
    '19.8.14 6:59 AM (124.56.xxx.204)

    케바케입니다 :님! 저희는 어릴때 엄마가 바람 피우셨는데 저희
    셋다 아주아주 착실하게 살고 있어요. 저희 이빠가 저희를 살뜰히 돌봐주셔서 저희 셋이 의지하며 잘 컸어요.

  • 11. .....
    '19.8.14 7:00 AM (92.184.xxx.177)

    그럴지도 모르죠 ㅠㅜ 저도 많이 맞고 자랐는데 마음이 불안정하고 남자를 만나도 안정이 안돼는 느낌이고 그래요
    올해만 몇명만났는지 네명 이상이에요 ...

  • 12. ....
    '19.8.14 7:03 AM (122.60.xxx.99)

    윗님..위로드려요.
    앞으로는 더더 행복하시길...
    부모님 나빠요. 어린애를 왜 때려서 키울까요
    꽃으로라도 때리지 말라 했거늘...
    부모님 연 끊어버리고 앞날은 행운과 행복한일 만드시길..

  • 13. ...
    '19.8.14 7:05 AM (203.226.xxx.9)

    딱 폭력만 쓰면서 평소말투는 다정하기가 힘들듯 바람 유흥 술 말싸움 폭력 등 좋은 부부의모습과 먼 나쁜 면들이 한 가정안에 섞여있는경우가 많고 결국 그 끝이 이혼으로 이어지기도 하고요. 그런 부정적인 영향들을 자식이 전체적으로 닮게되는거죠.

  • 14. 주사
    '19.8.14 7:19 AM (117.111.xxx.156) - 삭제된댓글

    폭력만 쓰면서 평소말투는 .....222 윗님공감

  • 15. 맞고자란
    '19.8.14 7:42 AM (211.36.xxx.177) - 삭제된댓글

    사람은 주눅이 들어서
    소심하고 항상 경계하는 습성이 있어서
    장성했다고 내세상이다~~바람을 피우지는 않는거 같아요

    세상사 두려움이 더 커서요
    눈치보고 자랐기때문에 바람필 용기까지 있을까 싶네요

  • 16. ...
    '19.8.14 7:47 AM (203.226.xxx.9) - 삭제된댓글

    상대배우자의 양상도 큰 영향을 주는듯. 자식에게 때리는사람은 배우자에게도 폭력 쓸확률이 높은데...같이 끝장보거나 매일 이혼소리나오는 집이있고 한쪽에서 마냥 일방적으로 참는 집이 있잖아요. 어쨌든 그환경에서도 자식에게 나쁜영향 안주려 부던히 애쓰는..
    그러면 자식도 그마음을 알아서 가해배우자의 나쁜점을 닮게될 확률도 좀 낮아져요...한쪽으로나마 애정을 받았으니까요.
    다만 그경우 바람,폭력보다는 아예 그 성별에 대해 약하면 관심이 없는거부터 심하면 컴플렉스, 혐오증까지 생길 확률이 더 높겠죠.

  • 17. ...
    '19.8.14 7:48 AM (203.226.xxx.9) - 삭제된댓글

    상대배우자의 양상도 큰 영향을 주는듯. 자식에게 때리는사람은 배우자에게도 폭력 쓸확률이 높은데...같이 끝장보거나 매일 이혼소리나오는 집이있고 한쪽에서 마냥 일방적으로 참는 집이 있잖아요. 어쨌든 그환경에서도 자식에게 나쁜영향 안주려 부던히 애쓰는..
    그러면 자식도 그마음을 알아서 가해배우자의 나쁜점을 닮게될 확률도 좀 낮아져요...한쪽으로나마 애정을 받았으니까요.
    다만 그경우 공격적인 버릇보다는 그 성별에 대해 약하면 관심이 없는거부터 심하면 컴플렉스, 혐오증까지 생길 확률이 더 높겠죠.

  • 18. ...
    '19.8.14 7:52 AM (203.226.xxx.9) - 삭제된댓글

    상대배우자의 양상도 큰 영향을 주는듯. 자식에게 때리는사람은 배우자에게도 폭력 쓸확률이 높은데...같이 끝장보거나 매일 이혼소리나오는 집이있고 한쪽에서 마냥 일방적으로 참는 집이 있잖아요. 어쨌든 그환경에서도 자식에게 나쁜영향 안주려 부던히 애쓰는..
    그러면 자식도 그마음을 알아서 가해배우자의 나쁜점을 닮게될 확률도 좀 낮아져요...한쪽으로나마 애정을 받았으니까요.
    다만 그경우 해당성별에 대해 아예 이성적 관심이 없어지거나 컴플렉스 등이 생길 확률이 좀더 높아지죠.

  • 19. ...
    '19.8.14 7:53 AM (203.226.xxx.9)

    상대배우자의 양상도 큰 영향을 주는듯. 자식에게 때리는사람은 배우자에게도 폭력 쓸확률이 높은데...같이 끝장보거나 매일 이혼소리나오는 집이있고 한쪽에서 마냥 일방적으로 참는 집이 있잖아요. 어쨌든 그환경에서도 자식에게 나쁜영향 안주려 부던히 애쓰는..
    그러면 자식도 그마음을 알아서 가해배우자의 나쁜점을 닮게될 확률도 좀 낮아져요...한쪽으로나마 애정을 받았으니까요.
    다만 그경우 해당성별에 대해 아예 이성적 관심이 없어지거나 혐오증 등이 생길 확률이 좀더 높아지죠.

  • 20. 유전이
    '19.8.14 8:16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유전이 크죠.
    지인의 경우 외삼촌 둘이 다 이혼했는데
    하나는 애 낳고 살다가 바람피고 처녀 임신시켜 이혼했고
    또 하나는 가부장적이고 폭력성향이 있었어요.
    당사자는 가부장적에다 룸녀랑 살겠다고 집을 나갔거든요.
    이 당사자는 서울대 출신인데도 자기를 억제하지 못하더라고요.
    외가에 흐르는 바람기 유전자 때문에요.

  • 21. 유전이
    '19.8.14 8:18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유전이 크죠.
    지인의 경우 외삼촌 둘이 다 이혼했는데
    하나는 애 낳고 살다가 바람피고 처녀 임신시켜 이혼했고
    또 하나는 가부장적이고 폭력성향이 있었어요.
    당사자는 가부장적에다 룸녀랑 살겠다고 집을 나갔거든요.
    이 당사자는 외아들이라 애지중지 자라고
    서울대 출신인데도 자기를 억제하지 못하더라고요.
    외가에 흐르는 바람기 유전자 때문에요.

  • 22. 유전이
    '19.8.14 8:19 AM (124.5.xxx.148)

    유전이 크죠.
    지인의 경우 외삼촌 둘이 다 이혼했는데
    하나는 애 낳고 살다가 바람피고 처녀 임신시켜 이혼했고
    또 하나는 가부장적이고 폭력성향이 있었어요.
    당사자는 가부장적에다 룸녀랑 살겠다고 집을 나갔거든요.
    이 당사자는 외아들이라 애지중지 자라고 
    서울대 출신인데도 자기를 억제하지 못하더라고요.
    외가에 흐르는 바람기 유전자 때문에요.
    도덕성이 낮고 이기적인 것이 자기 본성이라는 가죠

  • 23.
    '19.8.14 8:46 A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저위에 케바케님글을 읽으니 맘이 아프네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으시길~~
    많이 맞고 자랐으면 자신감이 없어져서 본인보다 훨씬 못난 사람을 배우자로 선택 할거 같네요
    안타깝게도

  • 24. 유전같아요.
    '19.8.14 9:21 AM (116.39.xxx.162)

    아는 분이 이혼했는데

    시아버지는 시어머니랑 바람(나이차이 23세)

    그 사이 자식들 넷 낳았는데

    아들 둘이 다 바람나서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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