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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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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조회수 : 3,969
작성일 : 2019-08-14 02:46:55
혹시 알아보는 사람 있을까싶어 지웁니다. 안가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110.70.xxx.3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리
    '19.8.14 2:52 AM (39.7.xxx.203)

    가지 마세요.
    그런 어린 아이 데리고 다 같이 멏 박 며칠
    잘못하면 감염됩니다. 저 감기기 있었는데
    같이 휴가가서 식구들 감기 다 옮겼어요.
    3시간 한차타고 그러니까요.

  • 2. 저도수유중
    '19.8.14 2:53 AM (106.101.xxx.183)

    둘째라 첫아이 쫓아댕기느라 수유커버 항시 들고다니는 그 아무데나 수유하는데요
    싫습니다!!!
    수유안해도 한방 싫은데 시가 사람들과 한방서 밤에 수유 생각하기도 싫어요ㅠ
    그리고 여행가지 마세요~~

  • 3. ..
    '19.8.14 2:56 AM (175.223.xxx.58) - 삭제된댓글

    여행 안간다고 했더니 제가 너무 아기 아낀다고 유난이라고해요.. 수유도 너무 하기 싫고 여행가자고 단유하고싶지도 않구요. 반년만 기다리면 될걸 왜 그새를 못기다리고 아기를 끼고 여행을 가고싶어하는지.. 그것도 술마시는 여행이요. 너무 화가나요.

  • 4. 남편은
    '19.8.14 2:58 AM (106.101.xxx.183)

    뭐해요? 화 날 상황 맞아요
    아기만 봐도 힘든때에 싫은 여행이라니. ..

  • 5. ..
    '19.8.14 3:07 AM (175.223.xxx.148) - 삭제된댓글

    남편은 안간다고 하다가도 시누들이 자꾸 시간조율하면서 오라고하니 또 은근 가고싶어하는 눈치에요.
    눈치도 시누가 자꾸 주고요. 자기아이는 더 어릴때부터도 다녔는데 유난이라고요. 시부모님께 그정도 효도도 못하냐고..
    어디 말도 못하고 있다가 글로써서 제상황을 보니 제가 참 바보같네요. 확고하게 안간다고 해야겠습니다.. ㅠㅠ

  • 6. ..
    '19.8.14 3:09 AM (110.70.xxx.211) - 삭제된댓글

    남편은 안간다고 하다가도 시누들이 자꾸 시간조율하면서 오라고하니 또 은근 가고싶어하는 눈치에요.
    눈치도 시누가 자꾸 주고요. 자기아이는 더 어릴때부터도 다녔는데 유난이라고요. 시부모님께 그정도 효도도 못하냐고.. 시누남편들도 오는데 수유하기 좀 부끄럽다고 하니 갑분싸돼서 제가 예민하고 쿨하지 못한가 궁금했습니다.
    어디 말도 못하고 있다가 글로써서 제상황을 보니 제가 참 바보같네요. 확고하게 안간다고 해야겠습니다.. ㅠㅠ

  • 7. 정말
    '19.8.14 3:14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남여로 방을 나눈것도 아닌가요?
    무슨 원시 부족 사회도 아니고 시부모, 시누부부까지 수유하는 사람이 뭘 같이 자나요.
    덥고 사람많고 정신없어서 아이가 피곤해도 되려 잘 못자더라구요. 저라면 말도 안되는 제안이니 그냥 무시합니다.

  • 8.
    '19.8.14 3:35 AM (221.153.xxx.103)

    아기가 집 떠나면 적응안되서 잠도 잘 못자고 예민해져서 더 울고 그럴텐데 한방에서 자보면 다음부터는 그런 말 안 나올텐데;;; 시누들이 애 키워본지 오래됐나요? 다 잊어버렸나보네요. 다들 밤에 뒤척거리고 못 자서 힘들텐데... ㅎㅎㅎ
    남편보고 가서 혼자 효도하고 오라 하세요.

    갓난아기 데리고 대식구가 여행가는 건, 아기를 주위에서 다 봐줘서 아기엄마가 조금이라도 편하고 아기엄마 콧바람 좀 쐬고 싶을 때나 가능한 거에요.

  • 9. 왜때문
    '19.8.14 3:41 AM (223.38.xxx.33)

    예민하고 안 하고가 뭐가 중요해요
    내가 싫은가 괜찮은가가 중요하지
    싫다면 싫다고 얘기하세요
    싫다는데도 강요하면 그 사람들이 나쁜거에요

  • 10. ....
    '19.8.14 4:24 AM (131.243.xxx.88)

    아이가 아직 어린데 시댁이랑 무슨 같이 여행을요. --;

    백번 양보해서 여행을 간다해도 무슨 같이 방을 써요. 게다가 술먹는 여행.

    갈 이유가 1도 없음. 방같이 자고 말고 따질 문제가 아님.

  • 11. .,.
    '19.8.14 4:40 AM (70.187.xxx.9)

    어차피 먹은 욕, 걍 집에 계세요. 뭣하러 갑니까? 안 좋은 소리 들었으니 냅둬요. 빠져도 됩니다.

  • 12. 아이
    '19.8.14 4:48 AM (211.206.xxx.180)

    없어도 다같이 자는 거 싫어요.
    하물며 수유하면 잠도 못 자고 피곤한데 다같이라니..

  • 13.
    '19.8.14 5:05 AM (183.100.xxx.139)

    모유수유 안해도 여행가서 시댁식구들이랑 다같이 한방에서 잔다는거 자체가 너무 이해안감.. 펜션이든 콘도든 두 집이상이면 방 하나 더 딸린거 잡는게 정상이지 무슨 다같이 한 방에서 자요??

  • 14. 아니
    '19.8.14 5:45 AM (112.154.xxx.139)

    수유도 수유고 어른들 술퍼먹고 떠드는데 애기는 자라는건가요 말라는건가요? 한방에서 자는건 또 뭐임? 싫다는 사람 억지로 끌고가면 지들은 좋데요?? 배려심이라고는 1도없네요
    아직도 이런사람들이 있다니 신기할따름

  • 15. ..
    '19.8.14 5:50 AM (175.116.xxx.93)

    유난이라 못간다고 하세요

  • 16. ...
    '19.8.14 6:09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애가 너무 어려서 여행가기 힘들거 같다고 하세요.
    젖먹이 애 데리고 여행따라가면 그게 더 이상한 엄마라고 생각합니다.

  • 17. 0000
    '19.8.14 6:10 AM (220.122.xxx.130)

    이제 시작입니다.
    그냥 삐딱선 타세요.

  • 18. 00
    '19.8.14 7:15 AM (182.215.xxx.73)

    수유할정도 아기면 남편만 여행가라고 하기도 뭐 하겠네요
    도대체 몇명이가는데 한방에서 자나요?
    진짜 일행 모두 불편한 여행 좋아하는 인간들 뇌구조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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