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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아이 이름 영어로 부르는 이유는 뭘까요

... 조회수 : 4,013
작성일 : 2019-08-14 02:21:49

처음에는 블로거 인스타 애들이 다 외국 국적인 줄로만 알았어요 ㅋㅋ 본명을 가리고 싶어서일까요? 그럼 보통은 애들 별명 부르거나 그게 더 자연스러운 것 같은데. 뭐 그런거 있잖아요. 유치하고 귀여운 뚜식이나 똥장군...뭐 이런거요. 클로이 샬롯 토니...보다 보니 헐리웃 영화 본 느낌이 드네요. 좀 마이 오글거리고...

IP : 73.97.xxx.5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4 2:24 AM (220.72.xxx.55)

    개취이자 유행이죠
    중국애들도 홍콩애들도 자기나라 이름하고 영어이름 다 가지고 있고
    요즘 애들은 어릴때부터 영어이름 있잖아요

  • 2. ....
    '19.8.14 2:26 AM (38.132.xxx.182)

    외국이름 부르면 쿨해보인다고 생각하는걸까요. 그냥 유행인가..
    요즘 인기있는 윌리엄 벤틀리도 처음에 태어났을 땐 태오라고 하더니 어느샌가 윌리엄이라고 부르더군요.

  • 3. ...
    '19.8.14 2:31 AM (73.97.xxx.51)

    어릴때부터 영어교육을 받으니 그럴 수는 있겠더 싶네요. 우리도 회화수업땐 말도 안되는 영어 이름 썼으니. 근데 그럼 그 이름을 집에서도 부를지 궁금하네요...어색할 듯.

  • 4. ,,,
    '19.8.14 2:32 AM (108.41.xxx.160)

    홍콩하고 비교하면 안 됩니다.
    홍콩은 영국의 지배를 받았던 거구요.
    한국은 미국의 지배를 받은 건 아니잖아요.
    개취라기 보다 똥만 들은 대가리라고 봐야....

  • 5. ...
    '19.8.14 2:34 AM (122.38.xxx.110)

    인스타 럭셔리 미녀들의 엄마는 마미더라구요.
    마미

  • 6. ....
    '19.8.14 2:42 AM (219.255.xxx.153)

    한국어 못하는 유성이도 있어요. 이건 또 들으면서 아이러니 하더라구요. 유성아빠 최민수

  • 7. .....
    '19.8.14 6:12 AM (221.157.xxx.127)

    영유다니면 영어이름 부르더라구요

  • 8. ...
    '19.8.14 6:38 AM (175.120.xxx.229)

    실명 쓰기도 그렇고 마땅한 별명도 없으니까요. 영유 다니는 애들은 영어 이름 평소에 쓰기도 하니까 자연스럽게 나오긴 합니다.

  • 9.
    '19.8.14 7:04 AM (1.242.xxx.203)

    영유 다니는 애들은 영어 이름 평소에 쓰기도 하니까 자연스럽게 나오긴 합니다.22222222222

    영유가 더 일반적인 동네라 그런지 영유에서 만난 친구나 엄마들은 영유이름으로 부르게 되고 밖에서 다른 엄마들이 그리 불러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 10.
    '19.8.14 8:10 AM (219.92.xxx.122)

    영어이름을 별명이라 생각하심 되어요.
    그게 뭐 별거라고

  • 11. 영유 다니니까
    '19.8.14 8:23 AM (110.5.xxx.184)

    영어이름 쓴다는 분들은 어디 동남아 가서 현지 유치원 다니면 동남아 이름으로 부를까요?
    중국가서 중국유치원 다니면 중국이름으로 부를까요?
    아니죠.. 영어이름이니까 부르는거죠.
    외국도 아니고 한국에서 자라면서 영유다닌다고 영어이름 부르는 거 저에게는 생각없어 보여요.
    일상 속에서 생각없이 하는 일들이 사람의 사고를 얼마나 좌지우지 하는데요.
    이름 뿐일까요.
    사람이 어떻게 불리우는가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는군요 ㄷ ㄷ ㄷ

  • 12. ..
    '19.8.14 8:56 AM (114.205.xxx.66)

    영유 다니니 애칭으로 만들어주긴 했는데
    하원하는 순간부터 안 불러요
    영유에 한글이름 유지하는 친구도 있던데
    전 왜 그 생각을 못했나싶더라구요
    외국인이 왜 한국인들은 본명을 안쓰고
    영어이름 만드냐고 해서 발음하기 어려워서라고 하니 어려워도 계속 부르면 발음할수 있다고 도스토예프스키 이런것도 다 하지않냐고 ㅎ

  • 13. ㅇㅇ
    '19.8.14 9:26 AM (39.7.xxx.231)

    저희동네는 어릴때부터 영유보내면 학교보내고도 동네엄마들끼리 한국이름을 모르는 경우도 많아요. 엄마 이름은 더더욱 ㅠㅠ 마이클엄마 클레어엄마로 부르다가 송금할 일 있을때 김지연 이수진이구나 알게 되죠

  • 14. 맞아요
    '19.8.14 9:58 AM (221.148.xxx.14) - 삭제된댓글

    ,,,
    '19.8.14 2:32 AM (108.41.xxx.160)
    홍콩하고 비교하면 안 됩니다.
    홍콩은 영국의 지배를 받았던 거구요.
    한국은 미국의 지배를 받은 건 아니잖아요.
    개취라기 보다 똥만 들은 대가리라고 봐야....222

  • 15. 동감
    '19.8.14 9:58 AM (221.148.xxx.14) - 삭제된댓글

    홍콩하고 비교하면 안 됩니다.
    홍콩은 영국의 지배를 받았던 거구요.
    한국은 미국의 지배를 받은 건 아니잖아요.
    개취라기 보다 똥만 들은 대가리라고 봐야....222

  • 16. 개인정보
    '19.8.14 10:03 AM (119.197.xxx.183)

    개인정보때문 아닐까요?
    저도 페북에 아들이 딸이 이렇게해요.
    예전에는 이름으로 썼는데
    애들 크고 지금은 학교와 아이 이름으로 아이 찾을 수 있는 상황이어서요.

  • 17. 쌩뚱맞아요
    '19.8.14 10:18 AM (117.111.xxx.218)

    블로그에서 자기 아이 이름 어떻게 부르든 자기 자유이긴 한데
    전 애초에 비영어권 국가 사람이 영어 이름 굳이 만드는 거 정말 이해 안 돼요. 발음이 안 되는 이름이라면 원래 자기 이름과 비슷하게 만들면 되죠. 이름마다 주는 느낌이라는 게 각각 있기 때문에 사람이랑 영 안 어울리면 이상하잖아요. 성인이 된 이후에 타국에 나간 동양인이 끌로이같은 이름 쓰면 되려 우스워 보이지 않을까요?
    제가 외국인 반응 다 아는 건 아니지만 제 외국인 친구들은 굳이 영어 이름 사용하는 거 의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거든요.

  • 18. 클로이는 정말..
    '19.8.14 10:35 AM (118.200.xxx.252)

    그냥 딱 말하는것만 들어봐도 영어권에서 나고 자란 아이가 아닌 엑센트 잔뜩 들어간 영어를 하는 아이가
    자기 이름을 클로이라고 말하는건 정말이지.. 왜이리 오그라 드는지.
    클로이라는 이름이 너무나도 유행이라서 그런지,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클로이는 정말.. 제발이지.....

  • 19. ㅇㅇㅇ
    '19.8.14 12:51 PM (221.140.xxx.230)

    ㅋㅋㅋ 영어이름 정말 없어보임
    게다가 다들 흔하디 흔한 구시대 이름들..
    한국이름 그냥 부른다고 영어가 안되는 것도 아닌데,,
    우리는 애 이름 지을 때, 그냥 외국인들도 쉽게 발음할만한 이름으로 지었어요
    토니니 제니니 이런 이름 갖다 붙이는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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