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님편이 회식 후 연락이 안돼요

ㆍㆍ 조회수 : 4,984
작성일 : 2019-08-14 01:15:45
본사 출근 이틀째인데 오늘 회식한다구 했어요
10시쯤 전화하니 너무 취해서 전철을 못 타겠다고 그래서
택시 타고 오라했는데 11시 30분쯤 전화하니 전화기가 꺼쳐있고 아직까지 안 들어 오네요 집은 경기도 외곽이구요
평소 집 회사밖에 모르고 술도 잘 안 마시는데..
한번도 이런적 없는데 50넘어서 ㅠㅠ
무슨 일 있을까 걱정이 태산이네요ㅠㅠ
연락할 방법도 없구ㅠㅠ
IP : 118.34.xxx.2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겨우
    '19.8.14 1:18 AM (49.165.xxx.219)

    남편이 추운겨울에 대자로 잠들어서 경찰신고가들어와서 제가 갔어요.
    요즘 택시가 술취한사람 안태워요
    얼마전 기사 사망사건있어서요
    경찰에 신고해보세요
    제가가서 태워서왔어요

  • 2. ...
    '19.8.14 1:21 AM (218.144.xxx.249)

    처음이시라니 더 걱정되시겠어요.
    일단 한여름인 게 다행이네요.
    심호흡하시고 전화 몇번 더 해보신 후
    연락 없으면 경찰신고라도 해봐야죠.

  • 3. ...
    '19.8.14 1:33 AM (222.110.xxx.56) - 삭제된댓글

    저희인간은 마사지샵에서 자고 왔더라고요.

  • 4. 저도
    '19.8.14 1:41 AM (1.241.xxx.109) - 삭제된댓글

    술 못마시는 저희 남편이 회식중 연락두절
    경찰에 신고해서 위치추적해서 찾아줬어요.
    지금처럼 습하고 더운 여름,산속 오리백숙집에서 사라진 남편,회사 직원들도 모른다고..회식하다가 사라졌다고..
    위치추적하니까 오리백숙집 주차장 차속에서 자고 있었어요.삼복더위에 차문 다 닫고 찜통속에서..죽을뻔 한거 경찰이 찾아서 대리운전 불러서 집에 델다 줬어요.
    담날 그 경찰서에 감사전화 드리고 처음 전화 받으셔서업무진행해주신 경찰분께 장문의 감사메세지 드렸어요.

  • 5.
    '19.8.14 2:12 AM (223.38.xxx.106)

    동료들중 누군가랑 같이 계시지않을까요
    그정도로 많이취했는데 그냥 두고 가지는않을꺼같은데요

  • 6. ..
    '19.8.14 2:30 AM (118.34.xxx.220)

    지금 들어왔네요 핸펀은 잃어버리고..도로에서 자다가 지하철타고 내려서 자고..어찌어찌 대중교통으로 근거리까지 와서 택시타고 왔다네요.택시비 8만원 낼거 1만5천원 내고 왔다고 혀 꼬부라진 소리로 자랑을 하네요.으이구ㅠㅠ

  • 7. 에휴
    '19.8.14 7:15 AM (114.202.xxx.181)

    그래도 무사히 들어오셔서 다행이네요...ㅠㅠ

  • 8. ㅜㅜ그냥
    '19.8.14 8:57 AM (114.203.xxx.61)

    택시타고. 8만원 내시지ㅜ

  • 9. ㅜㅜ그냥
    '19.8.14 8:58 AM (114.203.xxx.61)

    핸드폰.. 잃어버렸더시니ㅜ

  • 10.
    '19.8.14 9:53 AM (223.38.xxx.106)

    다행입니다
    아마 이젠 그런일 없으실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9457 아베 하나가 문제가 아니라 왜구 전체가 혐한 짓에 빠져있어요 22 again 2019/08/14 1,454
959456 파스퇴르쾌변요구르트 어떤가요 10 .. 2019/08/14 4,825
959455 연어를 싫어하는데요 10 어떻게 2019/08/14 2,334
959454 日, 韓 대화제의 불응키로..日대기업 간부 "불매운동 .. 17 뉴스 2019/08/14 2,744
959453 먹고 싶은 만큼 먹으면서 유지되는 체중이 결국 내 체중일까요? .. 6 다이어트 2019/08/14 2,317
959452 토르 형제 너무 잘생겼어요 ㅎㅎ 3 .... 2019/08/14 1,524
959451 양도소득세 계산 할수 있으신분 계시나요? 2 양도세 2019/08/14 917
959450 푸쉬업하다 손목을 다쳤어요 손목 2019/08/14 688
959449 살 빠지니 4 노력노력 2019/08/14 2,807
959448 유니클로 대체품 문의 13 국산품 2019/08/14 1,725
959447 폭염은 지금부터 시작인가요?ㅠㅠ 17 늦된여름 2019/08/14 6,678
959446 워킹맘들만 보세요 15 .... 2019/08/14 3,502
959445 KBS 독도, 지금 생방 2 ... 2019/08/14 835
959444 40대분들 워터파크 가시나요? 11 어제까지 덥.. 2019/08/14 4,013
959443 수술실 앞에 보호자가 대기하면 안되나요? 9 2019/08/14 2,790
959442 열여덟의 순간 9 ㅇㅇ 2019/08/14 1,988
959441 KBS 특집 밀정 1부를 보니... 지금도 밀정이 있다는 생각이.. 22 ... 2019/08/14 2,404
959440 딸에게 결혼 전에 성생활을 충분히 즐기라고 50 2019/08/14 25,150
959439 대명콘도.산속에 있는곳 있을까요? 9 ㅡㅡ 2019/08/14 1,604
959438 중등남아 초등남아 같이 영화 보여주려구요 4 ... 2019/08/14 632
959437 미스터선샤인 다시 봐도 뭉클하네요 17 의병 2019/08/14 2,621
959436 살이 빠졌어요 1 다이어트다이.. 2019/08/14 2,358
959435 40대남자중심 한국남초커뮤니티의 여자보는기준 5 이순신 2019/08/14 2,113
959434 교회장로 명바기 헤쳐먹은거 또 나왔네요 5 가훈이 정직.. 2019/08/14 1,889
959433 역사상 처음으로 국권을 상실한날에 오픈하는 롯데몰 5 어이가없어 2019/08/14 1,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