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물무섭다는 아이 수영 어떻게 하죠?

.. 조회수 : 2,768
작성일 : 2019-08-13 21:47:32
물이 무섭다는 아이 물과 친해지라고 , 진도상관없으니 천천히 익숙하게 했으면 좋겠어서 수영 등록했는데 가기싫대요ㅠ
아직 7살이지만 초등학교 가서 생존수영도 한다고 하니 그전에 시간 있을때 여유있게 물 적응 시키고싶어서 보냈는데 본인이 흥미가없다고 하니 어찌하는게좋을까요? 좀 크면덜무서우려나요?
그만두면 첨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것같고. 또 커서 늦게배우면 진도빨리나간다고 미리안해도 된다는 엄마들도 있고 고민이네요.
운동을 하나 주기적으로 하면 좋은데, 예전에 수영장에서 물에한번 빠진적있는데 그후로 물이 겁나나봐요.
유아전용 수영장에서 배우는데도 물 적응이 쉽지않네요.
물 공포증은 어떻게 없어질까요..
IP : 121.134.xxx.24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3 9:49 PM (211.226.xxx.65) - 삭제된댓글

    제동생도 수영장 보면 울고 불고 난리인데 지금은 수상 스포츠 다 섭렵하고 다녀요.
    형들하고 친구들하고 워터파크 놀러다니면서 자연스레 극복하고 남자들은 여자들 보다 근력이 좋아서
    수영도 빨리 배워요

  • 2. ..
    '19.8.13 9:50 PM (222.237.xxx.88)

    저 육십 가까운데도 물공포 여전히 있어요.
    6학년때 물에 빠져 죽을뻔 했거든요.
    그 전에는 폼은 엉성해도 개헤엄급으로 했는데
    그 이후로는 샤워하다가도 의도치않게 얼굴에 물이 닿으면
    순간 죽을것 같아요.

  • 3. 밀키밀키
    '19.8.13 9:50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워터파크에서 놀면서 물에 익숙해지도록 해야해요.
    파도풀에서 점점 깊은 곳으로 가서 논다던지
    몸이 둥실둥실 떠있는 기분좋은 경험을 해봐야 공포증이 극복되요.
    이론으로 아무리 몸에 힘빼라 어쩌라 해봤자 어렵죠

  • 4. 한달만
    '19.8.13 9:50 PM (39.113.xxx.112)

    지나면 좀 극복해요. 저도 물 무서워 머리 물속에 넣지를 못했는데 단체로 하니 어쩔수 없이 하게되더라고요

  • 5. ㄷㅇ
    '19.8.13 9:52 PM (39.118.xxx.70)

    일단 수영을 가르치려고 하지말고 부모랑 얕은물부터 시작해서 물놀이를 많이 해서 물이랑 친해지게 ..

  • 6. ㅡㅡㅡ
    '19.8.13 9:58 PM (49.196.xxx.90)

    따로 안시켰고 학교에서 하는 건 따라보내요
    여름에 가끔 가고요
    수영장 물도 워낙 독하고 해서 구지 안시켰어요, 좋아하지도 않고요. 수영장물에서 가스 냄새 맡고 기침한 적도 있어서리..

  • 7. 가르치지마세요
    '19.8.13 10:07 PM (106.101.xxx.248) - 삭제된댓글

    저도 아이 1학년때 억지로 2주 보냈는에 아이가 공포스러워하는거 보고
    무서워하고 싫어하는걸 극복하는 경험을 갖도록 그냥 보내야하나
    싫어하는걸 굳이 뭐하러 시키나 생각하다가
    내가 아이가 돼서 생각해보니 결론 나더라구요.
    원하는것만 시킨다 주의라.

    남들 수영 못하는애들 하나도 없는데도 꿋꿋하게 안배우더니
    5학년때 동네풀장에서 한번 뜨는걸 저절로 익힌다음부터 수영 배운다 노래를 불러서...
    중학교때까지 수영 주1~2회하고 고등가서 그만뒀어요.
    너무 너무 좋아해서요.
    하나도 중요한거 아닌데 억지로 시키지 마시길~ 때되면 지가 배운다 할지도 몰라요.

  • 8. 어푸어푸
    '19.8.13 10:23 PM (125.140.xxx.211)

    아직 7살이라 좀 어린감도 있는것 같긴해요. 한 예로 저희 동네 시립수영장에선 미취학 아동은 아예 보호자동반이라도 입장조차 안됩니다.

  • 9. ...
    '19.8.13 10:29 PM (112.72.xxx.202)

    수영 못해도 되요.... 원래 수영 좀 한다는 사람이 물에 빠져 죽는거라 .....

    맥주병들은 물에 들어갈 엄두도 안하기 때문에 ...

  • 10. 보내지마세요
    '19.8.13 10:35 PM (1.241.xxx.7)

    7살이면 어리기도 하고 무섭다는데 억지로 보낼 곳 아니예요ㆍ 수영하는 동안 , 아니 가기 전부터 얼마나 불안하겠어요ㆍ나이좀 더 먹으면 친구들보고 다니고 싶다고 하거나 용기가 생길 수 있어요ㆍ 그리고 생존수영때문이라면 더더욱 지금은 아니예요 ㆍ정 걱정되면 생존 수영 몇달전에만 잠깐 시키셔도 돼요ㆍ

  • 11. ..
    '19.8.13 11:08 PM (45.56.xxx.45)

    소수로 하면서 재미위주인 어린이수영장 없나 찾아보세요. 물도 따뜻하고 놀이위주라 비용은 비싼데
    적응이 좀 더 쉬워요.

    하지만 전 좀 기다려주시라하고싶네요.
    준비안 된 7살 아이를.
    그리고 그거 못한다고 죽고사는 문제도 아니잖아요.
    싫을수도 있죠.
    무서운데 억지로 하라하면 더 무섭죠.

  • 12. 좀더
    '19.8.13 11:09 PM (175.207.xxx.253)

    7살에 겁 많으면 시키지 마세요. 저는 초3에 시켰어요. 친한친구랑 같이 개인강습으로 진도 상관없으니까 천천히 가르쳐 달라고 했구요. 얼굴 담그는데 두달걸렸어요. 얼굴 담그기 시작하니 금방 진도 나가서 같이 하는 친구는 물에 겁이 없는 친구였는데 저희 애가 수영은 더 잘했어요. 생존수영 수업이 6월부터 있었는데 3월에 물에 적응이라도 해보자 해서 아이가 그렇게 하겠다고 해서 보냈구요. 그 전에는 워터파크 놀러가서 구명조끼 입고도 물에 혼자 못있는 아이였어요.
    나중에 보내세요. 그리고 겁이 많으면 단체강습보다는 개인강습 추천해요. 1년배우면 접영까지 충분히 배우더라구요.
    꼼꼼하게 자세 잡아줘서 수영도 이쁘게 잘해요.

  • 13. ..
    '19.8.13 11:17 PM (211.108.xxx.176)

    6살 5살 수영강습 보냈는데 5살 아이가 물만 보면
    겁먹어서 아빠랑 주말마다 자유수영 보냈더니
    물에서 노는거 엄청 좋아하고 저절로 떠서 개헤엄 치고
    돌아다녔어요. 그러고 강습 들어갔어요

  • 14.
    '19.8.13 11:22 PM (110.10.xxx.118)

    물무서워하는 7세아들..지금 수영다닌지 한달반 됐어요
    저희애가 무서워하는걸론 아마 최고일걸요ㅋ
    저는 수영을 배운다는것보단 두려움없애라고 보낸건데
    선생님이 재미있게 들었다놨다도 해주고..하니
    안간다소리없이 잘가요. 이번에 워터파크갔는데
    잘놀더라구요

  • 15. ...
    '19.8.14 1:02 AM (125.177.xxx.43)

    크면 좀 나아져요 천천히 배워도 되요

  • 16. ...
    '19.8.14 1:02 AM (125.177.xxx.43)

    그리 무서워 하더니 초 4에 잘 배우던대요

  • 17.
    '19.8.14 6:53 AM (223.62.xxx.80)

    초1 되면 어린이소그룹 레슨 보내보세요. 키가 그 때쯤은 120cm정도 될거고, 어린이수영장 깊이가 100cm 정도 되니 별로 겁이 안 날 것 같고, 선생님이 재미있게 해주시거든요. 개인레슨도 좋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8770 일본의 민영화 이거 보고 맹박이 생각났어요 2 맹박이와아베.. 2019/08/09 929
958769 샌프란시스코 에어비엔비 7 부탁드려요 2019/08/09 1,222
958768 스타일 아이콘~! 5 옷 잘 입고.. 2019/08/09 1,178
958767 애터미 다른제품은 콜마 아니에요 17 애터미납품 2019/08/09 3,533
958766 문준용씨 페북.jpg 31 ㅇㅇㅇ 2019/08/09 6,758
958765 아이 영어 문제집 풀때요 듣기 되는 QR 코드요 (초6) 씨즘 2019/08/09 791
958764 손에 푸른색 혈관이 도드라져요 23 걱정 2019/08/09 7,426
958763 "땡큐 한국" 日ABC마트, 15년 연속 최고.. 18 기사 2019/08/09 5,632
958762 연봉협상.. 100만원 차이인데 속상하네요 6 ss 2019/08/09 3,718
958761 사법체계 흔든 김앤장..전범기업 입장서 판결 뒤집기 주력 19 ㅇㅇㅇ 2019/08/09 2,474
958760 운동하는데 운동복 12 내가 늙어서.. 2019/08/09 2,679
958759 캔커피 드세요? 15 캔커피 2019/08/09 3,237
958758 목소리가 작고 낮은거 고칠수 있나요? 6 /// 2019/08/09 1,757
958757 Els 2019/08/09 1,069
958756 日 기능실습이라 속이고 원전 오염 제거에 베트남인 투입 18 ㅇㅇㅇ 2019/08/09 3,184
958755 생리 예정일 미루는 약을 먹는데 걱정입니다. 2 도와주세요 2019/08/09 731
958754 지혜주세요 3 고민 2019/08/09 866
958753 아레나 수영복 프랑스 브랜드 아닌가요? 6 .. 2019/08/09 2,671
958752 김해→일본 항공편 10월까지 549편, 좌석 20만석 감축 2 뉴스 2019/08/09 2,469
958751 도쿄전력임원들은 다 외국으로 갔다더니 이유가 ? 전국토의 방사능.. 10 톡톡 2019/08/09 3,128
958750 면, 마 혼방 바지 무릎 많이 나오나요? 2 바지 2019/08/09 1,009
958749 검찰, 원세훈 특활비 200만 달러 (24억) 환수 7 .... 2019/08/09 971
958748 [아파트 매매 문의] 중도금을 계약서대로 이행하지 못할 경우 47 소피친구 2019/08/09 6,707
958747 여름밥상 2 제목이 부담.. 2019/08/09 1,813
958746 이게 가능한가? 외할머니사랑.. 2019/08/09 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