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당깊은집이 당시 화제작이었나요?

.. 조회수 : 2,162
작성일 : 2019-08-13 21:14:36
저는 유명한 소설을 각색한
장편드라마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유투브에서보니 고두심 주연의 단막극이더군요.

마당깊은집 굉장히 많이 들어봤는데
유명한 이유가 뭐였을까요?

저는 여명의눈동자 급의 대하드라마였나보다
막연히 생각하다가 얼마전
유투브에서 보고 살짝 충격 받았는데

마당깊은집의 감상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IP : 175.223.xxx.2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책을읽자
    '19.8.13 9:20 PM (121.168.xxx.22)

    그 프로에서 나온것같아요 김원일작가님이 서초쪽에서 사시는데 지인결혼식갔다가 친척으로 얼굴뵈었죠

  • 2. 맞아요
    '19.8.13 9:27 PM (112.154.xxx.167) - 삭제된댓글

    김원일작가의 책인데 읽어보진 않아서 소설인지 수필인지 모르겠어요
    드라마는 모르겠고 한 삼십년 전 지긋한 나이의 성우가 나레이터로 마당깊은집이란 제목으로
    시골집을 배경으로 티비에서 봤던게 생각나요

  • 3. ...
    '19.8.13 9:32 PM (121.144.xxx.34)

    미니 시리즈 드라마 맞아요. 여명의 눈동자 처럼 역대급은 아니어도 당시 꽤 화제 됐었죠. 채유미씨 예뻤는데 양공주 되려고 했던 거 기억나네요.
    원작도 사서 읽어 봤는데 고두심씨가 연기한 주인공 어머니가 너무 악착같이 아끼고 살던 게 충격적이었을 정도였어요. 그것 땜에 상처 받는 주인공이 가여웠고요.
    그땐 그렇게 살았겠지요...

  • 4. ..
    '19.8.13 9:34 PM (175.223.xxx.26)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라는데
    드라마는 전쟁후 비참한 서민들의 애환을
    소소하고 따뜻하게 그려낸데 반해

    소설은 충격적인 내용이 좀 있더라구요.
    가난의 비참함.
    누가 토한것을 닦은 걸레를 훔처다가
    물에 씻어서 먹는것 등.ㅜ
    가난이라는게 인간성을 지키고 살기에 얼마나
    큰 장애물인지..

  • 5. ..
    '19.8.13 9:38 PM (175.223.xxx.26)

    드라마 정보 보니 8부작이군요.
    단막극은 아니었네요^^;;
    축약한것을 봐서 좀 오해했네요.

    이 드라마가 당시 이슈였던 이유가 있나요?

    전 당시 너무 어릴적이었는데
    지금까지 마당깊은집 제목을 많이 들어봤었거든요.

    내 귀에 많이 들어왔었지만
    인연이 없어 보지도 읽지도 않았던
    이 소설과 드라마가 갑자기 궁금해서..^^*

  • 6. 책을읽자
    '19.8.13 10:05 PM (121.168.xxx.22)

    이문열과 김원일이 대표적인 북으로 간 아버지를 둔 작가였어요 김원일의 담담한 자전적인 내용이 그 시대를 지나온 사람들한테 공감을 샀던것같고 작가의 비극적인 배경이 화제가 아니였을까요 그 전까지 빨갱이의 자식으로 어디 명함도 못내밀었을거고

  • 7. ㅠㅠ
    '19.8.13 10:24 PM (180.230.xxx.46)

    무척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무척 슬픈 내용이지요

  • 8.
    '19.8.13 10:31 PM (116.124.xxx.148)

    그 당시만해도 전후의 가난을 생생하게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기억을 불러일으킨게 아닐까요?

  • 9. 책 재미있습니다.
    '19.8.13 11:41 PM (121.144.xxx.124)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10. 이슈라기보단
    '19.8.14 8:23 AM (118.222.xxx.105)

    큰 화제가 있었단 기억은 없고요.
    재미있었으니 시청률이 높았던 것 같네요.
    저에게는 다시 보고 싶은 드라마 1위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0627 불과 1달전만해도 윤석렬 총장님 총장님 23 아줌마들웃겨.. 2019/09/04 2,272
970626 아직도 덥다고 하는 사람들있나요-_- 열많은 남자들; 20 2019/09/04 2,341
970625 고려대 총학생회가 조국딸 문제에 나선 이유 7 토착왜구꺼져.. 2019/09/04 1,649
970624 전입 날짜를 아이가 알려 달라는데... 헷갈리는 2019/09/04 668
970623 김경진 "조국이 검찰개혁? 웃기는 이야기" 29 ... 2019/09/04 3,105
970622 언론검찰광기ㅡㅡㅡ 2 조국임명 2019/09/04 635
970621 내일부터 만나는 엄마들에게 다 말하고 다닐거에요 74 마지막발악 2019/09/04 20,689
970620 이름 추천해주세요 4 표고버섯 2019/09/04 656
970619 암만 생각해도 엄태웅은 ㄱㅅㄲ 10 제목없음 2019/09/04 6,940
970618 언론검찰광기) 검색해주세요 (냉무) 진쓰맘 2019/09/04 1,446
970617 헐...봉사활동 표창장이라.... 23 배꼽 2019/09/04 2,202
970616 대학병원급 마지막 수술 시간대. 6 대학병원 2019/09/04 1,447
970615 모튼 해킷은 참 멋있게 늙었네요.. 3 .. 2019/09/04 990
970614 유튜브kbs 옛날티비 채널에서 드라마 '사랑의 굴레' 전편을 .. 2 잘났어 정말.. 2019/09/04 1,100
970613 언론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 7 화나 2019/09/04 914
970612 퇴임한 문재인대통령한테 검찰 31 .... 2019/09/04 3,253
970611 아마존 주문시 현지 핸폰아니어도 되나요? 1 캐낟 2019/09/04 431
970610 조국, 12시간 기자간담회 후 시민들에게 폴더인사(펌) 9 마니또 2019/09/04 1,888
970609 주광덕의원님 딸이 예중다녔다고 하는데 ....구리시 잘아는분 17 ㅠㅠ 2019/09/04 3,924
970608 뉴스가 다 편파적이네요 18 2019/09/04 1,914
970607 日 베트남 실습생들 속여.."원전 오염 제거 투입&qu.. 4 뉴스 2019/09/04 1,427
970606 작정기도할때 날짜 계산 어떻게 하나요? 3 .. 2019/09/04 552
970605 외로울 때 뭐하세요 8 rain 2019/09/04 2,951
970604 작두 위에 올라탄 검찰[김종구 칼럼] 16 석렬아정신차.. 2019/09/04 1,992
970603 엄마가 너무너무 싫어요. 7 감정쓰레기 2019/09/04 4,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