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는 재미있는데 배우들 대화가 잘 안들려요.
미스테리물이라 대사 하나하나가 중요포인트인데
발성 좋다는 한석규와 김현주의 대사마저도 자주 뭉개져버리네요.
음향처리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드라마는 재미있는데 배우들 대화가 잘 안들려요.
미스테리물이라 대사 하나하나가 중요포인트인데
발성 좋다는 한석규와 김현주의 대사마저도 자주 뭉개져버리네요.
음향처리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둘다 권태로운 느낌으로 대사를 쳐서 그런것 같아요. 저도 주진모배우랑 김현주 한석규 배우 대사 잘 안 들려요. 반면 젊은 배우들은 대사 놓친적은 없는 것같고요.
저도 그래요
서강준 목소리가 제일 잘들리네요
그 여경하구요
전 왓쳐도 그렇지만 극장에서 한국영화 볼때도 잘 안 들려요. 자막있으면 좋겠다 생각해요ㅎㅎ.
박차장 목소리거 특히 안들리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한국영화를 잘 안봐요
집중하고 들어도 잘 안들려서..
제가 듣기에 문제가 있는 줄 알았는데..
박차장인가 그분 당췌 무슨소린지.. 대사가 뭉개지게 들려요
어쩜
저도 한국영화 볼때마다
자막달아줬음 좋겠다 생각했는데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박차장 연기 너무 못해요.
특히 대사처리 넘나 웃겨요.
코메디같아요 ㅎㅎ.
왓쳐 안 들라는 부분은 반복해서 틀어도 한 번 안 들린건 계속 반복해돞안 들림. 좌절..
박차장 말소리 웅얼웅얼 진짜 코메디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