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침침하고 잘 안보여도 노안이라고 생각하고 오랫동안 방치하다가 어제 개인병원에서 큰병원에 가야한다고 해서
그 곳에서 분지망막정맥패쇄라는 병명을 진단받았습니다. 오른쪽 눈의 시력을 검사할려고 왼쪽 눈을 가리니 완전히 하나도 보이지 않더라구요. 원래 시력이 0.7 정도 되었었는 데 어제는 0.1정도 나왔습니다. 큰 병원에서 눈검사를 모두하고 아바스틴이라는 항체주사를 눈에 맞았고요. 이 병이 거의 평생 이 주사를 거의 한 달 간격으로 맞아야한다고 하는 데 (증상을 보면서) 제가 사는 곳이 지방이라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에 가서 진료를 한 번은 받고 싶네요.
혹시 망막을 잘보는 대학 병원을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추천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