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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상한사람..

뭐가 문제일까요 조회수 : 3,658
작성일 : 2019-08-13 13:05:51

글은 내릴께요

 

가족 얘기라서..  신경이쓰이네요  아픈사람이라 이렇게 생각하다가도 불쑥불쑥 화가나서요

근데 기억은 서로 다를수 있다는얘기..  어쩌면 그럴수 있겠네요

가족과 이런사이라는거 참 불편합니다.

다 그닥 데면데면 하더라도 싸우진 말아야 할텐데요 음......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IP : 59.17.xxx.17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13 1:09 PM (125.132.xxx.156)

    언니가 지금 사는게 많이 힘든가보네요

  • 2. ㅇㅇ
    '19.8.13 1:11 PM (175.114.xxx.96)

    피해망상환자죠. 요즘 마음 아픈 사람 너무 많아요

  • 3. 이런건
    '19.8.13 1:11 PM (110.70.xxx.133)

    첫째 이야기도 들어봐야 함.

  • 4. 비가오다
    '19.8.13 1:14 PM (61.41.xxx.114)

    둘다 말을 들어봐야 알거같고
    이상한 사람일수도 있지만 어릴때부터 뿌리깊은
    상처 잘치유 안됩니다
    이상한부모 밑에 자란 자식들
    이상해지는거 너무 많지요
    형제간 우애도 정상일리 있겠어요?

  • 5.
    '19.8.13 1:16 PM (116.37.xxx.234)

    제목이 이상한 언니도 아니고
    이상한 사람이래.
    평소 언니를 가족 취급도 안해준듯.

  • 6. 객관적으로
    '19.8.13 1:24 PM (59.17.xxx.179)

    판단하고 싶어서 저리 썼던거구요..
    글쎄요 뿌리 깊은 상처가 있다면이요 큰언니만 뿌리깊고 아픈상처가 있을까요? 같은 부모밑에서 컸는데?
    유독 자기 힘든거 화풀이하는거 친정식구들한테만 저러는게 이해가 안가서요
    만만한 친정식구들한테만...

  • 7. ,,,
    '19.8.13 1:34 PM (121.167.xxx.120)

    여유 있으면 차액 다 돌려 주세요.
    정신병의 일종 같네요.
    정신과 전문의에게 대신 가서 물어 보세요.

  • 8. 마음이 달라
    '19.8.13 1:35 PM (211.192.xxx.148)

    타고난 정서, 이성, 신경줄이 실크줄, 쇠심줄등등이 있는것으로 단순히 생각.

  • 9. ㅇㅂ
    '19.8.13 1:36 PM (122.46.xxx.203)

    뇌가 이상하군요,

  • 10. 그런데요
    '19.8.13 1:41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주위 사람이 늘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분은 평생 외로웠던 겁니다.
    엄마가 젤 잘못하셨네요. 그걸 막으셨어야 하는데.

  • 11. 친정엄마는
    '19.8.13 1:47 PM (59.17.xxx.179)

    큰언니를 제일 안쓰러워했었어요 돌아가셨지만.. 지금 친정집에 발길끓은 큰언니땜에 속상해서 아빠가 우시고 그러는거 얘기 전해듣고 화가 나서요 지가 싫어서 오기 싫다는데 뭘 그렇게 신경쓰나 싶어서요 그리고 지가 제일 희생했고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글쎄요 결혼전이야 신경썼겟지요 그렇지만 형제들 결혼하고나서 지만큼 집에 신경 안쓴사람은 없는데 유독 자기만 희생했다 생각하는지 것도 이해가 안가고 화나네요 지금이야 어짜피 얼굴보 안보고 살지만 오만정내미가 떨어져서 얼굴도 보기 싫으네요

  • 12. ...
    '19.8.13 2:02 PM (70.187.xxx.9)

    언니 대접도 안하네요. 원글이 댓글보니, 언니소리도 안 나오나봅니다. 진짜 콩가루 집안임을 증명하시네요.

  • 13. dlfjs
    '19.8.13 2:19 PM (125.177.xxx.43)

    환자네요 치료받게 하던지
    끊고 각자 살아야죠

  • 14. ㅇㅇㅇ
    '19.8.13 2:36 PM (110.8.xxx.64) - 삭제된댓글

    상처가 아주 많은 사람

  • 15.
    '19.8.13 2:40 PM (211.48.xxx.133) - 삭제된댓글

    아마 그 친정엄마가 안쓰럽다 말만 했지, 행동으로 언니한테 한건 없을거예요.
    언니는 식구 누구도 내가 나락에 떨어졌을 때 내 편될 사람 하나 없을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실거에요.

  • 16. ..
    '19.8.13 2:41 PM (121.183.xxx.17)

    친정엄마가 살아생전 큰언니를 제일 안쓰러워 한거 보니 어려운 가정형편과 많은 자식을 키우면서 다른 자식에 비해 큰언니의 희생이 큰걸로 보이는데...
    언니가 친정에 발길을 끊고 지내더라도 전화해 울분을 토할정도면 저는 언니가 원하는대로 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정신적으로 아픈 언니를 가엽게 생각하세요

  • 17. ㅇㅇ
    '19.8.13 3:28 PM (14.38.xxx.159)

    형제가 많은 사람들은 기억이 다 다른 경우가 많더라구요.
    각자 입장에서 원글이 생각하는 기억이 언니의 기억과 같을 수는 없죠.
    특히 장녀인 경우 집안이 불화가 많으면 직격탄이거든요.
    언니가 지금 생활이 잘 안풀리니 가족에게 원망이 돌아가나 보네요.
    돈 소리 지겨우면 차액 돌려주고 원망소리 끊으세요.

  • 18. 차액은
    '19.8.13 3:37 PM (59.17.xxx.179)

    아이낳고 바로 새벽에 전화한날 바로 돌려줬죠..
    근데 웃긴게 저랑 계산할게 있다며 너랑 같이살았던 2년동안 생활비를 달라 하네요 인플레를 계산해서 천만원 달라하네요.. 인플레라.. 그리 따지만 그 21년전 50만원은 제 한달 급여였거든요 그당시에 근데 십년전에 100은 한달 급여일까요~~ 그렇다 치더라도 저랑 같이살때 돈달라 하면 그럼 저는 오빠랑도 같이살았고 남동생하고도 몇년 살았네요 굳이 굳이 따지자면요 에휴..... 계속 말하는게 제 얼굴에 침뱉는거 같습니다 근데 정말 저의 기억과 큰언니의 기억은 다를수는 없겠네요 근데 그게 친정식구들 때문은 아닌거 같은데 왜 자기 살 못빼는것도 저때문이라는거는 당최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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