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근대화론을 주장한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가 대표 저자인 '반일 종족주의'에 대한 비판이 자한당에서도 잇따르자 보수 진영에서 이를 다시 비판하는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만화가 윤서인은 홍 전 대표의 SNS에 "그냥 그 책 한번 읽어보라는 말씀보다는 '실제 진실은 이러한데 그 책의 이런 부분은 이러이러해서 문제다. 명확한 근거와 논리로 말씀해주시면 좋겠다"고 댓글을 달았다.
그러자 홍 전 대표는 "짧은 글로 반박하다보니 그렇다"면서 "윤 작가님도 한 번 읽어보시면 생각이 다를 것이다. 나는 조국에 동조하는 것이 아니고 그 책을 읽고 독후감을 적었는데 달려드는 것을 보니 좌파들보다 더 하다"고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