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a부동산은 네고해보겠다 VS 거래해온 b부동산은 글쎄..

ㅇㅇ 조회수 : 1,939
작성일 : 2019-08-13 11:58:09


예를들어 3억6천짜리 집이 있어요

a부동산은 이 매물을 처음 저한테 알려줬어요
거래하던곳아니고 방문도 안해본 부동산이에요
전화상으로 통화했을때
3억 5천까지 말해본다고 했구요

b부동산은 이 매물을 a보다 뒤에 알려줬어요
계속 같이 집 보러 다니던 부동산인데
솔직히 썩 맘에 들진 않아요
부동산끼고 거래하는 이유가 나대신 흥정 해주
는 건데 그 흥정을 집주인이랑 적극적으로
안하는 느낌...
3억6천 짤라논 거를 네고는 좀.. 이런식이구요

거래는 의리상 b에 할거에요. 맘에
안들지만 오래 같이 봤으니까요.
근데 b에 어떤식으로 이야기해야 좋을까요?
다른데는 ㅡ천까지 해준다더라 ...
이런식으로 하나요?
IP : 58.235.xxx.7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9.8.13 12:02 PM (223.33.xxx.7)

    3억5천이 확실해서 a가 그렇게 말한건 아니에요 너무 혹하지 마세요 그래도 b에 얼마라도 깎아달라 말이나 해봐라 하시구요 같은 물건을 여기저기 부동산에 의뢰해놓으시면 그 집주인은 수요가 많구나.. 하고 또 태클 들어올수 있어요

  • 2. 부동산
    '19.8.13 12:02 PM (121.176.xxx.101)

    B부동산이 양심 적인 거예요
    양 쪽 다 좋게 거래야 되야지
    님 한테 좋자고
    팔 사람한테 내 귀한 집을 후려치기 하면 좋겠어요?
    제가 파는 주인 입장이면 A 부동산은 쳐다도 안 봐요

  • 3. ㅇㅇ
    '19.8.13 12:05 PM (58.235.xxx.76)

    원글이에요 알아본결과 집주인이 3억5천까지는 해주겠다 했다고 해요..c부동산이 그리 알려 주시네요

  • 4. ㅇㅇ
    '19.8.13 12:06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시세ㄱ어떤가요?
    3억5천은 립 서비스 일수도 있어요
    그리고 집 매매시 천정도를 네고하나요?
    완전 급매 아니면 누가 천을 깍아줘요

  • 5. 조용히
    '19.8.13 12:08 PM (221.141.xxx.186)

    조용히 기다려 보세요
    네고 잘해서 가격 맞춰주면
    A하고 하겠네요
    못하고 그 가격 그대로이면
    B하고 하구요
    괜히 성사될지 안될지 모를일에
    A는 그렇게 해준다더라 라고 말하는건
    부동산 전쟁붙이는거죠
    부동산 하는일이 네고를 잘해주는거구요
    파는 사람이 A와 오래 거래했었나보네요
    A에게는 얼마까지 팔아주면 된다라고 말했을수도 있구요
    B가 뒤늦게 안것 보면요

    부동산에서 하는일이 네고 잘해주는건데요

  • 6. ...
    '19.8.13 12:09 PM (203.234.xxx.94)

    매도자 입장에서는 부동산 두곳에서 깍아달라 요청오면 오히려 우리집 찾는 사람이 많네..여기고 지금 팔지말고 더 기다려보자하는 심리가 생길꺼예요.
    이미 두 부동산에서 작업 들어갔으니 매도자가 어떻게 나올지 기다려보는 수밖에요.

  • 7. 모모
    '19.8.13 12:26 PM (223.62.xxx.1)

    같은집인데 가격을 다르게 부르는 부동산은
    분명 더받아주고
    복비를 더 챙길확율이 높습니다

  • 8. 모모
    '19.8.13 12:27 PM (223.62.xxx.1)

    꼭 b와 거래하고 싶으시면
    3억5천까지 거래하게해달라해보세요
    아니면 못한다고

  • 9. ....
    '19.8.13 3:38 PM (1.222.xxx.12)

    매도자로 팔고 나가는 것도 아닌데
    매수자가 여러 부동산하고 같은 매물을 이야기 하면 나중에 거래 끝났을 때 정보만 빼갔다는 오해를 사지 않나요?
    여러 부동산하고 같은 매물 이야기 해도 괜찮으세요?

  • 10. ???
    '19.8.13 4:00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가격 맞춰주면 a랑 거래해야죠.

  • 11. 집살때
    '19.8.13 4:08 PM (58.235.xxx.76)

    집살때 부동산 두세군데 가봐야 한다던데
    그럼 그것도 안되는건가요?
    태클아니고 진심 궁금해서요
    참 어렵네요

  • 12. 그린
    '19.8.13 4:29 PM (121.188.xxx.131)

    부동산가 에는 불문법 같은게 존재합니다.
    원글님은 이경우a에게서 처음들었고 가격도 맞춰준다면a에서 하는게 상도의상 맞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여러군데 알아보고 낮은가격 맞춰주는 업소에서 하는게 당연합니다.
    같은 가격대라도 첨정보준곳에서 하는게 정상인데 ,후자인b가 가격도 못 맞춰준다면 더욱a에서 해야합니다.
    모든것은 기록에 남아있고 증거가 될수있기때문에 전자한테 들은 정보를 이용해서 후자한테 계약한다면 소송 가능성도 있습니다.
    요즘 공인중개사들 수준이 그정도 이고 소송해서 배상해준 경우도 봤습니다.
    B가 더 낮은가격 제시하지 않는한a에서 해야 정상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9900 향수 아이비나 풀향 추천부탁드려요 3 2019/08/13 1,139
959899 멸균우유 장시간 보관되나요? 6 흥해라 대한.. 2019/08/13 2,011
959898 병원 예약 몇분 까지 기다리면 상식선 일까요 11 치과 2019/08/13 3,901
959897 국산품 애용 운동을 하면 WTO나 각 나라별 조약 이런것에 위반.. 10 국산품 2019/08/13 984
959896 손흥민 김연아 류현진 7 스포츠 2019/08/13 2,995
959895 초보운전자분들 필수 시청 영상이에요ㅠㅠ 7 Ha 2019/08/13 2,701
959894 명성황후가 마리앙투와네트보다 더한 사치녀예요? 52 ㅡㅡ 2019/08/13 7,651
959893 삼성 무풍 에어컨 쓰시는분 곰팡이 냄새 10 혹시 2019/08/13 3,636
959892 범진보진영 차기 지지도 이낙연 1위 이재명 2위 조국 3위 27 ..... 2019/08/13 1,828
959891 환경부 김휘린연구사 아시아 여성최초 세계기상기구 과장에 1 우리딸도 2019/08/13 779
959890 정말 사랑했던 사람 만나본적 있으세요? 8 릴리리맘보 2019/08/13 3,642
959889 직장인분들 데이트비용 부담 어떻게 하셨나요? 6 ㅇㅇ 2019/08/13 2,302
959888 아침을 넘 많이 먹어요 11 살빠질까요 2019/08/13 2,820
959887 [펌] [新한일전쟁] 무인양품, 日불매 와중에 韓외식사업 진출 .. 17 모두 2019/08/13 3,395
959886 아픈 사위 앞에 우는 장모 15 D 2019/08/13 7,964
959885 한번 먹기 시작하면 멈출수 없는 간식 뭐가 있나요? 27 간식 2019/08/13 4,460
959884 콘택트렌즈( 소프트)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 snow 2019/08/13 1,003
959883 특히 부산쪽은 해산물 안먹어야 겠어요 8 hap 2019/08/13 3,011
959882 유레아 프라즈마 파붐 있으신분.. 2 파붐 2019/08/13 2,884
959881 말도 안되지만 이렇게 하면 좋겠어요 3 눈에는 눈 .. 2019/08/13 1,175
959880 남편이 세월 갈수록 쪼잔해지네요 7 .. 2019/08/13 3,256
959879 남편 팔베개로 주무시는분 계세요? 28 ... 2019/08/13 6,359
959878 식성 좋은 저..유산균 복용 중단후 살빠졌어요 .. 2019/08/13 1,953
959877 고유정 커텐머리 왜 그냥 놔두는거죠? 6 고구마 2019/08/13 2,444
959876 고유정변호사는 엑스맨? 12 악귀개판 2019/08/13 3,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