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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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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고민안하는 딸 키우시는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 조회수 : 4,270
작성일 : 2019-08-13 09:53:12
고등학교 가면 덜하려나했더니
어제 카톡으로 우울하다고...물어보나마나 친구문제란걸 직감했지만...
가슴만 답답해져 오네요..들어주고 들어주고 해도 해결안되는 복잡미묘한 문제들... 끝이 없네요

밑에 동생은 남자애라서인지 친구고민도 없고 배만 불려주면 그저 행복하니
단순함에 헉할때도 있지만 그냥 감사할따름이네요

IP : 115.22.xxx.14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9.8.13 10:05 AM (203.142.xxx.241)

    오늘 처음 들어와서 본 글이 이글이 네요.
    딱 제 심정 같아서요.
    어제 애 야단치고, 벌세우고 심란한 마음에 출근해도 일이 손에 안잡혀
    82들어왔다가 이 글 보네요.

    친구문제 걱정만 없다면... 무슨 걱정이 있겠어요.
    친구가 많은 아이들이 결국 공부도 잘할거 같아요.
    아니... 공부는 상관 없구요 그냥 단짝 친구 하나만 있어도 좋겠어요.
    이제 초4인데.. 앞으로가 갑갑해서요ㅠㅠ

    주말마다 놀 친구 없어 괴로와 하다
    결국은 게임하는 애 보면 미칠거 같아요.
    그러다 누군가 놀자 하면 언니고, 동생이고 안가리고 미친듯이 나갑니다
    자기 일정 따윈 다 팽개치구요, 놀고 싶어 엄마한테 거짓말 하고.
    미친듯이 나가서 호구 노릇하다 들어오구요.
    이러다간 중고딩 가서 애들한테 왕따 당하거나, 빵셔틀 이런거 당할까 괴롭고..

    얼러보고, 야단치고, 때려도 보고, 설득해보고 ... 다 해도 안됩니다.
    혼내고 나면 저 스스로 자괴감에 너무 괴롭구요.
    여자애 라도 너무 덤벙덤벙하고, 깊은 대화가 안되는 아이라
    우리애를 싫어하진 않는데 공감대 형성이 안되지 않나 싶더라구요..휴..

  • 2.
    '19.8.13 10:06 AM (39.7.xxx.86) - 삭제된댓글

    요즘 어떤가요? 딸아이들 ᆢ
    이제 취학앞두고있어서 걱정이앞섭니다ㆍ
    요즘아이들은 어떠한지 친구관계 어떤감정들이 흐르는지등등

  • 3. ㅠㅠ
    '19.8.13 10:10 AM (203.142.xxx.241)

    애들 불러 같이 놀게하는 것도 올해까지 일거라 싶어
    주말마다 불러 놀게 하는데, 어쩌면... 감사하다고만 하지
    우리애 도로 초대해서 놀게하는데가 없네요. 지치고 힘들고..
    그러면서 아이가 안타깝고...
    엄마가 아니면 누가 안아주랴 싶고... 그래서 혼낸게 또 괴롭고 그러네요.
    지는 또 얼마나 힘들랴 싶고.
    혼내는 엄마한테 사춘기 되서 대들면 어쩔까 두렵기도 하고.....ㅠㅠ
    애는 왜 낳았는지.. 엄마 자격도 안되면서 ..
    다른 애는 성정하는데, 우리 애만 그자리에 있는 느낌..
    단짝 친구 두엇, 아니면 한명이라도 있으면 걱정이 없겠어요...

  • 4. ..
    '19.8.13 10:18 AM (182.55.xxx.136) - 삭제된댓글

    저희애도 친구 사귀는거 힘든 아이인데 유치원 초등 중등이 다 다른곳이라 무리 속에 들어가기가 더욱 힘들었어요.
    그런데 저도 아주 친한 친구가 없으니 누굴 탓할수가... ㅠㅠ
    그냥 최대한 아이 맘 어루만져주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시간을 돌린다면 어릴때부터 사람들을 남녀노소 안 가리고 다양하게 많이 만나게 해줄것 같아요.
    저는 아이가 낯가림이 심하고 예민해서 바쁜 남편 빼고 아이랑만 둘이서 놀았어요.

  • 5. ...
    '19.8.13 10:22 AM (112.216.xxx.202)

    저희랑은 정반대네요....
    일년 365일 무슨 친구가 그렇게 많은지....오늘은 같은반 친구, 내일은 다른학교 친구, 주말에는 BTS 동회회 언니....축부부 언니...그러다가 갑자기 학원 대학생 선생님과 아웃백을 가질 않나....중2입니다..
    글을 읽고 생각해봤는데, 맞아요...공부는 조금 부족한데 걱정이 안되요...
    왜 내딸이 이런 성향을 가질 수 있었나 남편이랑 자주 대화를 해요...결론은...
    유전이다...할아버지가 그래요. 자존감 높고 다른사람 벽창호 스타일...다른사람이 뭐라그러든 별로 신경안써요..
    두번째는 부모와의 유착관계가 좋아요. 아빠가 어릴때 부터 정말 백수만일 할 수 있을 정도로 함께 하는 시간도 많고 같은 눈높이에서 놀아주었어요.
    돌전부터 우리가 어릴때 가던 단골집 데리고 가고 자연스럽게 딸내미 단골집이 되었구요...

    고2...초4...음...이정도면 아직 시간 있다고 봐요.
    눈높이 맞추어 놀아주고 공감해주는거 생각보다 쉽지 않지만, 지금이라도 여행을 가고, 아이가 좋아하는 취미를 살짝 함께 공유하고 대화하고
    그래서 가족안에서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어야되요. 니들이 안놀아줘도 난 집에가면 더 재미있는 시간이 있다는거..그걸 만들어 줘야되요

    초4면 아직 늦지 않았구요.....고2는 여행...화장, 패션등으로 함께 눈높이 맞추어줘야되요.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가지만. 경험상 효과는 분명 있어요.
    고2 소녀감성을 엄마가 공유하는거 쉽지 않지만 내새끼 생각하면 뭐 그리고 생각보다 재미도 있구요

    일요일 특정시간대 아이들이 좋아하는 브런치 카페같은 곳도 미리 예약하고 같이 가구요.
    메뉴부터 아이가 하고 싶은데로 물흐르듯 던져 놓아 보세요...
    애들은 인스타 맛집부터 다 줄줄 꿰고 있어요...엄마도 거기 가보고 싶다라고 하고
    나간김에 티셔츠도 하나 사주고.
    소유냐 존재냐...에서 존재 그자체로 존중해주면서 아주 조금씩 계획을 가지고 가까이 가보세요.....

  • 6. ㅇㅇ
    '19.8.13 10:28 AM (73.3.xxx.5)

    저도 어릴때 친구 고민 너무 심했어서 딸 심정 완전 공감이요.
    근데 이제 돌아서 생각하니 친구를 골고루 잘 사귀는 애들이
    사람 연연안하고 학년 바껴도 이애 저애 살 사귀는가 같아요.
    저는 돌아켜 보면 내가 학창 시절에 너무 콧대가 높았나 싶어요
    먼저 다가가지 않고 혼자서도 괜찮아 그런 기분으로 학교지냈지만
    학창시절이 정말 최악의 시간이었거든요

  • 7. 늘.
    '19.8.13 10:39 AM (1.247.xxx.90)

    늘 같은걱정으로 22살 대딩아이를 보고있어요. 성향때문인지 달라지질않네요.;;;

  • 8. 진짜
    '19.8.13 10:39 AM (175.223.xxx.227)

    저희애는 고3인데
    학교가는것도 힘들어 해요
    어제도 아프다고 지각 오늘도...

    아... 울 엄마가 부러워요
    저는 학교 안가본적도 없고
    공부하란 소리도 안 들었고...ㅠㅠ

    딸한테 너는 절대 자식 낳지 말라고했어요
    왜?물어서
    너는 너같은 딸 낳을까봐 안 무섭냐고 했더니
    그건 그렇지 하더라구요

  • 9. ,,
    '19.8.13 10:44 AM (121.179.xxx.235)

    중학교때가지 늘 친구 1명 ,,
    고민이 많았는데 고등학교를 완전 구가 다른쪽으로 배정이 되어
    전 고민이 많았는데 아이는 고등가서 친구들이 많아지고
    잘다니고 대학가선 다시 5명이내 ,,본인 아싸라고..
    그렇지만 고등때의 친구들로 잘놀고 잘지내요.

  • 10. ...
    '19.8.13 10:52 AM (175.116.xxx.162)

    이건 정말 안해 본 사람은 모릅니다. 그깟 공부,게임 고민 같은건 이거에 비할 바가 아니지요.
    초등 고학년부터 매일 아침에 학교 가라 하면 눈물 바람에, 친구가 없다 학교에서 같이 밥먹을 사람 없다..
    엄마가 도와줘도 한계가 있고, 더구나 중학교쯤 가면 어차피 자기가 헤쳐 나가야 할 일이니 엄마가 어떻게 해줄수도 없는 일이네요.

    상담도 받아보고 했지만 이게 타고난 거라서 참 어떻게 하기가 힘들어요. 저도 친구가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예전에는 한반에 60명정도 되고, 여중, 여고라서 그중에 마음이 맞는 친구가 한두명은 있엇어요.
    그런데 요즘은 한반에 30명 안쪽에 남녀 공학이니 14,5 명 되는 아이들이 다 무리를 이루고 나면 그속에서 혼자 있기는 정말 힘드는 일이지요.

    아들, 딸 다 키워 봤지만, 솔직히 공부 안하고, 대들고, 게임 하는 아들이 훨씬 키우기 쉬워요. ㅠㅠ
    딸아이 대학가서 성인이 되면 이런 고민은 없어 질려나요? 아직 고등인데 정말 힘드네요.

  • 11. ㄴㄷ
    '19.8.13 11:04 AM (223.38.xxx.86)

    저는 학창때.늘친구가많았어요. 친구없어 걱정해본적 1도없는데 고딩2학년올라가며 1학년때 잘어울리지않았던 얘들이랑 학년이 올라가서 걔네들이랑 친해지지도못하고 새친구도 못사귀고, .1년을 친구없이 보냈어요. .아 그때의 암담함 이라니. . .
    친구없으니 쉬는시간도 늘.엎드려자고. .소풍견학. . .늘 뻘쭘하게 혼자있었던기억이 나네요. . .
    그런시점이 있더라구요

  • 12. ㅠㅠ
    '19.8.13 11:14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맨위 댓글이예요.
    저는 학창 시절 인기가 많았어요. 늘 친구들이 있었고
    동네에서도 나가면 친구들이라 친구 고민이 없었죠.
    그런데 우리애는 일단 버스타고 다녀야 하는 학교라... 늘 제가 데려오고 데려가야 하는거.
    아이가 너무 덤벙대는거, 요즘 여자애들처럼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같은 주제로 얘기를 못하는거.
    동네에는 같은 학교 애들이 겨우 서너명이라... 그 서너명이 같이 놀면 좋은데
    요즘은 애들이 예전처럼 안 노는지... 서로 같이 안놀아요. 공부만 하는지.
    그 애들은 공부만 해도, 학교에서 친구랑 노는 걸로 상쇄가 되나봐요.
    우리 애는 늘 놀고 싶어하는 애라... 학교서 잠깐 노는걸로는 성이 안차고.
    집에서 엄마랑 둘이 노는 건 못해요.
    이제 초4라 희망이 있다고 하시니... 그나마 힘이 되네요.

  • 13. 음..
    '19.8.13 11:18 AM (14.34.xxx.144) - 삭제된댓글

    저는 학창시절때 단한번도 진짜 단한번도 친구걱정? 친구고민? 이런거 해본 경험이 없어요.

    이친구가 재미 없으면 저 친구랑 놀고
    제가 좋아하는 분야마다 친구가 따로 있었거든요.

    집에오면 동네친구랑 재미있게 놀고
    학교가서는 반친구들 돌아가면서 놀고

    쭉~~~이런식으로 대학생때도 살고 직장생활 할때도 이런식이었는데

    이제 나이가 40대후반인데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 ㅠㅠㅠ

    사람들이 저를 좋아해주고 호감도 많이 가져주지만
    제가 친구 귀한것을 모르더라구요.

    그걸 나이드니까 사람들이 알더라구요.

    저사람 친구 귀한줄 모르고
    또 친구에게 좀더 깊이 다가갈 줄 모르고
    이런걸 나이들수록 아니까 사람들이 저랑 친구하는거 꺼리더라구요.

    아~~학창시절 친구 귀한줄도 알고 친구들과 고민도 나누고
    친구가 뭘 좋아하는지 살피기도하고
    이런저런 인간과의 다양한 경험은 꼭~~필요하구나 싶어요.

  • 14. 50이
    '19.8.13 11:26 AM (116.126.xxx.128)

    가까운 나이에 알았어요.
    인간관계 부질없고
    인생 나홀로 가는거라고...

    30년지기 동기들 사이에 은따가 되어보니
    이게 뭐하는건가 싶었어요
    50이 다 되어서도 끼리끼리 그룹 만들고
    따 시키고..그들은 그게 재밌나봐요. 대학때부터 그랬어요.

    사실 살면서 내 자신보다 타인이 중요한건 아닌데
    그걸 알기엔 학생들은 너무 어리죠?

    공부 보다도 정을 느낄 수 있는 사회였음 좋겠는데
    그놈의 경쟁이 뭔지 우열을 가리다보니
    강하지 못하고 맘여린 친구들이 더 상처받겠되네요. ㅜㅜ

    엄마라도"그거 별거 아니야! 인간관계 계속 바뀌어.
    네 자신이 더 소중한거야!" 라고
    알려주셨음 좋겠어요.

  • 15. 애가
    '19.8.13 11:37 AM (58.230.xxx.110)

    단단한것도 타고나는 부분인지
    23살 지금까지 누구때문에 속상해 이런말
    한번 안들어봤어요...
    일단 아이가 좀 정이 많지는 않은 스타일이구요
    본인 볼일이 아주 바빠요
    그리고 남이 뭐라건 알바 아니고
    남의 일에 관심이 별로 없구요...
    이건 저말고 제아빠 닮은거 같아 퍽 다행이다
    생각해요...
    대부분 인간관계는 누군가의 희생이나 손해속에
    이루어지잖아요...
    그게 없어지면 그 관계란것도 소흘해지고...

  • 16. ㆍㆍㆍ
    '19.8.13 12:04 PM (210.178.xxx.192) - 삭제된댓글

    제가 학교다닐때(지금 40대) 그런편이었어요. 그때 제일 부러웠던건 자매있는 친구들이었어요. 4살터울 남동생은 아무 도움안되는 가끔 챙겨줘야할 귀찮은 존재였고 부모님은 먹고살기바빠서 세심하게 절 챙겨주지 못하고 뻑하면 나가놀라고 넌 친구도 없냐고 소리나 질러댔지요. 어리숙하고 센스가 없던 저는 당연히 약은 애들의 호구노릇이나 놀림감만 되었구 게다가 몸치여서 당시 유행하던 고무줄놀이나 롤러스케이트도 잘 못타고ㅠㅠ 결국 세월이 약이되더라구요. 그냥 이래저래 치이면서 단단해지는 수밖에 없어요. 지금의 저는 과거의 아픔?을 기반으로 심성이 못됐거나 여왕벌 기질 있는 여자들을 걸러내고 좋은 사람을 보는 눈이 생겼네요. 그리고 혼자 시간도 잘 보내구요 내성이 생겨서인지 사람에게 크게 상처받거나 신경쓰는 일도 없어졌구...
    그리고 중딩아들반을 보니 요즘 기껏 한반에 30명 여자 15. 남자 15...여자반 50여명 시절이던 예전보다 더 친구사귀기

  • 17. ㆍㆍㆍ
    '19.8.13 12:06 PM (210.178.xxx.192) - 삭제된댓글

    어려울듯해요. 몇명씩 무리짓다보면 반드시 소외되는 애가 생기고 상당히 많은 아이들이 따님과 같은 일을 겪을듯해요.

  • 18. ㆍㆍㆍ
    '19.8.13 12:08 PM (210.178.xxx.192)

    제가 학교다닐때(지금 40대) 그런편이었어요. 그때 제일 부러웠던건 자매있는 친구들이었어요. 4살터울 남동생은 아무 도움안되는 가끔 챙겨줘야할 귀찮은 존재였고 부모님은 먹고살기바빠서 세심하게 절 챙겨주지 못하고 뻑하면 나가놀라고 넌 친구도 없냐고 소리나 질러댔지요. 어리숙하고 센스가 없던 저는 당연히 약은 애들의 호구노릇이나 놀림감만 되었구 게다가 몸치여서 당시 유행하던 고무줄놀이나 롤러스케이트도 잘 못타고ㅠㅠ 결국 세월이 약이되더라구요. 그냥 이래저래 치이면서 단단해지는 수밖에 없어요. 지금의 저는 과거의 아픔?을 기반으로 심성이 못됐거나 여왕벌 기질 있는 여자들을 걸러내고 좋은 사람을 보는 눈이 생겼네요. 그리고 혼자 시간도 잘 보내구요 내성이 생겨서인지 사람에게 크게 상처받거나 신경쓰는 일도 없어졌구...
    그리고 중딩 아들반을 보니 요즘 기껏 한반에 30명 여자 15. 남자 15...여자반 50여명 시절이던 예전보다 더 친구사귀기 힘들겠더라구요. 몇명씩 무리짓다보면 반드시 소외되는 아이들이 생길 수 밖에요.

  • 19. ㅇㅇㅇㅇ
    '19.8.13 12:37 PM (211.196.xxx.207)

    나 어릴 땐 없던 일, 있었어도 한 둘 소수였던 일이
    요즘 애들 심각한 고민인 거 보면
    우리 부모 세대가 애들을 잘 키웠어요.
    그런데 잘 키운 애들이 부모됐는데 그 애들은 왜 이런대요?

  • 20. ㅇㅇ
    '19.8.13 1:14 PM (223.62.xxx.95) - 삭제된댓글

    저는 딸만 둘이에유~~ 갈 길이 구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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