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일 피곤해 보인다고 하는 여자상사 심리

궁금쓰 조회수 : 4,636
작성일 : 2019-08-13 09:13:17
밑의 시어머니 보고 생각나서 쓰는데요.

제 상사도 매일 저만 보면 그렇게 피곤하냐고 얼굴이 안좋다 이렇게 말해요

저 매일 샤랄라한 원피스입고 화장하고 다니는데 들을 때마다 기분 나쁘거든요

이 것도 일종의 공격성 발언인가요? 제 옷차림에 대해서도 꼭 한마디씩 하고요

나이차는 한 10살 이상 나요. 
IP : 163.152.xxx.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만약
    '19.8.13 9:16 AM (58.127.xxx.156)

    그 사람만 유일하게 그런 소리 하는거면 님한테 억하심정있어 뜯는거 같구요

    다른 사람 한 명이라도 지나다라도 그런 소리하면
    정말 그래 보여서 걱정되어 하는 소리일수도 있구요

    저희 회사에 얼굴이 정말 너무 피곤해서 쓰러질거 같은 남자분이 있는데
    본인은 너무 일을 열심히 하니
    걱정이 되는 거에요
    다른 사람하고 지나다 슬적 ** 대리님 몸 챙기세요 너무 피곤해 보여요
    이러니 본인은 깜짝 놀라더라구요. 본인이 너무 건강체로 생각해서..

  • 2. ㅇㅇ
    '19.8.13 9:16 AM (163.152.xxx.6)

    객관적으로 저는 전혀 아파 보이지 않아요. 그 사람한테만 듣는 소리에요. ...

  • 3.
    '19.8.13 9:17 AM (58.127.xxx.156)

    ㄴ 그럼 그사람이 님을 싫어하는거에요
    좋은 소리 해주기 싫은거죠

  • 4. ㅇㅇ
    '19.8.13 9:18 AM (163.152.xxx.6)

    역시 공격성 발언 이었군요 ㅎㅎ 옷차림도 매일 지적해요.

  • 5. ..
    '19.8.13 9:23 AM (211.222.xxx.119)

    와......우리 회사에도 제가 풀메이컵 하고 출근하면서 인사하며 들어서는데
    보자마자 " 어디아파? " 하는 사람 있는데...
    저보고 사람이 생기가 없다네요.
    아침에 처음 얼굴 마주치자마자 한 말입니다.

    " 00씨는 생기가 넘쳐서 아침부터 오지랖이 장난 아니네요~~ 호호호호 " 하려다 참았네요.
    여름에 여름옷입고 겨울에 겨울옷 입고 다니는데도
    볼때마다 추워? 더워? 하는 소리도 듣기 싫고
    자기딴에는 인사라고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고 ...

  • 6. ㅇㅇ
    '19.8.13 9:25 AM (163.152.xxx.6)

    네 원피스입으면 뭐 패턴이 디자인이 어쩌고 저쩌고 자기도 집에 그런 옷이 있는데 (매일 칙칙하고 벙벙한 이마트 스타일 옷만 입으면서) 어쩌고 저쩌고 ...볼터치 했냐, 아이라인이 번졌다 엄청 유심히 보고 한마디씩 해요.

  • 7. 근데
    '19.8.13 9:25 AM (58.127.xxx.156)

    상사가 싫어하는 옷차림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개인 기호를 뭐라 하는게 아니라

    회사에서 선호하는 방향이 있는데

    샬랄라 풍으로 다니신다니 약간 걱정이 되네요

    보수적인 회사에 다녀서 솔직히 차림이 좀 튀거나 너무 여자여자 이런 직원 보면
    걱정이 되기도 해요

    전혀 문제없을 정도의 정도를 지키는 차림인데 자꾸 지적이라면

    그냥 님이 꼴보기 싫은 거에요 ...;;;

  • 8. ㅇㅇ
    '19.8.13 9:26 AM (163.152.xxx.6)

    저는 그냥 싫어하던지 말던지 오히려 회식있으면 보란듯이 더 샤랄라한 옷 입고 가요 ㅋㅋㅋ

  • 9. ㅎㅎ
    '19.8.13 9:30 AM (223.38.xxx.151) - 삭제된댓글

    혹시 눈이 안좋으신거 아니냐고 심각하게 병원가보시라 하세요.

  • 10. ㅎㅎ
    '19.8.13 9:33 AM (58.127.xxx.156)

    ㄴ 화이팅이네요 ㅎㅎㅎ

  • 11. ㅇㅇㅇ
    '19.8.13 9:42 A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그런 말을 윗사람이 할 땐 아파 보인다는 게 다가 아니라 아파서 그런지 일을 마음에 들게 안한다는 의미인 경우가 많아요.

  • 12. ㅇㅇㅇ
    '19.8.13 9:47 AM (39.7.xxx.196)

    이런 사람 너무 싫어요.

    심지어 저는 기분 좋은데
    "화났어?" 이러는 사람도 있음

  • 13.
    '19.8.13 9:49 AM (59.29.xxx.68)

    그럼 샤랄라 원피스 지적은 샤랄라 원피스 입어서 일을 못한다고 하는 소리인가요?
    그런 말도 안되는...

    그냥 좋은말하기 싫은거죠.
    뭔가가 맘에 안드는?
    아래직원이 너무 화사해서 본인이 죽어보이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 14. 근데
    '19.8.13 9:53 AM (58.127.xxx.156)

    ㄴ 한가지 조심해야할 것은
    여자들이 지레 자기 외모나 옷차림 지적당하면 상대가 자기를 질투해서 그런다고 잘못 생각할 경우도
    조심해야해요

    그게 특히 나이든 상사가 그럴땐 반드시 꼭
    팀내에서 자기가 할 일 제대로 하는지는 다시한 번 체크해 봐야해요

    물론 여자들의 어떤 더러운 특성상 이뻐하는 사람은 다 벗고 다녀도 이뻐하고
    주는거 없이 싫어하는 여자는 단정하게 입고 다녀도 싫어할 수 있지만
    상사의 경우는 자기 성과나 책임이 있기땜에
    단순히 외모로만 언급하는게 아닌 경우도 많긴 해요
    총체적으로 맘에 안드는걸 외모로 걸고 넘어지는거죠

  • 15. ...
    '19.8.13 9:54 AM (222.235.xxx.163) - 삭제된댓글

    님 착한가부다... 저같음 반복하는 저런 상황은 좋은 의도가 아닌게 뻔하니
    풋~ 그래요? 저한테 왤케 관심 많으세요??
    아님 오늘따라 ..님도 얼굴 디게 안좋은시다 매일얘기해줄꺼임~

  • 16.
    '19.8.13 9:56 AM (180.228.xxx.41) - 삭제된댓글

    아픈데는 없는데
    아무개님이 자꾸 그이야기하니까
    좀 걱정되네요
    잠깐 병원가서 검사받아볼게요

    하고 나오세요
    한시간정도 커피마시고 놀다들어가세요

    의사가 안색은 좋아보인다고
    걱정되면 검사받아보라는데 그냥왔어요~~


    또 그 소리 하면
    그 의사 돌팔이인가봐요
    다른병원 다녀올게요

    하고 나가서 한시간 놀다오세요

    또 그소리하면 바쁠 때 월차쓰세요
    아무개님이 벌써 다섯번째 말해서
    불안해서 종합검진 예약했다고
    푹 쉬세요

    그래도 또 그소리하면
    그 상사 정신병자입니다

  • 17. 안피곤해요~
    '19.8.13 10:07 AM (119.65.xxx.195)

    매일 피곤해보인다고 할때마다 안피곤해요~~~~~~~무한반복이요 ㅋㅋ

    가끔 저런 쓰잘데기 없는 소리 기분나쁘게 아무생각없니 뇌를 거치지않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얼굴이 좋네 안좋네~이런 소리 뭐하러 하는지...
    저는 딱잘라 말하고 더 말할라고 하면 자리 떠버려요
    아님 똑같이 보자마자 되게 피곤해보여요~~~~~~하고 잽싸게 자리뜨기 ㅋㅋ

  • 18. ...
    '19.8.13 10:11 AM (175.211.xxx.116)

    반어법으로 일을너무 열심히 해서 그런가봐요 --- 더 과장되게 매일 대답해주세요.

    그상사 원글님 시샘하는거에요.

  • 19. .........
    '19.8.13 10:15 AM (222.106.xxx.12)

    넘 피곤하다 아프다
    건강걱정된다 병원간다 하세요

  • 20. ㅋㅋ
    '19.8.13 11:06 AM (211.227.xxx.207)

    그러게요.
    딱 읽어도 그 상사가 원글님 시샘하는구만,
    여기서 상사편드는 사람들 진짜 어디가서
    다른사람 얼굴보고 걱정된다고 어디 아파? 그런말 하지말아요. ㅋㅋ

    피곤해보여 그러면
    그거 대꾸하지말고 그냥 똑같이 누구님 엄청 피곤해보여요.
    안색이 칙칙해요 등등으로 똑같이 받아치기 매일 반복해보세요.

    지도 그러는데 남이 그러면 뭐라고 못하겠죠.

    그리고 일이 불만이면 일로얘기해야지 외모랑 옷차림 지적.ㅋㅋ 수준 떨어져요.
    저런 상사 안만나봐서 다행이네요.

  • 21. 간혹
    '19.8.13 11:48 AM (125.177.xxx.106)

    그런 사람 있죠. 진짜 재수없죠.
    내일은 원글님이 먼저 왜 그렇게 피곤해 보이냐고
    안좋은 일 있으시냐고 공격해보세요.
    본인도 당해야 알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0818 범진보진영 차기 지지도 이낙연 1위 이재명 2위 조국 3위 27 ..... 2019/08/13 1,815
960817 환경부 김휘린연구사 아시아 여성최초 세계기상기구 과장에 1 우리딸도 2019/08/13 740
960816 정말 사랑했던 사람 만나본적 있으세요? 8 릴리리맘보 2019/08/13 3,627
960815 직장인분들 데이트비용 부담 어떻게 하셨나요? 6 ㅇㅇ 2019/08/13 2,276
960814 아침을 넘 많이 먹어요 11 살빠질까요 2019/08/13 2,794
960813 [펌] [新한일전쟁] 무인양품, 日불매 와중에 韓외식사업 진출 .. 17 모두 2019/08/13 3,365
960812 아픈 사위 앞에 우는 장모 15 D 2019/08/13 7,931
960811 한번 먹기 시작하면 멈출수 없는 간식 뭐가 있나요? 27 간식 2019/08/13 4,440
960810 콘택트렌즈( 소프트)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 snow 2019/08/13 986
960809 특히 부산쪽은 해산물 안먹어야 겠어요 8 hap 2019/08/13 2,987
960808 유레아 프라즈마 파붐 있으신분.. 2 파붐 2019/08/13 2,851
960807 말도 안되지만 이렇게 하면 좋겠어요 3 눈에는 눈 .. 2019/08/13 1,153
960806 남편이 세월 갈수록 쪼잔해지네요 7 .. 2019/08/13 3,233
960805 남편 팔베개로 주무시는분 계세요? 28 ... 2019/08/13 6,300
960804 식성 좋은 저..유산균 복용 중단후 살빠졌어요 .. 2019/08/13 1,928
960803 고유정 커텐머리 왜 그냥 놔두는거죠? 6 고구마 2019/08/13 2,414
960802 고유정변호사는 엑스맨? 12 악귀개판 2019/08/13 3,475
960801 인스타에서 보이는 엄청 큰 꽃다발은 .. 얼마나 하나요? 2 *** 2019/08/13 2,258
960800 손흥민이 축구를 얼마나 잘하는 건가요? 7 ㅇㅇ 2019/08/13 2,451
960799 이런 똘아이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2 나는야 2019/08/13 1,499
960798 친구고민안하는 딸 키우시는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13 ,,,, 2019/08/13 4,215
960797 뭐든 긍정의 말로 바꿔 드립니다. 16 긍정요정 2019/08/13 1,005
960796 5000년동안 '국난극복게임'을 해왔던 민족을 건드리면 생기는 .. 3 게임의민족 2019/08/13 1,362
960795 역촌동에서 서울대학병원 알려주세요 7 ㅜㅜㅜ 2019/08/13 884
960794 신도시 살다가 구도심으로 가면 적응 될까요... 28 ... 2019/08/13 3,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