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아들이 목이 아프대요

ㅇㅅ 조회수 : 1,253
작성일 : 2019-08-12 19:08:48
작년부터 계속 목에 뭐가 걸리는것 같다하고
겉에서 후두부분 만지면 이물감 느켜진다하고
어쨌든 아파서 괴롭대요.
딱히 소리 지르거나 노래방 가거나 그런것도 아니에요.
그동안 동네 이비인후과 다 돌고
대학병원 가서 초음파에 씨티까지 찍었는데
모든 병원에서 사진상으론 이상이 없대요.
그동안 진통제 소염제 진해제 종류별로 다 처방 받아 먹었지만
잠깐 통증 주는 정도고 며칠 지나면 또 아프고요.
따뜻한 물, 자세교정 열심히 해도 소용 없구요.
자기가 아프니 바쁜 와중에도 막 찾아보는지
요즘은 음성치료 하는 이비인후과를 가보쟤요.
가긴 가겠는데 정말 걱정이네요.
주변에선 고3병이라고 대학 가면 낫는다는데
어쨌든 애가 지금 고통스러워하니 뭐라도 정보가
될만한 말을 듣고 싶어요.
이런 증상 보셨나요?
혹시 치료해 보신분 안 계실까요?

IP : 125.186.xxx.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9.8.12 7:26 PM (59.7.xxx.110)

    역류성 식도염 아닐까요?

  • 2. .....
    '19.8.12 7:31 PM (58.234.xxx.156) - 삭제된댓글

    매핵기,
    검색해 보세요.

    스트레스 심하면 그런 증상 와요.
    매핵기라면
    스트레스 풀리면 자연스럽게 없어져요.

  • 3. 고3맘
    '19.8.12 7:45 PM (211.187.xxx.161)

    스트레스성인거 같아요

  • 4. 저도 고3
    '19.8.12 7:54 PM (14.55.xxx.230) - 삭제된댓글

    저희 아들도 고3. 몇달전에 그랬어요. 어지간하면 아프다고도 잘 안하고 병원도 안가는데 계속 아프고, 불편하다고요. 제가 생각해봐도 딱히 목이 불편하거사 아플이유가 없어보여 인터넷 찾아보니 매핵기라고 증상이 비슷하더라구요. 그래도 고3이 없는 시간빼서 병원 갔죠. 예약하고도 차에서 애는 재우고, 제가 대기타고ㅜㅜ
    어쨌든, 병원에서는 별 문제 없다고. 애한테 직접얘기하면서, 영 불편하면 약은 줄 수 있는데 이상은 없다구요. 직접 기계로 보여주면서요. 약 줄까, 이림 좀 더 있어볼까 하니 그럼 좀 더 있어보겠다고 본인이 얘기하고 그냥 왔어요. 걱정 많이 했는데, 따뜻한 물이나, 마실거 차 자주 챙겨주고
    그랬는데, 다행히 그냥 그렇게 넘어갔네요. 의사선생님이 잘 말해준것도 같고요. 일단 전문 이비인후과 가보세요.

  • 5. 저도 고3
    '19.8.12 7:58 PM (14.55.xxx.230) - 삭제된댓글

    아, 그게 역류성 식도염이나 기관지염, 인후염 등 증상인데, 역류성 보기엔 소화도 괜찮고 신물 넘어오거나도 없었고, 염증증상으로 보기엔 열이나 수반하는 증상이 없었구요. 그럼 나머지 원인을 알수 없는거죠. 병원에선 매핵기라는 말이나 스트레스 뭐 이런말은 안쓰더라고요.
    지금은 괜찮은데, 애가 무던해서 그런가보다 했었는데 역시 고3스트레스 였던거 같아요.

  • 6. 고3
    '19.8.12 8:01 PM (14.55.xxx.230) - 삭제된댓글

    오자가 많은데 죄송요. 괜히 같은 고3엄마라 마음이...
    아이가 힘든가봐요. 같이 화이팅해요. 얼마 안남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9025 제가 구제샾에서 옷사는거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8 의심 2019/08/13 2,940
959024 ABC마트 일본지분 99% 9년간 로열티 500억 8 ... 2019/08/13 1,600
959023 성형외과 예약금 거는 게 옳은 건가요? 10 ?? 2019/08/13 3,164
959022 분당 맘카페는 뭐가있나요? 10 분당 2019/08/13 7,512
959021 스트레이트 60회 못 보신 분, 21세기 신친일파 6 .... 2019/08/13 1,346
959020 홍대 동묘시장 정보좀 주세요 방학이라 상경해요 11 홍대 2019/08/13 1,810
959019 카뱅으로 해외송금하려니 4 궁금맘 2019/08/13 2,297
959018 운전 중 잔소리하는 남편 14 ㄱㄴ 2019/08/13 3,855
959017 프라다천 가방은 뭘로 닦아야 되나요? 5 ㅇㅇ 2019/08/13 2,388
959016 페북 질문드려요. 궁금 2019/08/13 425
959015 고유정 법정에서 한 말들중 14 이상해 2019/08/13 6,802
959014 인격이 드러나는 5가지 상황 16 없음 2019/08/13 20,701
959013 콘택렌즈 온라인 어디서 사세요?일본 사이트서 샀었는데 6 hifsg 2019/08/13 1,234
959012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6 ... 2019/08/13 1,157
959011 친정식구들 놀러왔는데 좀 봐주세요 17 d1 2019/08/13 8,070
959010 무식하지만 존칭어 물어봐요. 6 무지한~ 2019/08/13 1,657
959009 초등학생 한국사 체험학습 관련 조언 부탁드려요- 7 낭만거북 2019/08/13 1,138
959008 최근 몇년간 코스트코 가보셧나요? 9 .. 2019/08/13 4,351
959007 공사소음 피하려 지금 외출준비합니다~~ 5 소중한 나 2019/08/13 1,752
959006 미용사인데요. 똥머리 (당고머리) 이야기 나와서 말인데 19 2019/08/13 22,632
959005 에어컨 안켜도 되네요 8 ..... 2019/08/13 4,492
959004 골절 치료 후 이전처럼 움직일 수 있나요? 6 궁금 2019/08/13 2,853
959003 아래 방탄 노래 못 한다는 글 보고서 적어봅니다 113 방탄이야기 2019/08/13 10,553
959002 후쿠시마 쌀을 수입하나요? 7 .... 2019/08/13 2,550
959001 삼성 또 친일하나요? 10 김ㅇㄹ 2019/08/13 6,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