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일상 잘 유지하시는 분 계신가요?
일상을 잘 유지하시는 분 계신가요?
당연히 일상를 유지하는 게 힘들겠지만요.
명상을 하면 그렇게 된다는데,
전 명상를 해도 계속 침잠하고 그 생각에 더 매몰되어서
잘 빠져나오지를 못합니다.
끊어내지를 못하고, 일상 생활에서도 집중을 못하고 나태하게 됩니다.
보니까 성향 자체가 그런 감정에 크게 영향받지 않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긴 한데,
저는 너무 휘둘리는 것 같아요.
이제 핸드폰 같으 것도 꺼버리고,
제대로 컨트롤 하면서 지내보려고 합니다.
훈련이든 뭐든 감정에서 자유로울 수 있게 되신 분들 경험 공유 좀 부탁 드립니다.
30대 후반입니다.
1. ...
'19.8.12 6:31 PM (59.13.xxx.24) - 삭제된댓글계속 자기 자신의 목표와 비전에 집중하는 연습을 합니다. 세상은 흔들리고 변화가 많죠 그 때마다 내가 갈 길은 이 길이다. 이 길 위에 서서 오늘 할 일은 무엇이다. 다짐하고 실천합니다. 인생은 지금이 아닌 내년, 5년 뒤, 10년 뒤에 그 가치가 드러나는 일을 할 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만약 나를 소진하게 하는 일이면 과감히 내치는 연습도 하고요...
2. ..
'19.8.12 6:31 PM (223.33.xxx.1)운동하고 비타민c 4알 비타민b 1알 고용량으로 먹어요
운동하면서 계속 마음 비우고요
그냥 잠잘고 건강하게 지내려고 노력하고
마음속에 불안하거나 걱정인것들 잊어버리려고 노력해요
살아보니 그 걱정거리들 내가 걱정한다고 어떻게 되는것도 아니고
그 자체만으로 해결되어 가더라구요
마음을 비우는 거죠3. dd
'19.8.12 6:49 PM (223.39.xxx.24) - 삭제된댓글예를들면 어떤일일까요??
사안의 경중에 따라 달라서요4. ...
'19.8.12 6:57 PM (211.205.xxx.19)운동 하고 있고, 체력적으로 미세하게나마 느끼고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이거라도..."라는 마음으로 하는데, 비우는 연습 더 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정신적으로 의지를 곧추 세우는게 힘든 것 같아요.
제가 말하는 감정이 일희일비같은 일시적인 건 아니고 (물론 그런 영향도 받는 것 같지만...)
삶이 축적되면서 매몰되는 감정에 가깝습니다.
집중력 문제 같기도 한데....
한 번 그 생각이나 감정에 빠지면, 잘 헤어나오지를 못해요...5. 호러
'19.8.12 8:00 PM (112.154.xxx.180)명상 마음공부를 잘 배워보시고 운동 좋긴한데 경쟁심리 증오 강하신 분은 무조건 걷기부터 추천 드려요 운동도 너무 목적성이 강한지라...마음공부 하시면서 경전이나 성경 같은거 필사도 해보세요 분명 변화가 있을 겁니다
6. ㅇㅇ
'19.8.12 8:04 PM (110.70.xxx.141) - 삭제된댓글단한번만 성공해 보세요.
감정을 감당못할 큰 공이라고 생각하고 눈앞에 꺼내두고 그다음 점점 배구공 야구공 볼펜똥 소금 정도로 작게 만들어두고 멀리 휙휙 뿌려버리세요. 그럼 하얀 소금이라 눈앞에도 잘안보일거에요
그리고 나를 압박했던 그느낌이 점점 자유로워지는걸 느껴보세요. 그 해방감을 단한번만 완전하게 느껴보세요.
그리고나서 또 감정이 올라오면
"난 얼마전에 성공했어. 이 감정 또한 성공할수있어."
그리고 윗 과정 반복 반복 반복
살아있는 동안이 일희일비의 연속입니다. 매순간 이렇게 멀어지기를 하다보면 점점 옅어져요. 아예 없어지는 도인의 경지에 이르면 저에게도 좀 알려주세요^^7. ㅇㅇ
'19.8.12 8:04 PM (110.70.xxx.141) - 삭제된댓글단한번만 성공해 보세요.
감정을 감당못할 큰 공이라고 생각하고 눈앞에 꺼내두고 그다음 점점 배구공 야구공 볼펜똥 소금 정도로 작게 만들어두고 멀리 휙휙 뿌려버리세요. 그럼 하얀 소금이라 눈앞에도 잘안보일거에요
그리고 나를 압박했던 그느낌이 점점 자유로워지는걸 느껴보세요. 그 해방감을 단한번만 완전하게 느껴보세요.
그리고나서 내일 또 감정이 올라오면
"난 얼마전에 성공했어. 이 감정 또한 성공할수있어."
그리고 윗 과정 반복 반복 반복
살아있는 동안이 일희일비의 연속입니다. 매순간 이렇게 멀어지기를 하다보면 점점 옅어져요. 아예 없어지는 도인의 경지에 이르면 저에게도 좀 알려주세요^^8. ㅇㅇ
'19.8.12 8:05 PM (110.70.xxx.141) - 삭제된댓글단한번만 성공해 보세요.
감정을 감당못할 큰 공이라고 생각하고 눈앞에 꺼내두고 그다음 점점 배구공 야구공 볼펜똥 소금 정도로 작게 만들어두고 멀리 휙휙 뿌려버리세요. 그럼 하얀 소금이라 눈앞에도 잘안보일거에요
그리고 나를 압박했던 그느낌이 점점 자유로워지는걸 느껴보세요. 그 해방감을 단한번만 완전하게 느껴보세요.
그리고나서 며칠뒤 또 감정이 올라오면
"난 얼마전에 성공했어. 이 감정 또한 성공할수있어."
그리고 윗 과정 반복 반복 반복
살아있는 동안이 일희일비의 연속입니다. 매순간 이렇게 멀어지기를 하다보면 점점 옅어져요. 아예 없어지는 도인의 경지에 이르면 저에게도 좀 알려주세요^^9. ㅇㅇ
'19.8.12 8:07 PM (110.70.xxx.141) - 삭제된댓글단한번만 성공해 보세요.
감정을 감당못할 큰 공이라고 생각하고 눈앞에 꺼내두고 그다음 점점 배구공 야구공 볼펜똥 소금 정도로 작게 만들어두고 멀리 휙휙 뿌려버리세요. 그럼 하얀 소금이라 눈앞에도 잘안보일거에요
그리고 나를 압박했던 그느낌이 점점 자유로워지는걸 느껴보세요. 그 해방감을 단한번만 완전하게 느껴보세요.
그리고나서 내일 또 감정이 올라오면
"난 얼마전에 성공했어. 이 감정 또한 성공할수있어."
그리고 윗 과정 반복 반복 반복
내가 한번은 성공했다는 느낌이 포인트입니다. 그러니 이번에도 성공할수있다는 가뿐함. 그 가벼운 느낌.
살아있는 동안이 일희일비의 연속입니다. 매순간 이렇게 멀어지기를 하다보면 점점 옅어져요. 아예 없어지는 도인의 경지에 이르면 저에게도 좀 알려주세요^^10. 네
'19.8.12 8:45 PM (211.205.xxx.1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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