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일상 잘 유지하시는 분 계신가요?

평정 조회수 : 2,285
작성일 : 2019-08-12 18:27:38
혹시 감정에 잘 휘둘리지 않고
일상을 잘 유지하시는 분 계신가요?
당연히 일상를 유지하는 게 힘들겠지만요.

명상을 하면 그렇게 된다는데,
전 명상를 해도 계속 침잠하고 그 생각에 더 매몰되어서
잘 빠져나오지를 못합니다.
끊어내지를 못하고, 일상 생활에서도 집중을 못하고 나태하게 됩니다.

보니까 성향 자체가 그런 감정에 크게 영향받지 않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긴 한데,
저는 너무 휘둘리는 것 같아요.

이제 핸드폰 같으 것도 꺼버리고,
제대로 컨트롤 하면서 지내보려고 합니다.

훈련이든 뭐든 감정에서 자유로울 수 있게 되신 분들 경험 공유 좀 부탁 드립니다.
30대 후반입니다.

IP : 39.7.xxx.14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2 6:31 PM (59.13.xxx.24) - 삭제된댓글

    계속 자기 자신의 목표와 비전에 집중하는 연습을 합니다. 세상은 흔들리고 변화가 많죠 그 때마다 내가 갈 길은 이 길이다. 이 길 위에 서서 오늘 할 일은 무엇이다. 다짐하고 실천합니다. 인생은 지금이 아닌 내년, 5년 뒤, 10년 뒤에 그 가치가 드러나는 일을 할 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만약 나를 소진하게 하는 일이면 과감히 내치는 연습도 하고요...

  • 2. ..
    '19.8.12 6:31 PM (223.33.xxx.1)

    운동하고 비타민c 4알 비타민b 1알 고용량으로 먹어요
    운동하면서 계속 마음 비우고요
    그냥 잠잘고 건강하게 지내려고 노력하고
    마음속에 불안하거나 걱정인것들 잊어버리려고 노력해요
    살아보니 그 걱정거리들 내가 걱정한다고 어떻게 되는것도 아니고
    그 자체만으로 해결되어 가더라구요
    마음을 비우는 거죠

  • 3. dd
    '19.8.12 6:49 PM (223.39.xxx.24) - 삭제된댓글

    예를들면 어떤일일까요??
    사안의 경중에 따라 달라서요

  • 4. ...
    '19.8.12 6:57 PM (211.205.xxx.19)

    운동 하고 있고, 체력적으로 미세하게나마 느끼고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이거라도..."라는 마음으로 하는데, 비우는 연습 더 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정신적으로 의지를 곧추 세우는게 힘든 것 같아요.
    제가 말하는 감정이 일희일비같은 일시적인 건 아니고 (물론 그런 영향도 받는 것 같지만...)
    삶이 축적되면서 매몰되는 감정에 가깝습니다.
    집중력 문제 같기도 한데....
    한 번 그 생각이나 감정에 빠지면, 잘 헤어나오지를 못해요...

  • 5. 호러
    '19.8.12 8:00 PM (112.154.xxx.180)

    명상 마음공부를 잘 배워보시고 운동 좋긴한데 경쟁심리 증오 강하신 분은 무조건 걷기부터 추천 드려요 운동도 너무 목적성이 강한지라...마음공부 하시면서 경전이나 성경 같은거 필사도 해보세요 분명 변화가 있을 겁니다

  • 6. ㅇㅇ
    '19.8.12 8:04 PM (110.70.xxx.141) - 삭제된댓글

    단한번만 성공해 보세요.
    감정을 감당못할 큰 공이라고 생각하고 눈앞에 꺼내두고 그다음 점점 배구공 야구공 볼펜똥 소금 정도로 작게 만들어두고 멀리 휙휙 뿌려버리세요. 그럼 하얀 소금이라 눈앞에도 잘안보일거에요
    그리고 나를 압박했던 그느낌이 점점 자유로워지는걸 느껴보세요. 그 해방감을 단한번만 완전하게 느껴보세요.
    그리고나서 또 감정이 올라오면
    "난 얼마전에 성공했어. 이 감정 또한 성공할수있어."
    그리고 윗 과정 반복 반복 반복
    살아있는 동안이 일희일비의 연속입니다. 매순간 이렇게 멀어지기를 하다보면 점점 옅어져요. 아예 없어지는 도인의 경지에 이르면 저에게도 좀 알려주세요^^

  • 7. ㅇㅇ
    '19.8.12 8:04 PM (110.70.xxx.141) - 삭제된댓글

    단한번만 성공해 보세요.
    감정을 감당못할 큰 공이라고 생각하고 눈앞에 꺼내두고 그다음 점점 배구공 야구공 볼펜똥 소금 정도로 작게 만들어두고 멀리 휙휙 뿌려버리세요. 그럼 하얀 소금이라 눈앞에도 잘안보일거에요
    그리고 나를 압박했던 그느낌이 점점 자유로워지는걸 느껴보세요. 그 해방감을 단한번만 완전하게 느껴보세요.

    그리고나서 내일 또 감정이 올라오면
    "난 얼마전에 성공했어. 이 감정 또한 성공할수있어."
    그리고 윗 과정 반복 반복 반복
    살아있는 동안이 일희일비의 연속입니다. 매순간 이렇게 멀어지기를 하다보면 점점 옅어져요. 아예 없어지는 도인의 경지에 이르면 저에게도 좀 알려주세요^^

  • 8. ㅇㅇ
    '19.8.12 8:05 PM (110.70.xxx.141) - 삭제된댓글

    단한번만 성공해 보세요.
    감정을 감당못할 큰 공이라고 생각하고 눈앞에 꺼내두고 그다음 점점 배구공 야구공 볼펜똥 소금 정도로 작게 만들어두고 멀리 휙휙 뿌려버리세요. 그럼 하얀 소금이라 눈앞에도 잘안보일거에요
    그리고 나를 압박했던 그느낌이 점점 자유로워지는걸 느껴보세요. 그 해방감을 단한번만 완전하게 느껴보세요.

    그리고나서 며칠뒤 또 감정이 올라오면
    "난 얼마전에 성공했어. 이 감정 또한 성공할수있어."
    그리고 윗 과정 반복 반복 반복
    살아있는 동안이 일희일비의 연속입니다. 매순간 이렇게 멀어지기를 하다보면 점점 옅어져요. 아예 없어지는 도인의 경지에 이르면 저에게도 좀 알려주세요^^

  • 9. ㅇㅇ
    '19.8.12 8:07 PM (110.70.xxx.141) - 삭제된댓글

    단한번만 성공해 보세요.
    감정을 감당못할 큰 공이라고 생각하고 눈앞에 꺼내두고 그다음 점점 배구공 야구공 볼펜똥 소금 정도로 작게 만들어두고 멀리 휙휙 뿌려버리세요. 그럼 하얀 소금이라 눈앞에도 잘안보일거에요
    그리고 나를 압박했던 그느낌이 점점 자유로워지는걸 느껴보세요. 그 해방감을 단한번만 완전하게 느껴보세요.

    그리고나서 내일 또 감정이 올라오면
    "난 얼마전에 성공했어. 이 감정 또한 성공할수있어."
    그리고 윗 과정 반복 반복 반복
    내가 한번은 성공했다는 느낌이 포인트입니다. 그러니 이번에도 성공할수있다는 가뿐함. 그 가벼운 느낌.

    살아있는 동안이 일희일비의 연속입니다. 매순간 이렇게 멀어지기를 하다보면 점점 옅어져요. 아예 없어지는 도인의 경지에 이르면 저에게도 좀 알려주세요^^

  • 10.
    '19.8.12 8:45 PM (211.205.xxx.19)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1082 외국사람들 김 좋아하나요? 25 여행중 2019/08/13 4,839
961081 새로 생긴 다이소 10 기상 2019/08/13 3,962
961080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엔화 받아쳐먹었네요 2 ㅇ극혐 2019/08/13 1,328
961079 에어프라이기 속 닦아 주나요? 3 진호맘 2019/08/13 2,103
961078 코스트코 양평점 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7 세상에 2019/08/13 7,704
961077 반일종족주의라는 책 아주 우습네요...조금 확인해 봤습니다 15 불펜펌 2019/08/13 2,065
961076 중앙냉난방 2 궁금 2019/08/13 686
961075 삼양 국민라면 드셔보신 분 9 2019/08/13 2,092
961074 증권사 입사하면 취업 잘한편인가요? 11 ㅁㄹ 2019/08/13 3,934
961073 컴 잘아시는 분들! 구글계정 삭제하려는데요ㅜㅜ 2 ㅜㅜ 2019/08/13 1,505
961072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3 이 도우 2019/08/13 1,501
961071 이재명지사님 12 2019/08/13 1,628
961070 리스 8년차. 저희집은 조금 달라요. 17 하트비트01.. 2019/08/13 12,308
961069 테일러 샵, 오영석 양복 11 ㅇㅇ 2019/08/13 2,620
961068 피디수첩 ㅡ 아베는 왜 문재인정부를 겨냥했나 2 본방사수 2019/08/13 2,021
961067 칭찬에 인색한분들 보면 불쌍하지 않나요? 5 ... 2019/08/13 2,251
961066 시청률 낮았던 드라마 중 좋았던 것 53 드라마 2019/08/13 6,702
961065 자취하는 10대 간편 끼니 6 식사문제조언.. 2019/08/13 2,589
961064 라식을 꺼리는 이유가뭔가요? 24 ㅇㅇ 2019/08/13 5,861
961063 사람이 좋다 라는 방송에 강원래 김송 나오는거 보고있어요 2 thth 2019/08/13 3,386
961062 기생충영화 초등아이 29 네~ 2019/08/13 4,637
961061 정자냉동보관 막내 2019/08/13 897
961060 사람들은 자기가 남 괴롭힌건 기억못하겠죠? 1 11111 2019/08/13 957
961059 구스 이불 속통과 침구세트 어디가 좋을까요? 6 이불고민 2019/08/13 2,100
961058 수필 읽고 싶어서요 6 ㅁㅁ 2019/08/13 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