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철목련 보신분 계신가요?

영화 조회수 : 1,031
작성일 : 2019-08-12 17:06:33
저는 이영화가 왜이리 좋은지 모르겠어요.
위저도 좋고 쉘비 그 엄마
돌리파튼 등등 나오는 인물 모두가 다 공감되고 미국 배경인데도 엄청 인간적이고 따뜻한 영화네요.
줄리아 로버츠 정말 이쁘게 나옵니다.
저런 마을에서 살아보고 싶네요.
근데 영화 자체는 저는 많이 슬펐어요.
IP : 221.162.xxx.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저요
    '19.8.12 5:50 PM (14.42.xxx.193)

    너무 좋아해요ᆢ철목련 스타일 영화ᆢ
    전에 봤던건데 이번에 ebs에서 하길래 넘나 반가워서리~
    인테리어 이쁘죠? 셀비네집 도 ᆢ쉐비스타일
    꽃무늬벽지ᆢ미용실도 이쁘공ᆢ
    줄리아로버츠 보면 세월이 밉죠ᆢ어리디어린 모습ㅜ
    89년작이니 저도 결혼하기전ᆢ영화보는내내 그시절로
    돌아가보싶었고ᆢ저또한 저 마을에 살고싶었고 ㅠ
    전 저런 영화너무 좋아해서 일부러 찾아봐요
    그냥 사람사는 얘기라 너무좋고 ᆢ이영화 아 슬프죠
    줄리아 엄마는 미세스다웃파이어에 로빈 윌리암스 부인역
    하던 분이라 반갑더라는ᆢ

  • 2. 그런사람
    '19.8.12 5:58 P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

    저요. 사람들 잘 모르는.. 저만 좋아하는 몇몇 영화중 하나예요..
    비됴가게에서 빌려봤었는데...

    저는 아마 92~3년에 봤으니... ㅋㅋ

    반가워요^^

  • 3. 그런사람
    '19.8.12 6:02 PM (175.223.xxx.210)

    저요. 사람들 잘 모르는.. 저만 좋아하는 몇몇 영화중 하나예요..
    비됴가게에서 빌려봤었는데... 

    저는 아마 92~3년에 봤으니... ㅋㅋ

    반가워요^^

    철목련 좋아하시면 미드 길모어걸스.추천요. 아시겠지만...
    그리고 줄리아로버츠가 철목련보다 더 먼저 찍은 미스틱피자도 좋아요.

  • 4. 111
    '19.8.12 6:27 PM (175.208.xxx.68)

    예전에 넘 재밌게 봤어요.
    마지막 장면에서 슬프면서도 빵 터졌던 기억이 나요.
    줄리아 장례식 끝나고 엄마가 너무 슬프고 속상해서 누구든 한 대 쳤으면 좋겠다고 하니까 친구a가 b를 끌고 오면서 얘를 때리라고 했죠.
    미스틱 피자도 재미있게 봤어요^^

  • 5. ....
    '19.8.12 7:07 PM (1.253.xxx.137)

    줄리아 로버츠 진짜 이뻤어요.
    당뇨병의 무서움을 안 영화랄까 슬폈어요.

  • 6. 좋더라구요
    '19.8.12 7:22 PM (211.104.xxx.198)

    그런영화가 있는줄도 몰랐는데
    지난주말에 티비에서 우연히 봤어요
    줄리아 로버츠 그 영화 이듬해 찍은영화가 귀여운 여인이었으니
    유명세타기 전인데도 연기도 잘하고 기라성같은 여배우들사이이서도 기죽지 않고 잘하네요
    위에 다른분이 추천하신 길모어걸스가 정말 비슷한, 모녀간의 애증 정감있는 이웃들과 함께하는 얘기네요
    거기 나온 셜리 맥클레인이 워렌 비티의 누나라는것도 이번에 검색해보다 알았어요
    셜리 맥클레인이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라는 영화에 나왔던 그 젊은 여주인공이었다는것도 ^^

  • 7. 윗님
    '19.8.12 7:33 PM (106.102.xxx.191)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ᆢ보셔습니까?
    너무너무 잼있죠ㆍ흑백영화 ᆢ
    셜리 맥클라인 이 워렌버핏 누나라는거 저도
    이번에 알았음요~

  • 8. ㅎㅎ
    '19.8.13 10:43 AM (221.162.xxx.22)

    셜리 맥클라인이 그 강아지를 데리고 다니는 위저맞지요? 다들 연기를 어찌나 잘하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0481 현모양처가 뭘까요 8 ... 2019/08/12 1,781
960480 위내시경(비수면) 예약했는데 늘 겁이 나네요^^; 5 내일 2019/08/12 1,768
960479 허술한 일본 방사능 생선 검역 강화 청와대 청원 9 금호마을 2019/08/12 1,274
960478 삼성물산 차장 정도면 연봉이 대략 어느정도 되나요? 10 ... 2019/08/12 6,345
960477 훌라후프 운동이라도 할까요? 11 저녁에 2019/08/12 2,355
960476 반일 종족주의라는 책이 왜 베스트셀러죠? 2 Mm 2019/08/12 1,211
960475 복부인 이미지는 어떤건가요 7 보통드보통 2019/08/12 1,973
960474 이영훈 교수 가 mbc 기자 때리는거 6 방금 2019/08/12 2,225
960473 인천 습도85% 누구가와 싸우고싶은 날이네요 12 ... 2019/08/12 4,356
960472 일본과 정상화가 되면 다시 유니클로며 불티나게 팔릴까요? 50 예측 2019/08/12 6,133
960471 국산으로 둔갑한 日수산물, 年 2.1억 불법 판매 4 !!!!!!.. 2019/08/12 1,109
960470 알보칠 대체 사기 힘드네요 ㅠㅜ 22 아포 2019/08/12 4,615
960469 자전거가 제차로 뛰어들었는데. 보험처리 문의합니다ㅜ 9 2019/08/12 1,941
960468 아이의 입장에서 이혼한 부모가 애인이 생기는건 어느정도의 충격일.. 16 아이의 입장.. 2019/08/12 7,975
960467 봉오동 전투 꼭 보세요 4 세줄평 2019/08/12 1,349
960466 지금 사고싶은 옷 있으신가요? 8 가을 2019/08/12 3,085
960465 단단히 체했어요 ㅠㅠ 11 ... 2019/08/12 2,425
960464 현대중공업 '탈일본화' 본격 가세 3 ㅇㅇㅇ 2019/08/12 1,474
960463 고3아들이 목이 아프대요 2 ㅇㅅ 2019/08/12 1,231
960462 맛있는원두사서 커피머신에 내려먹고싶네요 3 ㅇㅇ 2019/08/12 1,858
960461 남편 인성만 보고 결혼하신 분들의 성공담이 필요합니다. 55 초코 2019/08/12 13,208
960460 데이즈 속옷 좋네요 4 .. 2019/08/12 2,901
960459 맛있는 한우 어디서 사야 할까요? 10 .. 2019/08/12 2,029
960458 일본 여햄카페 ㅠ 11 답없네 2019/08/12 3,491
960457 방과후 활동- 체스 (3학년 남아) 별루일까요? 2 ㅇㅇ 2019/08/12 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