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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서 배를 까는데 의사가 아닌 간호사한테 창피했던 적 없으신가요

... 조회수 : 3,012
작성일 : 2019-08-12 16:35:52
제가 이상한가요?
저는 30대 여성입니다.
의사는 40대 가량된 남자고
아무튼 배를 까야하는데 의사한테는 하나도 창피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젊고 날씬하고 아름다운 간호사 앞에서
제 늘어지고 불룩한 배를 까자니 너무 부끄럽고 창피하고
자꾸 간호사 눈치를 살피게 되고
얼굴이 붉게 될만큼 창피했어요.
진료실 나와 한참 부끄러웠고 그 일로 다이어트까지 결심을 했는데
이게 저만 이런건지요 ㅠㅠ
IP : 49.166.xxx.17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2 4:36 PM (223.62.xxx.237) - 삭제된댓글

    요샌 옷안올리고 옷위에 청진하던데요?
    남자의사들 그래서 좋던데

  • 2. ㅡㅡ
    '19.8.12 4:37 PM (116.37.xxx.94)

    누워서 까는게 답인듯요ㅎㅎ

  • 3. ..
    '19.8.12 4:39 PM (222.237.xxx.88)

    간호사에겐 다 똑같은 환자배이니
    심려 놓으소서.

  • 4. 저두요
    '19.8.12 4:42 PM (112.161.xxx.165)

    복부초음파 할 때 부끄러웠어요.

  • 5. ...
    '19.8.12 4:43 PM (211.36.xxx.165)

    뭔가 글이 웃긴데 공감되네요

  • 6. ...
    '19.8.12 4:44 PM (121.187.xxx.150)

    의사가 젊고 이쁜 간호사와 원글님 중에서
    고르기 하는것도 아니고 ㅎㅎㅎ
    간호사의 배를 봤겠어요 설마..
    간호사는 피고용인일 뿐이고
    원글님은 진료비를 내는 고객인데
    원글님이 훠얼씬 고마울거에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7.
    '19.8.12 4:55 PM (119.70.xxx.90)

    간호사는 까진 배 엄청봐서
    암생각 없었을듯요
    맘 놓으소서ㅎ

  • 8. ... ..
    '19.8.12 4:59 PM (125.132.xxx.105)

    간호사도 배 까보면 숨겨진 뱃살 많을거에요.
    아픈데 뭘 그런거까지 신경쓰세요 ^^

  • 9. ㅇㅇ
    '19.8.12 5:10 PM (49.142.xxx.116)

    간호사에겐 환자의 성기 조차도 아무런 감흥이 없어요.

  • 10. ㅎㅎㅎ
    '19.8.12 5:24 PM (222.109.xxx.61)

    그날 원글님 덜 아프셨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 수십번 보는 거라 암 생각 없었을 거니 이제 잊으세요.

  • 11. ㅇㅇ
    '19.8.12 11:56 PM (172.58.xxx.209)

    남들은 생각만큼 타인한테 관심이 없어요. 그냥 일일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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