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네..비오는 날 베란다청소할 수도 있죠.

... 조회수 : 2,867
작성일 : 2019-08-12 16:11:04
그런데요.겨울이 아닌 이상 비가 들이쳐대는 비가 아닌 다음에는 이 더위에 문 열어놓잖아요. 더구나 저희는 실외기도 베란다에 있어서 에어컨켜놔도 베란다문은 열어 놓거든요.
방금 전에 주방식탁에 앉아있다 깜짝 놀랬어요.갑자기 위에서 폭포가 흘러서요. 놀래서 후다닥 일어나서 베란다쪽으로 갔더니 위에서 베란다 물청소를 하나보네요. 그 집에서 쓸어보낸 쓰레기가 우리집 방충망에 고대로 붙었어요. 진짜 화나네요. 아랫집 문열려있으리라는 생각은 1도 안하는거죠? 구정물이며 쓰레기며...
베란다청소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남한테 민폐끼치며 하는 방법밖에 없을까요? 이게 우리 바로 윗집맞겠죠? 평소에도 발망치찍는 집인데 뭐하나 개념있는게 없네요. 짧은 시간동안 후다닥 움직였더니 확 더위와 짜증이 올라와서 휴......이제 좀 식었어요.
아무튼 베란다청소한다고 아무리 비가 온대도 조심해주었음 좋겠어요. 요즘 점점 아파트생활에 대해 회의가 생겨요.
IP : 39.118.xxx.19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2 4:23 PM (112.186.xxx.148)

    저는 커다란 화초에 물 뿌린적 없는데 2층이나 아랫집에서 항의 받은 적 있어요. 저희 집에
    화초있는 줄 어찌 알고 화초에 물 세게 줬다고 조심해달라고..
    그 날 저희 집 창문으로도 폭포수 물 흘러내렸긴 했는데...
    더 윗집이었어요. 대체 얼마나물을 흘려내린건지..게다가
    화창한 날이었는데

  • 2.
    '19.8.12 4:24 PM (122.47.xxx.231)

    빌라예요.
    윗집에서 화분에 물을 주더군요.
    여름이고 쉬는기간이라 거실 창문쪽에 토퍼 깔고
    지내는데 거의 에어컨 가동중이라 문 열어 놓을 일은 없었지만
    환기 시킨다고 열어놨는데 물이 뚝뚝뚝...
    하필 토퍼위에 흰색 매트에 튀었어요
    그분은 옆집과 트러블 많은 분이라 가끔 산책하다 만나면
    저한테 하소연 하시는 분인데 아이러니 하죠..
    아마 그분은 본인이 뭘 잘못 하고 있는지 모를겁니다.

  • 3. ㅇㅇ
    '19.8.12 4:54 PM (61.74.xxx.243)

    전 게을러서 베란다는 바닥만 청소하지 샷시나 방충망은 물청소 해본적이 없지만..
    그러면 밖에서 창문 안열렸는지 확인하고 물청소 해야 하나요?
    정말 궁금해서요..

  • 4. 글쎄요
    '19.8.12 5:20 PM (39.118.xxx.193)

    아마 위에서는 비가 오니까 물을 퍼부으면서 청소를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근데 그게 어마어마한 태풍이 불어서 비가 사방팔방으로 미친듯이 오지 않는 한은, 그렇게 물을 바가지로 퍼부으면 아랫집으로 고스란히 폭포처럼 흘러내리게 되는것같아요. 결론은....베란다청소를 해도 그렇게 밖으로 나갈정도로 물을 부어선 안된다는 것.아니면 아랫집에 잠시 문을 닫아달라고 얘기하고 할 것. 금데 후자는 좀 번거롭죠? 그리 친하지.않다면요.그냥 전자의 방법으로 해야죠. 저도 그리 바지런한 편이 아니어서 베란다바닥은 가끔 걸레로 닦아주고 샷시아랫부분은 물휴지로 닦아낸답니다.

  • 5. 몬나이
    '19.8.12 5:33 PM (58.234.xxx.247)

    요즘 아파트 대부분 확장형이라,,,,윗집에서 베란다 청소 하면 아니 아니 됩니다,,,,,,,,

    비가 들어노는거랑,,,윗집에서 물 퍼붓는거랑 차원이 틀려요~~~~

    ~~제발 아줌마들 아랫집좀 배려하며 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0803 아침을 넘 많이 먹어요 11 살빠질까요 2019/08/13 2,803
960802 [펌] [新한일전쟁] 무인양품, 日불매 와중에 韓외식사업 진출 .. 17 모두 2019/08/13 3,381
960801 아픈 사위 앞에 우는 장모 15 D 2019/08/13 7,947
960800 한번 먹기 시작하면 멈출수 없는 간식 뭐가 있나요? 27 간식 2019/08/13 4,454
960799 콘택트렌즈( 소프트)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 snow 2019/08/13 993
960798 특히 부산쪽은 해산물 안먹어야 겠어요 8 hap 2019/08/13 2,996
960797 유레아 프라즈마 파붐 있으신분.. 2 파붐 2019/08/13 2,860
960796 말도 안되지만 이렇게 하면 좋겠어요 3 눈에는 눈 .. 2019/08/13 1,159
960795 남편이 세월 갈수록 쪼잔해지네요 7 .. 2019/08/13 3,244
960794 남편 팔베개로 주무시는분 계세요? 28 ... 2019/08/13 6,330
960793 식성 좋은 저..유산균 복용 중단후 살빠졌어요 .. 2019/08/13 1,940
960792 고유정 커텐머리 왜 그냥 놔두는거죠? 6 고구마 2019/08/13 2,427
960791 고유정변호사는 엑스맨? 12 악귀개판 2019/08/13 3,483
960790 인스타에서 보이는 엄청 큰 꽃다발은 .. 얼마나 하나요? 2 *** 2019/08/13 2,263
960789 손흥민이 축구를 얼마나 잘하는 건가요? 7 ㅇㅇ 2019/08/13 2,458
960788 이런 똘아이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2 나는야 2019/08/13 1,508
960787 친구고민안하는 딸 키우시는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13 ,,,, 2019/08/13 4,225
960786 뭐든 긍정의 말로 바꿔 드립니다. 16 긍정요정 2019/08/13 1,020
960785 5000년동안 '국난극복게임'을 해왔던 민족을 건드리면 생기는 .. 3 게임의민족 2019/08/13 1,363
960784 역촌동에서 서울대학병원 알려주세요 7 ㅜㅜㅜ 2019/08/13 895
960783 신도시 살다가 구도심으로 가면 적응 될까요... 28 ... 2019/08/13 3,815
960782 日외무성 "계엄군 5·18 진압은 효과적, 다행&quo.. 4 이럴수가 2019/08/13 1,267
960781 부천맘님들~미용실&디자이너 추천 부탁드려요^^ 3 부천새내기 2019/08/13 961
960780 남대문시장 휴가 1 나마야 2019/08/13 1,412
960779 고유정이 현남편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고 9 벼락맞을것 2019/08/13 2,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