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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군 입대 앞두고 있는

수영복 조회수 : 1,692
작성일 : 2019-08-12 15:43:29

아들 두고 있어요 집은 서울이고 운전병 지원했는데 진해 해군 훈련소에서 점수 많이 받아야 수도권으로

오는게 유리한가요?

공군은 훈련소에서 열심히 하면 집과 가까운 자대배치 받는데 좋았거든요

그리고 8월에 입대예정인데 수영같은것도 해두면 좋을까요? 체력단련을 위해 헬스도 해야 좋을지 해군에

아들 입대시켜보신분들 조언구합니다


IP : 211.109.xxx.18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2 3:46 PM (110.70.xxx.21)

    참.. 다른 나라는 꽃다운 나이에 해외여행, 알바 즐기며 만끽하는데
    울나랑청년들은.. 기성세대들은 군인에게 불사신같은 잣대를 강요하죠. 무조건 참으라고. 정작 지들이 기분나쁘고 누가 자기한테 들들볶고 시달리게 하는건 못참으면서.
    자기도 군대갔다왔으니 너도 당해라이거죠

  • 2. ..
    '19.8.12 3:46 PM (110.70.xxx.21)

    아들분 군복무 무사히 끝마치시길 기원합니다

  • 3. 아들..
    '19.8.12 3:52 PM (221.147.xxx.73) - 삭제된댓글

    저희 아들도 운전병 입대를 앞두고 있는데 요즘은
    야수대에서 훈련 받고 자대배치는 특수한 경우 빼고는
    뺑뺑이라고 들었어요.

    네이버 검색해 보면 보다 더 정확한 답이 나올거에요.
    저도 매일같이 운전병 검색하느라 바빠요.
    유투브에도 많이 나와있어요.

  • 4. ...
    '19.8.12 3:54 PM (118.37.xxx.101)

    키 180이상이고 몸 좋고 체력좋으면 의장병 지원해보라하세요,
    그럼 서울(용산) 올수 있어요

  • 5. 관음자비
    '19.8.12 4:01 PM (112.163.xxx.10)

    의장병.... 보기만 좋죠.
    할 짓 못된다고 들었는데요?

    취사병도 기피 종이고, 운전병도 그다지 좋은 종은 아닌걸로....

    뭐, 딱히 좋은 종이 있기야 하겠습니까?.... 피 끊는 젊은이들을 울타리 안에 집어 넣으면 그게 지옥이죠.

  • 6. doubleH
    '19.8.12 4:02 PM (175.209.xxx.192)

    집가까운데로 배치해주면 좋겠어요.진짜.
    울 아들들 더운데 고생많네요. 다들 군복무기간동안 더 성장의 시간이 되면 좋겠어요. 해눈보내보신 어머니들 좋은 답글 부탁해요
    육군엄마가..^^

  • 7. 일단
    '19.8.12 4:05 PM (58.227.xxx.94)

    성적이 좋아야 해요..
    수영은 배워두면 좋습니다.

  • 8. ...
    '19.8.12 4:08 PM (119.196.xxx.43)

    의장병=행사병
    외국에서 대통령이나 귀빈오면
    국가에서 행사할때
    청와대에서 하죠.
    그외에는 매일 연습이구요

  • 9. 의견
    '19.8.12 4:18 PM (211.109.xxx.189)

    주신분들 감사해요 큰아들은 공군복무중이고 둘째는 해군입대예정이에요 군복무중인 자제분들
    모두 건강하게 군복무 마치길 함께 기도합니다

  • 10. 수도권
    '19.8.12 4:28 PM (223.62.xxx.177)

    글쎄요. 제 아들은 그냥 갑판병쪽이라 지원하는데로 가능한데 시셀 2함대쪽은 힘들어서 갑판병 지원하면 붙기 어려운거 아니고 성적 말고 뺑뺑이로 바로 돌려 바로 결과 알 수 있어요.
    운전병이나 조리병은 동기들과 달리 휴가나 이런거 낼때 좀 어려울거 같다고 하네요.
    사실 대부분의 아이들이 갑판인데 갑판은 생활이 좀 쉬운거 같아요.
    근데 다른직종은 뭐랄까. 섬에도 들어가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이발병이니 뭐니 다 한명씩은 있어야 하니까요.
    무인도도 우리 국토라 유명한 독도가 아니라도 아주 조그만 섬도 해군있거든요. 거기 주둔하는 애들을 위한 운전 이발 조리등의 직종이 다 들어가죠.
    제 아이는 점수랑 별 상관없이 그냥 2함대 배치 받고 배 배정받아 잘 타고 있습니다.
    운전병은 아마 배는 안탈거 같으네요.
    애가 거기 가서 보면 꼭 수도권 아니라도 본인이 듣고 친구들 가거나 하는곳으로 배정받기를 원할수도 있어요.
    서울 가까운 2함대는 빡세기로 유명하고
    1함대가 좀 낫다는 말도 있고요.
    진기사나 그쪽 남아있으면 널널한데 여긴 너무 멀고.
    하여간 군대는 어디나 쉬운곳은 없어요.
    제 아이는 원래 수영을 잘했지만 못해도 가면 동료들이 전부 가르쳐줍니다.
    해군이라해도 수영잘하고 이런거랑 별 상관없어요.
    해놔서 나쁠것은 없지만요.
    수영 헬스 둘 끊어서 좀 시켜주세요.
    체력은 매우 중요하고 일단 들어가면 애들 감기 많이 걸리니 입대전에 꼭 처방전 받아 약 한달치 지어 들어보내세요.
    제 경우엔 알러지랑 감기만 지어보냈는데 배아픈약 짓지 못한게 참 안타까웠어요.
    제 아이가 과민성 대장증상 있었거든요.
    물에 자꾸 들어가면 배가 너무 아팠대요. 어떨지 모르겠는데 제 아이 친구들이나 동기들이 진기사나 작전사 쪽은 (서울애들)많이 갔지만 딱 서울은 없던데 서울도 해군기지가 있나보네요? 바다도 없는데.
    용산이라니. 전 첨 들어봐요. 저도 새내기 해군 엄마라서.
    전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곳이 2함대로만 생각했거든요.
    의장대는 아무래도 힘들죠.
    그냥 제일 쉬운건 그냥 애들이 많이 하는거 하는게 젤 쉽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애도 어학병인데 보통 갑판하고 또 달라서 자대배치니 뭐니 동기들과 떨어져 고생 했어요.
    지금은 후임 어학병과 아주 친해져서 둘이 같이 파병도 가자는둥 그러고 있지만요.
    그냥 가서 보면 자기가 있고 싶은 위치가 나와요.

  • 11. ..
    '19.8.12 4:59 PM (222.237.xxx.88)

    수영은 할 줄만 알면 됩니다.
    아침마다 구보를 하기때문에 체력은 좀 키워보내세요.
    저희 애는 1함대에 기관병으로 배타고 있다가
    좀 나은데로 나와 제대했어요.
    저 위에 의장대 말씀하셨는데 저는 헌병을 권합니다
    집안에 해군에 계셨던 분들이 좀 있는데
    들어보니 해군헌병 괜찮나봐요.

  • 12. 근데
    '19.8.12 5:30 PM (223.62.xxx.177)

    헌병 너무 힘들대요. 외울것도 산더미같구요.
    예전엔 헌병 괜찮다고 했는데 요즘은 또 아니라고 하구요.
    솔직히 군악대도 괜찮고 괜찮은거 많죠.
    무난한거 고르자면 그냥 갑판이라 이거죠.

  • 13. 내일은희망
    '19.8.14 1:34 AM (119.196.xxx.61)

    해군 운전병 출신입니다. 수영은 가서 일주일 배우긴 하는데 25미터 자유형 할정도면 통과 되고요. 훈련소에서 통과 안되면 운전병 교육받으면서 주말에 훈련소 수영장 와서 시험봐야 했고요..진해에서 운전병 교육을 2달정도 받는데 1,2,3지망 있습니다. 수도권 오려면 일단 복지단 지원을 해야하고요. 지원은 크게크게 받습니다. 1함대 2함대 3함대 복지단 뭐 이런식이었어요. 저는 복지단 3함대 뭐 이런식으로 지원했었는데 동기 2명과 함께 복지단 발령받아서 대방동 해군회관에 있었는데...복지단이라는게 부대내 운전병도 30-40명 있지만 해군 PX담당이라 (요즘은 PX도 외주화 되서 다를수도 있지만..) 3명중 한명은 부산PX로 갔어야 했어요. 제가 부산가서 PX차 운전하다 전역했습니다. 뭐 시험은 운전교과목 필기시험 있긴한데 잘봐야되는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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