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에만 올인하며 살았던 주부님들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1. 님은
'19.8.12 3:30 PM (221.150.xxx.56)인생을 모르시는군요
2. ㅇㅇㅇ
'19.8.12 3:34 P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자식 교육에 올인 안하는 부모가 있어요?
나중에 자식한테 원망들으면 어쩌려구3. 저요
'19.8.12 3:36 PM (221.141.xxx.186)제가 배우고 싶었던것 공부했어요
그걸로 하고 싶은일 하고 살고 있구요
대학보내고 나니
그동안 껌딱지처럼 매니저 역할 해줬던터라
엄청 허무하더라구요4. ,,,
'19.8.12 3:39 PM (220.127.xxx.135)올인이라는게 여러의미가 있는데 요즘 부모들중 올인안하는 부모가 어디있나요?
미친듯이 애만 따라다닌다는건 아니고........
나의 인생찾기 이런거 생각하면 힘들어지는거죠
공부할 시기의 자식에 교육에 부모가 할수 있는한 최선을 다하는게 의무죠..올인이 아니라5. 음
'19.8.12 3:42 PM (175.223.xxx.178)철저한 관리 받으며 학교 다녔던 제 친구들은
대학가도 엄마가 편입이네 학점관리네 교환학생 공모전 신경써주고 대학원때는 교수님도 찾아오시고 그러던데요.
대1때도 엄마가 입으라는대로 입고 엄마가 학교오셔서 지친거들 밥사주며 매의 눈으로 보시는거 느꼈어요 쟤랑은 못놀게 해야겠다 등ㅋㅋ 저 90년대말 학번인데 하나는 판사됐고 하나는 케이블 아나운서인지 기자인지 그렇대요.6. 음
'19.8.12 3:42 PM (175.223.xxx.178)지친거들 - 친구들
7. ㅇㅇ
'19.8.12 3:47 PM (223.38.xxx.249) - 삭제된댓글준비해서 특목고 보내고 대학까지 입학하고 나니까
번아웃증후군 처럼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더군요
지친 몸과 마음이 한동안 휴식기간 필요했어요8. 지금은
'19.8.12 3:49 PM (14.32.xxx.47)두 아이 원하던 대학에 보내고
지금은 알바하고 있어요~
그땐 애들 공부에 목숨걸듯했는데
지금 소소하게 돈도 벌고 매일 나가는 곳이 있으니
이렇게 나이들어도 인생이 나쁘진 않네요9. ..
'19.8.12 4:31 PM (115.139.xxx.135) - 삭제된댓글외동딸 메이저의대 올해 입학 시켰어요
시간이 남아 돌아 운동도 하고 이리저리 뭐가 재미있고 의미있나 보는데 솔직히 애 키우는 것보다 재미가 없네요
9월부터 뭔가 할려고 알아보고 있어요
소소하게 돈 벌고 싶어요10. ...
'19.8.12 4:40 PM (211.253.xxx.30)적은 돈이라도 돈버는게 최고로 재밌다고 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저야 20살부터 돈을 벌어서 은퇴할 날만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지만요
11. ..
'19.8.12 11:10 PM (183.109.xxx.84)아이랑 어릴적 같이 공부하다보니..역사투어는 직접해줬어요.경주.고구려유적.일본등...애들밥 직접해먹이다보니 요리배우고 동네에서 쿠킹클래스도하고 돈도벌고..현재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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