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해듣는 말 초연하게 넘기는 방법 좀..

전해 조회수 : 2,344
작성일 : 2019-08-12 15:05:18
마인드컨트롤하고싶어요.
전해들은 말.
전해들었을때 반응이나 마음..

더이상 남들이 전해준말로 맘상하거나 오해하고싶지않아요
IP : 118.35.xxx.1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뭔 말이냐에
    '19.8.12 3:06 PM (223.62.xxx.53)

    뭔 말이냐에 따라 다름

  • 2. 저는
    '19.8.12 3:07 PM (73.3.xxx.5)

    다른 말 죄송한데 저는 전해준 사람이 젤루 원망 스러울듯이요
    모르면 약이라고.. 몰랐으면 이런일도 앖을텐데
    혹시 전해준 사람이 원글님 이럴가라 예상하고 일부러 그런거
    아닌가 의심.. 해볼만.. 하지 않은가요?
    왜냐면 다른 사람은 원글님 없을때 뒷담화 할수 있다 생각해요.
    전해준 사람이 문제

  • 3. 도저히
    '19.8.12 3:10 PM (124.53.xxx.131)

    이해나 용서하기 힘든 말이라면
    억지로 마인드 컨트롤 하려하지 말고
    맘껏 미워하거나 인간취급 안해버리거나 해야 풀릴때도 있어요

  • 4. 영원할것
    '19.8.12 3:10 PM (203.246.xxx.82)

    같던 첫사랑도, 아이들에 대한 사랑도,,

    다 한때이고 시간이 지나면 사그라드는 것 처럼,

    누군가에게서 받은 상처도 처음엔 살이 에이는 것 처럼 아프고 심장이 조여오지만,
    그 역시 시간이 지나면 객관화시켜놓고 쳐다볼 수 있는 내공이 생깁니다.

    그러니 그런 경험칙이 쌓이다보면,
    같은 상황이 닥쳤을때 처음보다는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요.

  • 5. ㄴㄴㄴㄴㄴㄴ
    '19.8.12 3:12 PM (223.62.xxx.68)

    어떤 사람의 생각이 내 생각과 같지 않고 그 사람 생각일 뿐이라는 분리된 관점을 가지세요
    남 생각에 감정이입을 안 하시면 되어요

    예를들어 남이 나를 싸가지가 없다고 말했다면 그건 그 사람 생각이고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의 꼬리를 짤라내는 겁니다. 싸가지 있고 없고 그런 내 생각자체를 안 하는 거죠

  • 6. 간단히
    '19.8.12 3:15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그건 니 생각이고...내 일에 신경꺼라...
    나도 남을 마음속으로 평가하잖아요. 남들도 마찬가지겠죠. 전한 사람이 문제에요.

  • 7. ㅇㅇ
    '19.8.12 3:16 PM (61.74.xxx.243)

    맞아요 전해준 사람이 젤 나빠요.
    그게 그사람도 그 말에 동의하니깐 그렇게 전해주는거에요.
    담에 또 그러면 상대가 상사냐 친구냐 가족이냐 따라 다르겠지만
    1. 그런말 전해 듣기 싫으니깐 말 전하지 말라고 한다.
    2. 그말에 너도 동의하냐 물어보고 아니라고 하면 그러니깐 그사람이 또 그런 말하면 너도 그런말 하지 말라고 한마디 해줘라 라고 부탁한다.(아마 자기 입장이 껄끄러워서 듣고도 이제 원글님한테 얘기 안전할꺼에요)
    3. 그게 진짜야? 화난다 내가 그사람한테 가서 따져야 겠다 한다.
    (그러면 화들짝 놀라면서 자기 입장 난처하게 왜그래 라고 말릴꺼에요. 그러면 한번만 더 그사람이 그런소리 하면 나도 참지 않겠다 하세요. 그러면 그사람이 괜히 싸움나면 지가 곤란해지니 이 역시 말 안전할꺼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9704 끌어당김의 법칙이란 게 실제로 존재할까요? 13 ㅇㅇㅇ 2019/08/13 5,250
959703 골프장 라운드 비용 계산 질문요 !!! 6 라희라 2019/08/13 2,273
959702 동네 와이셔츠 다림질 얼마세요? 4 동네에 2019/08/13 1,414
959701 스타벅스, 日 관련 제품 발주 중단 수순 9 뉴스 2019/08/13 2,862
959700 사마귀처럼 점이 점점퍼지는데 이거뭘까요. 5 dd 2019/08/13 2,908
959699 급)분당 롯데와 AK플라자 어디로 가야할까요? 3 소낙비 2019/08/13 1,347
959698 부동산구두계약후 복비 깎으셨나요? 3 ㅇㅇ 2019/08/13 2,193
959697 미샤 선크림 추천해주세요. 6 선크림 2019/08/13 1,707
959696 넷플릭스 생각보다 재미없다 19 2019/08/13 6,121
959695 체인점 홈피에 창업비용 예상금액이요.. 현실은 거기서 더 들어갈.. 2 체인점 2019/08/13 908
959694 DHC 이것들 정신 못 차렸군요. JPG 7 안나간다 2019/08/13 3,511
959693 에어비앤비 결제시 현지통화 설정을 1 에어비앤비 2019/08/13 1,340
959692 님들 첫인상 어느정도 믿으시죠? 7 ... 2019/08/13 2,553
959691 미카엘 쉐프 식당 이전했나요? 3 미카엘 2019/08/13 4,184
959690 더운데 반조리식품이나 냉동식품 추천해주세요 7 더움 2019/08/13 1,873
959689 소고기 돼지고기 불고기 간단 레시피좀 부탁해요 2 지나다 2019/08/13 1,219
959688 짠내투어를 보다가요 3 무식한 질문.. 2019/08/13 2,350
959687 전복요리 뭐 있어요? 7 sstt 2019/08/13 1,748
959686 영악한 아이 그러나 동생에겐 둘도 없는 언니 8 히든 2019/08/13 2,722
959685 양돈의 ABC, 이낙연 총리가 알려드립니다! 전문지식 대거 방출.. 12 ㅇㅇㅇ 2019/08/13 1,825
959684 우리가 마주해야 할 불편한 역사의 진실들 14 길벗1 2019/08/13 3,244
959683 한국 관광객이 줄어들자 일본의 대응.jpg 56 하이고 2019/08/13 28,387
959682 보험에 대해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2 2019/08/13 810
959681 태풍이 광복절날 일본 관통할거라네요 18 815 2019/08/13 3,927
959680 보험좀 봐주시겠어요? 보험료가 높아서 해지 해야 할지 담보 몇개.. 9 45세 여 .. 2019/08/13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