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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이의 불화는 시간이 약일지

'''' 조회수 : 2,447
작성일 : 2019-08-12 14:46:02
가족 사이의 갈등이나
배우자나 자녀가 어떤 일로 나와 사이가 멀어졌다면
그냥 두고보고 서로 감정이 풀리길 기다리는 게
답일까요
남이라면 안 보고 말텐데 그럴수도 없고
속으로만 쌓이네요
IP : 223.38.xxx.2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그런거
    '19.8.12 2:51 PM (73.3.xxx.5)

    못참아서 ㅜㅜ 먼저 숙이고 그냥 풀어요 ㅠㅠ

  • 2. 그 어떤 일을
    '19.8.12 2:58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문제가 되었던 그 일을 해결해야죠.
    잘못한 쪽에서 혹은 화해를 원하는 쪽에서 사과를 하거나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해서 관계를 회복해야죠.
    시간이 지나서 격한 감정이 사라져서 저절로 화해가 된다고 해도 결국 같은 문제로 또 갈등이 생겨요.

  • 3. .....
    '19.8.12 3:00 PM (114.129.xxx.194)

    윗분 말씀대로 어느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숙이고 양보해야 해결됩니다
    가족이나 배우자 사이의 불화를 서로가 적당히 양보하면서 이성적인 대화로 푸는 것은 싸구려 드라마에서나 가능한 얘기더군요

  • 4. 시간이
    '19.8.12 3:44 PM (175.223.xxx.82) - 삭제된댓글

    지나면 조금씩 풀리기는 하는데 앙금은 남아 있습니다.

    저의 경우 언니와 동생이 싸우고 서로를 안 보려해서 가족들 모두 불편해 했는데 지금은 가족 모임은 참석하돼 서로 이야기는 안하더라구요.

    가족들 모두 처음 몇년은 서로를 풀어주려고 했는데 나중엔 다들 지쳐서 내버려뒀어요. 싸우거나 말거나 내버려두니 조금씩 변했어요. 관심 가져주면 오히려 더 날뛰니 무관심하게 대하는것도 방법인것 같아요.

  • 5.
    '19.8.12 8:41 PM (118.221.xxx.161)

    노양심에 뻔뻔한 인간들은 형제라해도 안보고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정신적, 경제적 민폐 말도 못해요. 그런인생살면서 지는 잘못하나없고 오로지 남탓만 하거든요. 시댁 친정 두집다 하나씩 있어요 이혼하고 재혼해서 지랑 똑같은 인간 델고와서 쌍으로 집안 망치려드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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