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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 전도 하다 끝내 실패하면

궁금 조회수 : 3,881
작성일 : 2019-08-12 14:10:42
친하게 지내는 지인들 중 교인이신 분들이
적극적으로 제게 포교를 하시다
제가 거절의 의사표시를 정확하게 하면
연락을 딱 끊어버리는데, 교회 룰 중 그런게 있나요?
1~2년 인연도 아니고 꽤 오래된 인연의 분들이
이러시니 교회의 선교 규칙같은게 있나 궁금합니다.
저는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불교신자입니다.
그 분들도 알고 계시고요.
IP : 223.38.xxx.21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게
    '19.8.12 2:14 PM (223.62.xxx.85)

    알아서 떨어져 나감 감사하죠.
    어차피 뇌속이 달라 관계가 발전하긴 힘들더라구요
    기독교인들과는.

  • 2.
    '19.8.12 2:15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제가 오래전 알고지낸 목사사모님이 있어요
    서로아이 병원입원했다 만났으니 교회랑연관없이 처음본거죠
    병원서 도움을 많이받아 제가 사모님을 언니처럼 좋아해요
    그래서 교재를 계속했는데
    사모님은 저를 교인으로 하고 싶었겠죠
    교인아닌 사람은 처음 만나본다고 하실정도였어요

    그런데 계속된전도에 안넘어가니 저를 포기하고
    연락 끊더라구요
    좀 서운하긴한데 교인이 아니면 사모님과 사귈수 없구나
    싶어요

  • 3. 짠하다
    '19.8.12 2:21 PM (218.154.xxx.140)

    그사람들 살아생전 지상목표가 교인 만드는거라서요.
    그게 자기 천국가기위한 목표달성과제 같은거예요.
    자기 천국가는데 쓸모가 없으니 ㅋㅋ

  • 4. 좀 다른데
    '19.8.12 2:22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저도 질문이요.
    다단계 하시는 분들도 그런가요?
    전 그분이 다단계를 하시지만 그건 그분의 일이고 저와는 사적으로 친해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아이 친구 어머님이셨는데 아이들 일로 가까워졌고 그 분의 권유를 거절했더니 그냥 쌩... 동네에서 마주쳐도 쌩...
    어이없어요.

  • 5. 개독교
    '19.8.12 2:25 PM (202.56.xxx.62)

    신자들은 본인 빼고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이 본인만을 사랑하는데 쓰는 주변도구정도로 생각함.

  • 6. 다단계 직업인들이
    '19.8.12 2:27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끈질기게 영업하죠.
    그거랑 똑같아요.

  • 7. 아이사완
    '19.8.12 2:28 PM (175.209.xxx.48)

    관계에 있어 목적이 다르기 때문일거라 생각합니다.
    인간은 어떤 행동이든 목적을 갖고 있지요.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고 느끼면 멈추죠.

  • 8.
    '19.8.12 2:32 PM (183.109.xxx.62) - 삭제된댓글

    자기만 천구가려는게 아니라 다 같이 가려는거죠

  • 9. 영업하다
    '19.8.12 2:35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절대 안넘어올것같으니 딱 끊어버림.
    제 주변에 기독교 포교하던 사람들 패턴 다 똑같았음.

  • 10. 영업하다
    '19.8.12 2:36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절대 안넘어올것같으니 딱 끊어버림.
    제 주변에 기독교 포교하던 사람들 패턴 다 똑같았음.
    그냥 교회 같이 안다녀도 좋은 인연으로 보면 될것을
    포교하다 안되면 꼭 무자르듯 자름

  • 11. 충실
    '19.8.12 2:40 PM (115.143.xxx.140)

    성경에는 충실하게 사는 사람들이네요

  • 12. ㄱㄴㄷ
    '19.8.12 2:42 PM (39.122.xxx.128)

    교회도 다단계도 보험도 대부분
    자기들 원하는대로 안해주면
    연락 딱 끊더군요.

  • 13. 이웃을
    '19.8.12 2:45 PM (175.209.xxx.48)

    사랑하라고 성경에 있는데
    그 말씀은 충실하지 않나보군요.

  • 14. ^^
    '19.8.12 2:49 PM (39.119.xxx.179)

    복음을 전하다가 안되니 관계를 끊어버린것은 아니고 아마도 님의 영혼 구원을 위해서
    계속 기도는 하실것 같아요...믿음이 전혀 없는 분들은 이해하기 어려우시겠지만요 ^^
    교회만 다니는 무늬만 크리스찬이 아닌 거듭난 성도들은 영적인 일로도 하루가 짧을 정도로 바쁘답니다.
    교회일로 바쁜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 위해서 또 죄와 싸우기위해서 늘 기도하고 말씀(성경)읽고 성경공부 하고 공예배 참석하고 하다보면 정말 너무너무 바쁘지요...
    세상친구들은 이상하게 만나고 싶지 않아지는게 사실 입니다.
    영적으로 도움이 안됩니다..세상걱정, 남 험담, 세상자랑, 자식자랑등등....

    저도 믿음이 없던 옛날엔 몰랐는데 믿음에 눈이 떠지다 보니 저도 믿음이 신실한 분들 만나고 싶고
    성경말씀 읽고 유투브로 설교 듣는 그 시간들이 너무 좋고 ...
    하루도 헛되게 시간보내는게 싫더라구요..
    전도 하다가 거절당해도 내가 정말로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는사람이라면 기도제목 안에 그분의 이름은
    분명 있을거에요...

    기독교가 욕을 먹는 세상입니다.
    왜냐 하면 교회가 교회답지 못하고 성도가 성도답지 못해서 그래요..
    전.후 변화된 모습으로 본이 되고 덕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믿음없는 자들과 똑같은
    모습을 보이니 실망을 하는거지요...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

  • 15.
    '19.8.12 3:01 PM (210.99.xxx.244)

    예전 주변어른이 교회를 데려가 청년회를 가입하라고 소개를 해줬는데 교회 4번가는동안 어찌나 청년회 사람들이 잘해주는지 ㅠ 제가 착각 교회를 나옴과 동시에 인사도 안받고 쌩까고 ㅠㅠ 황다했어요 그리고 관뒀지만

  • 16. 개독교
    '19.8.12 3:07 PM (202.56.xxx.62)

    신자들 제정신인 사람들 거의 없음. 본인들은 아주 대단히 고매한 인간인줄 착각에 빠져 살고 지들끼리는 또 어찌나 반목이 심한지.. 구역질 유발인자들.

  • 17. ..
    '19.8.12 3:09 PM (39.7.xxx.213)

    솔직히 말해 신실 독실한 성도는
    전도 포기 안해요. 말은 안 꺼내도 기도를 계속할 겁니다.
    수십 년도 기도하고 상대가 임종할 때까지도
    전도하고 기도합니다.
    연락을 끊었다는 건 그 사람 사정이에요.
    전도란 건 내가 구원받았으니
    당신도 이 좋은 상태로 들어 오라는 권유라서
    천국 가는 것과는 상관이 없어요.

  • 18. ..
    '19.8.12 3:10 PM (202.56.xxx.62)

    이슬람이 국교인 나라에 가서, 우월감에 쩔어서 기독교전파하는 걸 대단히 자랑스럽게 여기는 꼬라지를 보면, 인간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잔인한 존재인지 뼈저리게 느낌.

  • 19. 교회는
    '19.8.12 3:31 PM (223.38.xxx.147)

    세금이나 좀 내고 포교하세요.

  • 20. ^^님
    '19.8.12 4:02 PM (221.141.xxx.186) - 삭제된댓글

    오만하기가 개독신자들 같군요
    신앙밖의 친구들 표현한게 참...
    님이 비슷하니 비슷한말 하고 살았던것 아닐까요?
    표현이 오만방자하기 짝이 없네요
    정말 가까이 산다면 어떤사람인지
    보고싶긴 하네요

    정말 이럴때 떠오르는 말이
    꼴값도 가지가지다란 말이 떠오르면서
    님의 꼴값에 성도같지 않구나 라는건 금방 알겠네요

  • 21. ㅇㅇ
    '19.8.12 4:22 PM (175.114.xxx.96)

    건너 아는 언니 하나가 교인 아닌 사람과 만나 노는게 죄책감이 느껴진다고 ㅋㅋ 아기 어릴때 어울려 노는데 무슨 죄책감인지 참 개신교 팍팍하다고 느꼈어요~

  • 22. ..
    '19.8.12 4:41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얻어낼거없다 싶어서 그런듯.

  • 23. 그정도면다행
    '19.8.12 4:51 PM (124.5.xxx.61)

    신도들 데리고 와서 욕하고 행패도 부려요.

  • 24. '
    '19.8.12 5:29 PM (117.111.xxx.193)

    우리동네 큰 교회 하나가 몇년전에 한번 봤는데 교회신문에 헌금자 이름과 금액까지 적더라구요 보고 너무 놀랐어요
    전도가 이해가 되었어요 교회가 참... 안타까워요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겠지만...
    어린 아이들 친구들 몇명 데리고 오면 선물을 주는데 깜짝 놀랐어요 금액대가 선물이 아니에요 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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