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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때문에 갑갑합니다.

아놔 조회수 : 3,891
작성일 : 2019-08-12 12:40:48

언니가 한명있는데,  형편이 저보다 훨씬 좋고,

마음 씀씀이도 넉넉해서,

친정부모님을 해외 이곳저곳 많이 모시고 다녔어요.

정말 고맙죠.

형부도 너무 고맙구요.


그러다 보니, 친정엄마는 마냥 언니네 여행 갈 때면 당신도 당연히 가야한다고 생각하십니다.

안 모시고 가면 삐지시고, 주변 사람 힘들게 하세요.

그런 모습이 너무 싫어서 제가 입바른 소리 많이, 해요.


그 만큼 모시고 간 것만 해도 고맙게 생각하라고...

이번에도 언니가 일주일간 식구들이랑 여행을 가는데 또 삐져 계시네요.

그러던지 말던지 언니 신경쓰지 말고 잘 다녀 오라고 얘기 했는데...

정말 가슴이 갑갑해요.

왜 저러시는지...

아마 시엄마가 그러면 부부싸움 엄청 했겠죠...?

다행히 언니는 시부모님이  다 돌아가셨고.

저는 시어머님이 세상 인자하신 분이라... 그런 걱정은 없지만.

잘못하다간 엄마하고 저의 싸움이 될것 같네요. 

IP : 211.252.xxx.5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2 12:43 PM (58.122.xxx.45) - 삭제된댓글

    그러든지 말든지 님도 신경쓰지마세요.

  • 2. 엄마가
    '19.8.12 12:45 PM (118.38.xxx.80)

    염치도 없네요. 진상도 왕진상 사위가 얼마나 불편할지 잘해줄때 멈춰야지 터지면 언니분도 힘들텐데

  • 3. 아무리
    '19.8.12 12:46 PM (14.45.xxx.221)

    얘기해도 안변해요. 그냥 모른척 하는게 좋아요.

  • 4. 인간이 원래
    '19.8.12 12:52 PM (175.114.xxx.28) - 삭제된댓글

    아홉번 잘하는 사람이 한번 잘 못하는 걸
    더 서운하게 느끼는거 같더라고요
    기대치를 그만큼 올려놨기 때문이죠
    적당히 하는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 5. ....
    '19.8.12 12:53 PM (14.33.xxx.219)

    노인들은 어쩜저리 다들 이기적인지
    사위 생각은 안하나
    그냥 무시하세요

  • 6. ....
    '19.8.12 12:54 PM (221.157.xxx.127)

    잘해주고 욕얻어먹는 케이스죠

  • 7. //
    '19.8.12 12:57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원래 잘해주면 그게 당연한거다 생각하고
    더 바라더군요 언니가 단호하게 거절할
    문제죠 삐지기나 말기나 냅둬두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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