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바보 같나요?

kim 조회수 : 1,371
작성일 : 2019-08-12 11:53:38
 시댁에서 생일이라고 100만원 정도 주셨어요. 
남편에게 50을 줬어요. 쓰라고. 평소에도 전 물욕이 없어서 
남편하고 돈 따로 쓰는데 남편이 돈 크게 쓰면 제 돈 얼마 입금해주곤 해요. 뭐 집 대출 관리비같은거 
남편이 내곤 하니까요. 그게 크게 나가잖아요. 남편도 뭐 크게 나가는 돈이 가끔 생기기도 하고 
그래서 보태 쓰라고........
근데 이걸 들은 친구가 너 왜이렇게 바보 같니? 니 잇속즘 챙겨 하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바보 같은거에요? 
IP : 221.150.xxx.2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아
    '19.8.12 12:01 PM (175.214.xxx.205)

    시부모님이 생일날 돈백만원이나 주시나요.ㅜ
    저흰 시부모님생일 챙기고 당일날 전화안했다고 난리나는 집안인데. .
    몇일전 며느리생일
    전화한통 없으시네

  • 2. ...
    '19.8.12 12:08 PM (211.202.xxx.155)

    근데 돈 따로 쓴다면서 대출금 관리비를 남편이 낸다면
    거의 반반 부담이네요
    뜻밖의 수입을 반반 나눠 예비비로 가지고 있는 건
    바보 아니에요
    남편도 그렇게 한다면요

  • 3. 한주
    '19.8.12 12:19 PM (183.107.xxx.163)

    남편분이 고마워하실 듯 . 저희도 그래요. 한쪽에서 돈 많이 나가면 한 좃에서 보태주고

  • 4. 보통
    '19.8.12 12:24 PM (121.140.xxx.165) - 삭제된댓글

    생일날 축의금은..본인 위해서 쓰세요.
    내 생일날, 아이들이 봉투 주면..옷 사서 사진 올립니다.
    생일 옷 샀다고.
    어떤때는, 몇개월 가지고 있다가 다른 계절의 옷을 삽니다.
    그래도 꼭..말합니다.

    아이들 생일날에 100만원은 못주고, 적당히 줍니다.
    줄때 얘기합니다.
    꼭..옷 사입으라고...아니면 호텔 뷔페나 맛있는 거 사먹으라고 합니다.
    그럼, 아이들이 식사하면서 사진 보냅니다.
    생일선물 잘 받았다고..

    님도, 100만원 받으면, 옷사거나, 목걸이, 가방, 식사, 여행..등
    보태서라도 뭘 한 후에, 감사하다고 전하면 좋을텐데요.

  • 5. sstt
    '19.8.12 12:30 PM (175.207.xxx.242)

    저희 부부도 부모님이 생일축하금 주시면 상대방에게 반씩 줘요~ 뭐 그정도가지고 바보같다고...

  • 6. 전혀
    '19.8.12 12:32 PM (211.252.xxx.55)

    바보는 아닌데요.
    남편이 고마워 할것 같아요.

  • 7. 바보 씩이나
    '19.8.12 12:55 PM (112.216.xxx.139)

    무슨.. 바보 씩이나.. ㅎㅎㅎㅎ

    원글님이 남편하고 사이가 좋은 가봐요. ^^
    근데 살아보니 그렇게 `내 몫`으로 생긴 건 내 몫으로 쓰는게 낫더라구요.

  • 8. 친구가 모르네요
    '19.8.12 2:52 PM (110.5.xxx.184)

    정말 어쩌다 조금의 돈이 생기는 사람은 생기기만 하면 챙기죠.
    어쩌다 오는 기회니까.
    지금 안 챙기면 언제 생길지 모르는 돈이니까.
    하지만 보통 때 한번씩 큰 돈 만지는 사람은 돈이 생겨도 그렇게 큰 욕심 안 생겨요.
    지금 남이 채갈까 움켜쥐며 내 것 만들지 않아도 다른 일로, 다른 기회로 또 돈이 생기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8926 저렴한 패키지 여행 어떤가요 9 오로라리 2019/08/13 2,812
958925 송정해수욕장의 꼼장어 1 꼼장어 2019/08/13 1,394
958924 볼륨매직 때문이었어요 8 물미역 2019/08/13 9,058
958923 북한땅도 방사능에 오염됐나요? 9 ... 2019/08/13 1,416
958922 제가 구제샾에서 옷사는거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8 의심 2019/08/13 2,998
958921 ABC마트 일본지분 99% 9년간 로열티 500억 8 ... 2019/08/13 1,666
958920 성형외과 예약금 거는 게 옳은 건가요? 10 ?? 2019/08/13 3,263
958919 분당 맘카페는 뭐가있나요? 10 분당 2019/08/13 7,795
958918 스트레이트 60회 못 보신 분, 21세기 신친일파 6 .... 2019/08/13 1,453
958917 홍대 동묘시장 정보좀 주세요 방학이라 상경해요 11 홍대 2019/08/13 1,891
958916 카뱅으로 해외송금하려니 4 궁금맘 2019/08/13 2,367
958915 운전 중 잔소리하는 남편 14 ㄱㄴ 2019/08/13 3,966
958914 프라다천 가방은 뭘로 닦아야 되나요? 5 ㅇㅇ 2019/08/13 2,482
958913 페북 질문드려요. 궁금 2019/08/13 492
958912 고유정 법정에서 한 말들중 14 이상해 2019/08/13 6,878
958911 인격이 드러나는 5가지 상황 16 없음 2019/08/13 20,804
958910 콘택렌즈 온라인 어디서 사세요?일본 사이트서 샀었는데 6 hifsg 2019/08/13 1,315
958909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6 ... 2019/08/13 1,237
958908 친정식구들 놀러왔는데 좀 봐주세요 17 d1 2019/08/13 8,160
958907 무식하지만 존칭어 물어봐요. 6 무지한~ 2019/08/13 1,742
958906 초등학생 한국사 체험학습 관련 조언 부탁드려요- 7 낭만거북 2019/08/13 1,220
958905 최근 몇년간 코스트코 가보셧나요? 9 .. 2019/08/13 4,423
958904 공사소음 피하려 지금 외출준비합니다~~ 5 소중한 나 2019/08/13 1,838
958903 미용사인데요. 똥머리 (당고머리) 이야기 나와서 말인데 19 2019/08/13 22,774
958902 에어컨 안켜도 되네요 8 ..... 2019/08/13 4,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