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수지씨를 서래마을에서 보고 인사했어요
작성일 : 2019-08-12 00:04:13
2818018
서래마을 쪽 초록마을옆 커피나무 문앞에 서있는데 강수지씨가 지나가더라고요 얼굴이 눈에 확 들어왔어요 근데 진짜 제 몸에 반쪽( 저는 167에 53.5 킬로 정도예요)이더라고요 티비에선 솔직히 너무 말라서 좀 안되보인다 싶은데 실물론 제 눈엔 말라보이는게 안되보이지도 않고 그냥 매우 말랐구나 정도로 보이더라고요 가까이서 보고 인사도 했는데 가던 길 뒤돌아보면서 털털하게 받아주시더라고요 매니저인지 동생인지 옆에 있는 여자는 제가 인사하니 귀참ㅎ은 표정이라 아 후회했는데 강수지씨는 돌아서서 반갑게 인사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무안하다가 말았어요 근데 남편이 눈이 되게 까다로운 사람인데 강수지 뒷모습만으론 진짜 30후반 40초반으로 보인고 얼굴도 40중반으로 보인대요 소녀같은 스타일이라 얼굴에 살도 없어도 젊어보이나봐요 얼굴도 분위기도 천상 아가씨 느낌나는 스타일들은 다른 의미에서 젊어보이네요 동안이라고해서 꼭 얼굴 동그랗고 뽀샤시 하고 그런거만은 아니고 몸매 날렵한 거 타고난 생김새 분위기도 정말 중요하네요
생긴건 바꿀 수 없어도 몸이 날렵하면 분위기가 좀 젊어보이니 운동 꾸준히 조금씩 헤야겠어료
IP : 14.39.xxx.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럴것
'19.8.12 12:09 AM
(14.40.xxx.172)
같아요 실제로 봐도 티브이처럼 반쪽으로 말라보일것 같아요
실제 본분들이 키는 그리 안작다고 하니 사실 작은키는 아니고요
긴생머리 반올림으로 묶고 청순했을듯
얼굴에서 코만 보인다고 할정도로 오똑하다던데 실제 그렇던가요? ㅎㅎ
2. 저는
'19.8.12 12:19 A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몇 년 전에 김국진씨하고 사귀기 직전쯤에 강남 신세계 식당에서 딸하고 밥먹는 거 바로 옆 테이블에서 봤는데요
첨 봤을 땐 누가 저리 말랐나싶어서 놀랄 정도로 말랐더군요.
보니까 강씨였고 ㅎㅎ 연예인표시 안 날 정도로 옷도 얼굴도 수수했고
딸한테 사람은 겉을 보면 안 된다는 식으로 계속 얘기하면서
공부에 대해 조언하고...자상한 엄마더라구요.
테이블이 너무 붙은 식당이라 본의 아니게 바로 옆에서 보고나니 사람좋아보이더라구요.
3. 아가씨체형
'19.8.12 12:42 AM
(116.48.xxx.252)
조금갖고 안됩니다.
4. 삼천원
'19.8.12 12:46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몇해전 모 탈렌트보고 어찌나 실망했던지
건강미의 화신은 커녕 얼굴살이 하나도 없고 각이 딱딱 진 인형 몸매였어요.
5. 외모기복
'19.8.12 1:41 AM
(218.158.xxx.110)
-
삭제된댓글
신세계강남에서 보고 깜놀했어요. 너무너무 말라서 빈티가ㅡㅡ.보는 눈이 다른건지 그때 거의 쌩얼이어서 그랬는지 외모기복이 심한건지 이유는 모르겠네요.
6. 원글
'19.8.12 2:06 AM
(14.39.xxx.7)
맨.윗님 맞아요 진짜 코 먼저 보였어요 수술한 거겠죠? 오똑한 코만 보였어요 ㅋㅋ 근데 제가 조아하는 코는 아님요
그리고 외모기복님 말씀처럼 사람에 따라서 빈티로 보일 수도 있겟어요 오늘봒을때도 피부 화장만 가볍게 했더라고요 근데 제가 느끼기에 귀티 부티는 아니지만 빈티는 아닌 거 같던데요 카키색 조금 넉넉한 면바지에 흰 면티에 고야드 생루이백 들고 있던데 마른 사람이 별로 안 꾸미고 저 정도로 신강 가면 빈티로 보일 수도 있겠네요 제 눈엔 빈티까지로는 안 보였어요
제가 느낀 건 맨 윗님 댓글과 의견이 비슷했어요 그리고 빈티 귀티 떠나서 젊어보이니 아가씨 같이 날렵한게 부럽네요 빈티나는 것은 살 좀 찌우고 꾸미면 되는데 아가씨같이 날렵이 어려움 ㅜㅜ
7. ㅇㅇ
'19.8.12 7:13 AM
(222.234.xxx.8)
청순하고 젊은 분위기 부럽네요
강수지씨 패션은 어땠나요
긴 원피스를 입었을것만 같은데 바지는 안어울릴것 같아요
8. ᆢ
'19.8.12 9:47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슬림핏은 무조건 ᆢ아짐스런것을 비켜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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