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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귀챠니즘 식구들이 이해해 주나요?

Why 조회수 : 2,549
작성일 : 2019-08-11 21:46:41
40후반 모든 게 귀찮아지고 체력도 더
안 좋아지는데 식구들이 알아주고
이해해 주던가요?
자식이고 남편이고 남보다 못 할 때 있어서
더욱 힘든 갱년기군요ㅠ
IP : 223.62.xxx.12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11 9:50 PM (121.133.xxx.125)

    남자들은 실제로는 갱년기가 없어서
    잘 모른대요. 이해가 안될거예요.

    남자는 약간의 우울감 정도이며, 여자같은 갱년기의 신체적. 정신적 변화는 없다고 합니다.

  • 2. ..
    '19.8.11 9:52 PM (211.187.xxx.161)

    남편은 많이 도와주는데 대딩딸은 도움이 안되네요 ㅠ

  • 3. ..
    '19.8.11 9:53 PM (125.177.xxx.43)

    본인 일이 아니라 ...잘 이해 못해요
    그냥 내가 알아서 이겨내야죠
    그냥 내가 갱년기라 힘드니 좀 조심해달라고만 했어요

  • 4. ...
    '19.8.11 10:01 PM (220.118.xxx.233)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17682

    아까 제가 쓴 글이에요.
    갱년기라 저 너무 힘든데 남편은 저보고 유난떤다 예민하다 옛날엔 에어컨없이 여름 잘 지냈다 라며...
    이담에 남편 늙고 병들면 꼭 되갚아 줄겁니다

  • 5. 가족들
    '19.8.11 10:22 PM (61.98.xxx.246) - 삭제된댓글

    가족들에게 구체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게 좋다고 생각되어요.
    어떤 상황에서든 자아성찰을 하시면 아무때나 욱욱 화내거나 하지는 않아요. 감정은 스스로 컨트롤해야합니다.
    그러려면 스스로를 관망할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겠지요.
    요가, 스트레칭, 산책과 같은 신체 움직이는 시간도 확보하시고요. 그 시간 확보를 위해 집안일을 좀 줄여야 하면 식구들에게 그 부분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 6. 하지만
    '19.8.11 10:49 PM (58.230.xxx.110)

    그럼에도 내 할일은 하려고 최선을 다해봅니다...
    그런데도 안되는건 양해를 구하는거죠...

  • 7. ...
    '19.8.11 10:58 PM (220.118.xxx.233) - 삭제된댓글

    이론상 정답인 조언들이 안먹히니깐 원글님이 남보다 못한 가족이라 힘들어하시는거죠.
    저도 처음에 갱년기가 온것 같으니 도와달라 이해해달라 한것도 며칠 못갑니다. 갱년기가 무슨 2-3일이면 낫는 감기인줄 알아요. 유난떤다며..아깐 덥다면서 지금은 왜 춥다고 변덕이냐는데...진짜 남보다 못하죠.
    비싼 스마트폰으로 갱년기검색 한번 해보는 노력도 관심도 없는거에 상처받는 거에요.

  • 8. ㄹㄹㄹㄹ
    '19.8.12 12:00 AM (220.72.xxx.163)

    3년은 당연하니라 참아드렸는데
    4, 5년 계속 갱년기라 하니 못 참겠더군요.
    차라리 눈에 보이는 병이라 입원하셨으면 좋겠더군요.
    말 끝마다 내가 갱년기라 그런가봐, 내가 갱년기라 그래
    이치에 안 맞는 행동, 혼자만 느끼는 온도 변화, 입맛. 느낌, 사고의 흐름, 반응 모두
    다아 갱년기 때문이니 늬들이 나를 이해해라....
    딸입니다.
    전 못 참겠더라고요.

  • 9. 나린
    '19.8.12 12:09 AM (211.228.xxx.161)

    저는 갱년기가 올쯤한 시기에 갑작스럽게 주말부부를 하게되서 참 운이 좋은(?) 케이스였구요, 효자DNA를 갖고있는
    큰아들이 몇달전 전역해서 저를 많이 도와주고 있구요,
    말잘안듣는 작은아들은 집에서 멀지않은 곳에서 군생활하고있어 안부딪치니 여러모로 다행이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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