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는 곳에 대한 욕심이 많아요.

ㅇㅇ 조회수 : 6,541
작성일 : 2019-08-11 20:02:48
옷욕심, 연봉 욕심, 다른 물건 욕심 없는데 집욕심은 무지하게 많아요. 그래서 부동산 카폐 매일 들락거리고 지금도 강남으로 이사가려고 계획중이에요. 당연히 대출 많이 받아서..하지만 적당히 갚으며 애들 키우다가 좀 더 집값 싼데로 나중에 옮길건데요.

저희 엄마는 저한테 그렇게 대출 많이 받아 평생 빚갚으며 아끼며 사는게 뭐가 좋냐고 적당한 곳 (예를들면 분당같은 곳)에 집사서 살고 여유있게 애들 키우라네요.

제가 지금 반포, 대치, 개포 같은 강남에 이사가고 싶어하니 엄마가 그러시네요. 근데 포기가 안되네요. 엄마 눈에는 제가 너무 욕심이 과하다고 생각되시나봐요. 저는 집이 유일한 재테크라 애들 어릴때 최대한 대출받고 아껴서 좋다고 하는데 집사고 한번 살아보고 싶어서인데.. 엄마 말씀도 일리는 있으신데 저는 단념이 안되네요ㅜ
IP : 223.38.xxx.3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1 8:04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능력되면 살고 싶은데서 사는거죠.

  • 2. ...
    '19.8.11 8:05 PM (119.64.xxx.178)

    엄마 말이 중요한가요?
    독립적으로 분가하셨는데
    님과 남편 생각이 우선이죠

  • 3. 제가 보기에는
    '19.8.11 8:05 PM (221.150.xxx.56)

    님 애들이 엄마 때문에 고생할 것같네요

  • 4. 대출울
    '19.8.11 8:06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얼마나 내야 하는데요???
    수입은 얼마나 되고요?
    그걸 알아야 답을 하지요

  • 5. .....
    '19.8.11 8:06 PM (61.79.xxx.115)

    안가본 길에 환상이 있는거죠//
    저도 강남학군 졸업했는데 사람나름이예요...
    졸업하고 분당등지로 왔는데 초등때 오히려 분당으로 이사와서 과학고 간애가 설대 의대 갔더라는 ...

  • 6. 원글
    '19.8.11 8:09 PM (223.38.xxx.34)

    집이 학창시절에 어려웠어요. 용돈 학비 버느라 많은 알바로 허덕대며 대학교 다녔어요. 이런 기억때문에 노후가 두렵고 젊을때 아끼고 재테크하자가 강박처럼 자리잡았네요..

  • 7. ...
    '19.8.11 8:11 PM (222.237.xxx.218) - 삭제된댓글

    하고자 하는 자는 말리지 못해요.
    목표가 있고 꾸준히 노력하면 이루어질 수 있어요.
    전 40대 중반 맞벌이인데 16년 전 빈손으로 결혼해서
    지금 강남 20억대 자가에 살아요.

    저도 옷 욕심, 물건 욕심 없는데 집 욕심 많아요.
    부동산 카페 매일 들락거리구요.
    공부 계속하며 종잣돈 만들고 집 갈아타기 기회 봐서 잘하면 성공하실 수 있어요.
    건투를 빌게요.

  • 8. ..
    '19.8.11 8:11 PM (116.122.xxx.28)

    적당히 분당이라니 상당히 부족한 것 같은데요
    그렇게 무리해서 오셔서 생활의 질이 많이 비교될
    거에요. 부동산 까페 자주 가시면 잘 아실텐데요

  • 9. ㅜㅜ
    '19.8.11 8:18 PM (119.149.xxx.196)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목동사는데 강남가고싶어요
    저도 최소5억은 대출받아야 하는데
    두렵기도하고
    여기도 좋은데 구지 그런맘도 들고

  • 10. 구입이
    '19.8.11 8:20 PM (1.242.xxx.191)

    문제가 아니고 자가 보유하는데 필요한 유지비가 관건이네요.
    아이들 교육비.거주비..

  • 11. --
    '19.8.11 8:40 PM (108.82.xxx.161)

    사는곳에 대한 욕심이 아니라 단순 돈욕심이네요. 시세차익 바라고 강남입성 하시고 싶으신거 아닌가요? 쭉 강남서 살려면 본인이 벼락부자가 되거나, 자식들이 성공해줘야 할텐데요. 조만간 자식들 공부가지고 들들 볶으시겠네요

  • 12. ..
    '19.8.11 9:00 PM (175.116.xxx.93)

    전 사는 곳 내부에 관심많아요. 널찍하고 쾌적하고 아늑한 공간.

  • 13. ..
    '19.8.11 9:04 PM (223.62.xxx.61) - 삭제된댓글

    혹시 지방에 사셨나요?

  • 14. ..
    '19.8.11 9:05 PM (223.62.xxx.66) - 삭제된댓글

    혹시 지방출신이세요? 이상하게 강남에 대한 환상을 갖고있더라구요ㅡ

  • 15.
    '19.8.11 9:20 PM (175.117.xxx.158)

    대출상환능력껏 하면되죠 학구열 높은곳에 가서 집값올인하느라 애들 교육비 맘대로 못하는건 집값보다 더스트레스일수있어요 비교되서ᆢ

  • 16. .......
    '19.8.11 11:54 PM (125.136.xxx.121)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 17. ....
    '19.8.12 4:02 AM (14.32.xxx.195)

    무리한 대출이 아니면... 집 욕심있는 사람이 (돈 벌겠다는게 아니라 실거주로 좋은 집 사고 싶고...집에 관심많은 사람) 돈벌더라구요...
    저희보다 더 버는 제 동생은 별 생각없이 집사고...저는 몇년 공부하고 아끼고 살아 집샀는데... 지금 차이 어마무시합니다.
    집 욕심있으면 고하시되... 가고 싶은 동네 중에 너무 일급지로 가려고 무리하지 마시고... 중간에 한번 정도는 갈아탈 생각하셔서 결정하세여... 융자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 18. ...
    '19.8.12 11:42 AM (39.117.xxx.61)

    저도 다른욕심 별로 없는데 집욕심 엄청많아요 맨날 하는게 부동산들여다보고 강의듣고 그래요 결혼한지 12년됐는데 강남에 집2채...물론 부모님 도움 안받았고요 지금 강남으로 이사가는거 찬성이에요 근데 이제는 하락기도 고려한 투자가 되야하지않을까요 하락기가 5년뒤일지 7년뒤일지 모르지만 하락기에 그나마 덜떨어지는... 신축이나 재건축 속도빠른게 좋을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1393 저 조국 후보 얘기하다가 강퇴된줄 알았어요. 36 ㅇㅇ 2019/08/20 2,643
961392 가락시장에 요즘 대게 키로당 얼마 하나요? 1 대게 2019/08/20 1,344
961391 무당들은 일반인들과 연애나 결혼이 가능한가요? 3 ㅇㅇ 2019/08/20 4,772
961390 사노맹에 대한... 민중소리 이완배기자의 이해.. 3 판다 2019/08/20 1,065
961389 도쿄올림픽에 가려진 후쿠시마 가보니..재난, 현재 진행형 1 뉴스 2019/08/20 1,112
961388 지역맘 카페에서도 허위글 캡쳐 수집해주세요 ... 2019/08/20 564
961387 근데 청문회는 왜 빨리 하자고 안한대요? 39 한여름밤의꿈.. 2019/08/20 2,339
961386 토왜 알바님들 이제 잠좀 자세요 2 ... 2019/08/20 505
961385 조국네 가족은 참 따숩네요 45 ㅇㅇ 2019/08/20 5,761
961384 인터넷 장보기 질문 6 ..... 2019/08/20 1,055
961383 키우는 고양이 할큄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12 ㅠ.ㅜ 2019/08/20 3,850
961382 지역맘 카페 갔다 충격 받았어요 ㅠㅠ 42 미치겠슴 2019/08/20 30,160
961381 지금부터 조국관련 비방글 피뎁떠서 수집할 예정입니다. 21 강마 2019/08/20 1,390
961380 급 궁금... 자한당 의견과 같던 게 하나라도 있으셨나요? 12 누구냐 2019/08/20 790
961379 합기도학원 태권도학원 중에 낙법 가르치는 곳이 어딘가요? 2 초등생 2019/08/20 1,153
961378 수출규제 전 치밀한 전수조사..일 우익 '반도체 부활' 속내 2 뉴스 2019/08/20 858
961377 지난 대선 때도 이런 광풍이 불었었지요. 11 생각해보면 2019/08/20 1,860
961376 법은 도덕보다 하위이자 수동적인 선 7 흠.. 2019/08/20 599
961375 맛집 블로그 리뷰 5 ... 2019/08/20 1,781
961374 콩나물국에 라면 끓이기 4 채식라면 2019/08/20 3,055
961373 조국 딸 포르쉐도 가짜뉴스 26 .. 2019/08/20 5,101
961372 안녕하세요의 매일똥침놓는 누나 10 ㅁㅊ 2019/08/20 3,593
961371 누려도 너무 누리며 사네 거기다 권력까지.. 10 .. 2019/08/20 1,867
961370 아닌 건 아닌거죠 49 자차자차 2019/08/20 2,940
961369 조국 능력이 대단해서 이 야단이 아니야 22 00 2019/08/20 1,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