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멜로가 체질 보시나요?

ㅇㅇ 조회수 : 2,527
작성일 : 2019-08-11 17:09:34

지금 재방 보는데
대화도 재미지고, 전개가 너무 신선해요~
이병헌 감독 띄엄띄엄 봤는데
실력있네요...
IP : 14.32.xxx.2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8.11 5:14 PM (222.110.xxx.248)

    천우희라는 배우가 너무 괜찮더라구요.
    정말 교육 잘 받은 사람이라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들고
    알고 지내면 종말 정말 좋은 사람일 것 같은 배우였어요.
    예전에 소이현을 티비에서 봤을 때 누가 저 여자 데려가면 참 행복하겠다 했는데
    요즘 사는 거 보니 내가 그 때 본 게 맞았구나 싶은데
    지금 천우희를 보면 역시 그런 게 느껴져요.
    교양도 있고 전 먹는 모습 보고 반했어요. 요즘 다들 무슨 걸신 들린것처럼
    꾸역꾸역 밀어넣기를 하든 하여튼 예전에 받은 식사예절은 다 없어져 버린 것처럼 먹는 모습만 보다가
    너무 깔끔하고 식사예절에 맞게 먹는 걸 보니 어떤 집에서 어떻게 살아 왔는지도 알거 같고
    아주 괜찮은 배우라서 이번 작품 성공하길 바래요.

  • 2. ㅇㅇ
    '19.8.11 5:21 PM (14.32.xxx.252)

    천우희 단정하고 좋은 느낌의 배우 같아요.
    안재홍은 극중 너무 웃겨요. ㅎ
    뜬금없이 충고 안들어 하면서 아이처럼 귀 막았다떼는 반복동작..
    빵 터졌어요 ㅎㅎ

  • 3. ㅇㅇㅇ
    '19.8.11 5:47 PM (39.7.xxx.196)

    진짜 재밌죠. 저도 안재홍 나올때마다 깔깔거리고 웃었어요. 이 드라마 너무 제 스타일이에요!!

  • 4. ...
    '19.8.11 5:51 PM (118.40.xxx.157)

    이병헌 감독 스물보고 날것의 똘끼 충만함에 반했었는데 극한직업에서 이제 정제된 흥행감독이 되었구나 싶어서 약간 실망?했어요 근데 멜로가 체질 보니 그 똘끼 아직 쏼아있네요 ㅎㅎ 그러면서도 극중 나레이션 들으면 인간에 대한 세심한 관찰이 있는 감독이다 싶어요~잼있네요~ㅎㅎ

  • 5.
    '19.8.11 5:55 PM (175.223.xxx.53)

    귀막고 안들린다 할때 진짜ㅋㅋㅋㅋ

  • 6. ..
    '19.8.11 6:12 PM (124.50.xxx.91)

    저는 이병헌감독 영화 다 잼나서
    이번 드라마도 너무 재밌어요^^

  • 7. Oi쀼
    '19.8.11 6:46 PM (39.114.xxx.103)

    긍정이체질 웹드라마도 재밌어요ㅋ

  • 8. ㅇㅇ
    '19.8.18 9:04 PM (14.32.xxx.252) - 삭제된댓글

    그쵸?
    귀막고 안들린다 할때 ㅋㅋㅋ
    완전 뿜었어요. ㅋ

  • 9. ㅇㅇ
    '19.8.18 9:07 PM (14.32.xxx.252) - 삭제된댓글

    라디오스타 나오고 할때는
    얼굴 번지르르한
    날러리 스타일의 덜 여문 허세있는
    대충 그렇고 그런 감독인줄 알았어요.

    윗님 말씀처럼
    ‘인간에 대한 세심한 관찰’에
    깜짝 놀랄때 많고요.
    보고 들을 수 록
    어린시절 생각나게하고
    고개를 주억거리게 하거나
    흐믓하게 만드는 대사가 너무 좋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0216 RM 영어 발음, 외국인들은 뭐라 하나요~ 9 // 2019/08/15 4,515
960215 어금니 너무 아파 병원갔는데 6 133 2019/08/15 3,590
960214 롯데 빼빼로 방사능 오염 의혹 ㄷㄷㄷ 3 .... 2019/08/15 3,673
960213 애가 갈수록 맘에 안들어 미치겠어요. 7 속답답 2019/08/15 3,858
960212 박나래씨는 점점 더 살이 찌네요 30 ㅡ.ㅡ 2019/08/15 23,191
960211 아이가 혈뇨를 보았다고 아까 말하는데요.. 7 이럴땐 2019/08/15 2,157
960210 오늘 돈가스집에서 본 아가씨 54 2019/08/15 29,681
960209 여행하니 생각나는 2019/08/15 756
960208 영화 기생충 이제 봤어요 12 ........ 2019/08/15 4,039
960207 잼난 우리말 ㅡ 우뢰매 우레 잼난 2019/08/15 941
960206 중학교 남학생 속옷 어디서 사주시나요 10 오리 2019/08/15 2,268
960205 떡볶이 먹을때 마실것으로.. 10 ... 2019/08/15 2,082
960204 결혼하고보니 제일 부러운 사람은... 23 ㅇㅇ 2019/08/15 23,687
960203 역설적이게도 아베가 좀 오래 집권했으면 11 누구냐 2019/08/15 2,269
960202 무식한질문인데 공산주의 국가의 주인은 6 .. 2019/08/15 878
960201 변절한 밀정, 우덕순.jpg 13 세상에 2019/08/15 4,668
960200 해방 후 도주하던 일본인이 여인숙 벽에 남긴 글 7 쪽발이의식 2019/08/15 4,945
960199 붓기가 없으면 골절은 아닐까요? 3 2019/08/15 1,851
960198 암수술하고 얼마안되었는데 12 봄바람 2019/08/15 4,264
960197 목,어깨 안 좋은데 주사 맞아 보신 분.... 5 건강 2019/08/15 1,892
960196 송가인씨는 노래를 진짜 11 아이고 2019/08/15 5,923
960195 항거..보는중인데요.. 5 대한민국만세.. 2019/08/15 1,745
960194 카레여왕 10봉지 있는데 16 어떡하죠? 2019/08/15 5,233
960193 조중동에 안 나온 뉴스 그런데 한겨레 3 무섭다 2019/08/15 1,286
960192 부정수급자 7 ... 2019/08/15 2,851